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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여론조사 제안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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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25건 조회 4,087회 작성일 11-05-06 12:0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의 성모님, 제가 올리는 이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소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  상황을 지켜보건데, 광주대교구는 나주 성모님 동산의 신심행위가

26년 간이나 지속되는 눈엣가시이고 골치아픈 치통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광주대교구 성직자님들, 불미한 소생이 나주문제의 간단한 해결책 하나 제안하고자 합니다.

 

5월 첫토 기도회가 실시되는 내일 5월 7일 12시부터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신광리 마을 입구에 방송

3사 기자들과 경찰 수 명 입회 하에 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는 신자들과 주민들에게 여론 조사하시고

또한, 광주교구 전 성직자님들을 토요특전미사 마친 후 나주 성모님 동산 철야기도회에 참석시키고 난 후,

일요일인 5월8일 새벽 4시경에 그 성직자님들의 의견 들어보시면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참인지 거짓인지 아주 쉽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이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오랜 골칫거리를 아주 후환없이 완전하게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한국 천주교회에는 전대 미문의 혁신이 일어나서 냉담자가 거의 0%까지 내려가고

신규 교리수강자는 폭발할 것입니다. 나아가 전세계의 천주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시도해 보시지요.

 

이 정도의 결과가 예상된다면 한 번 시도해 보실만 하지 않습니까? 

임마누엘의 하느님, 힘 없고 어린 양들인 저희들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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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임마누엘 하느님
힘 없고 어린 양들인 저희들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광주 대주교님
이 나주를 눈에 가시나 치통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이 인류에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재조사를 하셔서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으로 나주 순례자들도
수긍할수 있는 조사를 해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다녀가신 성직자 분들로 많으니 그분들께도 알아보시고
하느님의 뜻을  인간적인 세속의 일처럼 처리하시지 마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요한 바오로2세 복자님께서 중세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재판을 바로잡아 명예를 회복시켜주시는 큰일을 하신점을
본받아  대주교님께서 공정하게 일을 잘처리하시는 용감하신 분임을 들어내소서

저는 개인적으로
북한의 김정일이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들에게 눈과 귀를 막아 온세상이 다아는 자유를 막고 국민들이 기아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것도 아랑곳하지 않는것처럼
광주 대주교님께서  교황청이나 세계에 많은 사람이 나주를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납득할수 없는 PD 수첩 방송이나 공지문으로 나주를 덮으려고 하심이
같다고 생각됩니다


주님 온 인류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성심 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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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비록 실수하고 잘못을 했을지라도 그 진실을 덮으려 하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없겠죠?

고의든 아니든간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심지어는 배신를 했어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는 길만이 살길이자 주님께서 바라시는 길인데.......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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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완고해질대로 완고해진 그들은 이제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그러나 회개를 한다면,  오직 회개만이.  회개만이 살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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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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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임마누엘의 하느님, 힘 없고 어린 양들인
저희들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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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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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에 그 분들은 이미 갈데까지 가신 것 같아요.
하루 빨리 회개하시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그분들께 폭포수와 같은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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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사랑님의 의견대로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분들은 목에 기브스를 하신 높으신분들..
저희들같이 무식하고 힘없는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시겠어요..

광주교구는 "강변식비" 하지말고 사랑의메시지를 받아들여 회개해야 한다..아멘!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

임마누엘의 하느님, 힘 없고 어린 양들인 저희들과 함께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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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 나면 
신자들의 영적성화는 물론이요
부흥과 성령의 불길이 끊임없이 일어 날 텐데...
생각만 해도 뿌듯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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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한 자비와 사랑으로 주신
보화를 왜 보려고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골치아파 하시며 짐으로 만드시니
참으로 안탑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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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아무리 막고 나서도
하느님의 군대는 절대로 막을수가 없을 것 입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모든 것 바쳐서 싸울것을 하느님 앞에
맹세한 군사들이고 이미 무기는 생활의 기도화로
단단히 무장이 돼 있거든요.

목에 칼을 들이대 보세요.
주님성모님을 위해 빼어들은 무기는 절대로
거두어 들이지 않을 것 입니다.

진실 앞에 비겁자가 되느니 차라리 순교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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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좋으신 의견입니다만
그들의 마음이 너무 완고하여
곁에 가까이 오려고도 하지 않고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겠는지요?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고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무기는
기도하며 진실을 외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나주성모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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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시라고~오시라고해도 오셔야말이죠 ^*
반대하시는 성직자  신자분들!

나주에 오시어 보고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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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들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젇릉의 발길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기적만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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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 내려주시길
부족한 이 죄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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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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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영원한 죽음을 각오하고

영적인 철이  없이  지옥이 어떤것인지  영원한 멸망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기에  저들이 저르는 것이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짐작이 갑니다

얼마나 아프실까요

부디  회개 하시기를 ,그래서  제발  죽지 말고 사시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원의가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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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정말이지  그분들이  지금 가장 해야할일은 어서 회개해야할일입니다~~~
눈멀고 귀멀고 마음까지 닫혀있어서리....
멸망의길을 가고있는 그들의 최후를 너무도 잘알고계신 주님이시기에
이번 메시지말씀에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구요..
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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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들이 그렇게 순진하지만은 않습니다.

그게 문제 입니다.

하늘에 하느님이 나타나도 초능력이라고 할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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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  성모님 !
하루빨리 그들의 마음 을 열어주시어 성심의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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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광주교구의 사제님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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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아보고자하는 의지가 없으신분!!
제발 실체를 제대로 보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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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들이 그렇게만 한다면
일은 쉽지만

그분들은 나주를 없애기로 맘먹고 있으니
예수님성모님의 말씀들을 볼 수가 없지요.
넘 안타깝지요.

걱정하신맘 감사드리며
그분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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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분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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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여!~ 이 죄인의 입을 열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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