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8-09-04 05:23

본문

 

1988724-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9시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기 때문에 협력자들의 부축을 받아  

다락방에 올라왔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쳤다. 그러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나 보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 주셨다.

 

세속에서 일컫기를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엄청난 그 차이!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는데 버림받는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원망과 증오로 불타고 있다.

 

천국 -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신다. 하느님께서도 웃고 계시면서 눈으로 반겨주시고  

요셉 성인도 반겨 맞으신다.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곳이다.

 

성모님께서는 꽃관을 마련하시어 씌어주신다.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곳, 낙원의 꽃밭에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당신 치마폭을  

양손으로 잡으시니 큰 망토가 된 그 안으로 모두 다 들어오는 것이었다.  

서로서로 양보하는 곳,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했다.

 

연옥 - 연옥으로 가는 영혼

 

처참 하게 타오르는 불꽃 속으로 자기 스스로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곳.  

이 세상에서 못다 한 보속들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곳. 하느님의 은총 중에

 죽었으나 아직도 치러야 할 보속이 남아 있는 영혼들이 남은 잠벌들을 보속

하기 위하여 스스로 가야만 하는 곳. 그래서 거기에서 깨끗하게 정화될 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사들의 부축을 받아 천국으로 오른다.

 

살아 있는 우리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빨라진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그들을 위해 치렀을 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고통 중에서 빨리  

천국에 오를 수 있다. 고통을 잘 참아 받지 못하고 봉헌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 봤자 이미 때가 늦으니 살아 있을 때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쳐야 되리라.

 

지옥 - 지옥으로 가는 영혼

 

두 손을 뒤로 묶어서 천사들이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린다. 그때 활활 타는 불 속으로 떨어진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 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줄 것인가! 아무도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 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 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 튀어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오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어 마귀는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엄청난 오류에 물들도록 그리고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 아들 예수께서 끊임없이 비추어주시는 빛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이 지금 빠져들고 있는 암흑의 함정에서 나오도록 알리

고자 한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고통당하는 것을 기뻐하는 나의 작은 딸아!

천국으로 부름 받은 수많은 자녀들이 연옥과 지옥으로 향하여 가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제들도 연옥과  

지옥을 향해 가는 영혼이 있기에 너를 통하여 그들을 구하고자 한다.

 

네가 고통을 잘 참아 봉헌하는 것은 찢긴 내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란다.”

 

율리아 :

그러나 어머니시여! 저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 저까지도 어머니 마음을  

늘상 채워 드리지 못하오며 당신을 위해서 온전히 포기하기가 때로는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나의 어머니여! 우리의 방패

이시며 우리의 위로자시여! 미약한 저를 온전히 어머니께 맡겨드리오니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

지금도 수많은 영혼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다. 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율리아 :

, 어머니시여! 당신과 함께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겪는  

고통이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당신을 알기 전에는 저는 그렇게도 불행했으며 그렇게도 비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에서 아주 보잘것없지만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성모님 :

, 나의 사랑하는 딸아! 고통을 스스로 달라고 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이제 너는 고통을 받는다. 그러나 딸아! 나는 너보다도 더 큰 고통을 겪는다.”

 

율리아 :

지극히 어지신 어머니께서 그 큰 고통을 모두 받으셔야만 되옵니까?  

어머니시여! 제가 그 큰 고통을 모두 받도록 해주세요.”

 

성모님 :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율리아 : “어머니! 진정으로 저를 몽땅 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곳,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꽃관을 마련하시어 씌어주신 성모님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곳,
낙원의 꽃밭에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당신 치마폭을 양손으로
잡으심에, 큰 망토가 된 그 안으로 모두 다 들어와 서로서로 양보하며,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한. 천상잔치에
율리아 엄마는 물론, 우리 모두 다 함께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영광을  내려주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바르나바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족과 함께 천상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영광을 받으소서!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1988년 7월 24일 메시지 말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의 열쇠를 명확히 알려주시고 보지
못하는 저희들을 일깨워 천국으로 이끄시니까요...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 : “어머니! 진정으로 저를 몽땅 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곳이다.

거짓도 없는 곳,
이기적인
인간들도 없는 곳...
판단과 단죄도 없는 곳...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영혼들만 있는 곳.......
눈물도 없이 기쁨만 있는 곳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리는 곳.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희들 모두
천국을 향해~~~고고~~^^

성모님: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받아주시는 성모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머니! 진정으로 저를 몽땅 드립니다.”
아멘!!!
넘 넘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고통을 잘 참아 봉헌하는 것은 찢긴 내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란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제들도 연옥과 

지옥을 향해 가는 영혼이 있기에 너를 통하여

그들을 구하고자 한다. 네가 고통을 잘 참아

봉헌하는 것은 찢긴 내 상처에 향유를 발라주는

것이란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국 -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한 보혈로써
저와 자녀들의  죄와  잘옷과 허물들을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없애주옵소서
우리들의 구윈을 위하여 눈물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와 내가 받는 그 고통을 통해서 오류에 빠진 자녀들이 구원되겠고 
더러워진 영혼들이 내 아들 예수가 주는 보혈로 말미암아 추한 때가 
씻기워져 놀라운 기적으로 구원될 수가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보았느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오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어 마귀는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엄청난 오류에 물들도록 그리고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 아들 예수께서 끊임없이 비추어주시는 빛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이 지금 빠져들고 있는 암흑의 함정에서 나오도록
알리고자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로님님의 댓글

베드로님 작성일

하느님과 사랑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예뻐요 사랑합니다. 수원교구 사랑합니다. 환영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국을 향하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천국가서 엄마랑 꼭 만나게 해 주세요~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40
어제
7,655
최대
8,248
전체
4,489,12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