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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0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8-10-25 22: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의 숫자만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지금 이시간 힘들고, 괴롭고, 아프실 분들 위해서 엄마의 기도에 합해 봉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10월20일 성모님 피눈물 순례기를 나누려고 은총글을 씁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꺼예요. 첫 토나 기념일이 되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마음 덕분일까요. 잠을 이루지를 못합니다.​

잊고 있었던 5대 영성을 떠올리며 잠을 실컷 잔 셈치고,

새벽에 일어나 샤워를 말끔하게 하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전주차량을 타니 전주지부분들께서 활짝 웃으며 맞아주셨습니다.

서로 메시지말씀을 나누며 말 조심해야 천국간다고 하며 구자관야! 구자관야!

하며 웃으시는데 저까지도 마음이 참 행복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줄 수 있는 말...

천국도 지옥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있는 말 한마디...

경당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 여기저기 안내봉사를 하시는 분들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

이렇게 한분 한분 예쁜 정성들이 모여 지어진 경당이라 생각하니

더욱 소중하고 의자 하나 바닥에 돌 하나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동산에 올라와 짐을 풀고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전주지부는 항상 다른분들을 위해 밥과 반찬을 가득 싸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정성스레 밥을 지으시고 그 은총을 들고오셔서 나누십니다.

​참으로 마음 따뜻하고 부지런한 분들이 모인 전주지부입니다.

서로의 국도 떠주시고 밥도 퍼주고 반찬이 부족하면 더 갖다주시고

동산식당에서 작은 천상잔치가 열렸습니다. 밥과 반찬을 싸 오신분은

새벽의 고단함도 잊으신채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시고 싱긋 웃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발이 천천히 부어오르기 시작했지만 올라가지말까? 생각도 했지만 

기쁜마음으로 올라가자 결심했습니다.

송 미카엘 동생이 갑자기 " 형! 나 신발벗을까? " 그랬습니다.

형을 위해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한다고 장난처럼 말했는데

끝까지 맨발로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동행해 주었습니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을 깊이 위로해 드리는 시간...

나의 영혼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고귀한 시간

날씨는 추워져 외투는 두꺼워 지는데 우리 예수님은

병사들의 채찍을 맞으신 채 그대로 잠잠히 그 자리에 계십니다.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 죄스러워 차마 앞으로 가지못하고

동산구석에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해외 순례자분들이 만남을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눈물 콧물 다 흘리시며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리시는 모습

먼 타지에서 찾아와 이토록 정성스레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모습에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어도 잊고 살았던 뜨거움

난 언제 저렇게 예수님께 뜨거웠던가? 이웃에게 뜨겁고

가족에게 뜨거웠던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입장 후 엄마의 모습을 뵈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뵈었지만 오랜 만에 엄마를 뵈었습니다.

걷기도 힘들어 보이셨고 숨을 거칠게 쉬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엄마는...

엄마의 고통보다 순례자분들의 아픔을 더 애틋하게 바라보시기에 ​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 웃으며 꽃봉헌을 받아주셨습니다.

얼마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면 엄마처럼 될까요

산소호흡기 끼는것도 걱정할까바 조금만 괜찮으시면 빼셨습니다.

엄마는 엄마의 고통도 잊으시고 ​순례자분들이 웃는모습에

그저 기뻐서 아이처럼 해 맑게 웃으십니다.​

​엄마는 바보입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바보의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에

엄마따라 바보가 되렵니다.​

요즘 나주청년부 단체카톡에서는 많은 청년분들이 깨어있으시면서

서로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면서 일치하시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초대를 해 주셔서 봤는데

새로운 청년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너무나 훌륭한 영성들을

가지고 계셔서 매일매일을 배움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알곡들을 모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양육하시니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춥네요. 홈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

늘 가정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용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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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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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랜만에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고
후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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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주지부 차를 타시며
구자관야 구자관야 하시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결심하고 다짐한 모습과
사랑으로 정성다해 싸오신 음식들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다리가 부어도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시고
더 건강해 지길 바라며 맨발로 십자가길을

하는 미카엘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산소마스크 사용하시면서까지 말씀해 주시며
활짝 웃으시는 율리아엄마는 정말 저엉말

사랑밖에 모르시는 엄마!
거친 숨소리에 다시 산소마스크를 사용하시고
한 말씀 이라도 더 저희 영혼을 깨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들을 가슴에 담아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엄마의 삶을
배우시려는 유민혁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맘 저도함께하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넘 반갑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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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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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눈물 기념일에 오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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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는 바보입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아프기만 하면 엄마가 슬퍼하시니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엄마를 따르겠습니다."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형제님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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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요즘 나주청년부 단체카톡에서는 많은 청년분들이 깨어있으시면서
서로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면서 일치하시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초대를 해 주셔서 봤는데
새로운 청년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너무나 훌륭한 영성들을
가지고 계셔서 매일매일을 배움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주 청년들 모습에 동감하며 또 한편
부끄러운 저를 돌아봅니다 오늘은 잘 살았는지!
자기전 잘 묵상하며 순간을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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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회원님들이 말조심해야
천국간다고 구자관야를 말하며
웃으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또  다른 분들을 위해 밥을  싸오는
분들도 너무 대단하고 사랑이 넘치네요

율리아님을 향한 야고버님의  애틋한 마음도
전달이  됩니다

너무 아름다운 은총글 읽고
저도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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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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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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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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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바보의 길을 걷는 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 !  바보들 화이팅 ~!  전주지부 화이팅 ~!  우리 모두 아자아자아자자 ! 지화자 자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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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을 함께 하셨군요! 바로 은총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여 주시는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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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알곡들을 모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양육하시니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알곡끼리 같이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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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주자주 순례길에 오르셔서
주님 영광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소중한 은총 나눔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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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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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마음이 따뜻해지고 은총 가득한 글
야고보님의 마음이 전해져 배시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맞아요. 엄마는 바보예요.
세상에 이처럼 바보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11월 첫토에도 힘내서 봉헌하면서 끙차~^^
엄마손 꼭잡고 천국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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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서로 일치하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빛으로 빛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낙원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특특은인지요.다시 함께 하게 됨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야고보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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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눈물 기념일에 오셔서 함께 하시고
순례기 은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많은 전주지부..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해서 사랑으로 먹이시는 분도 참
대단함을 봅니다..
야고보님 성모님 손 꼭잡고 함께 갑시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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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는 바보입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바보의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에 엄마따라 바보가 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ㅜㅜ
예수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들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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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천국까지 가야지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찬미위로 드리며
엄마께 힘을 보태어드리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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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알곡들을 모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양육하시니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무수한 은총들 모아모아서
의쌰 의쌰~~~~좋아랑~~~~~~~~~~~율리아님~~♡♡♡
유민혁님, 10월 첫 토, 반가웠어요.~~오늘도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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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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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야고보님, 피눈물 기념일과 경당축성 봉헌식에
함께 하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를 통해 더욱
은총 가득한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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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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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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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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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느끼신 사랑...축하드려요!
야고버님도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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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알렐루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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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넘 반가웠어요

엄마의 사랑을 바라기보다는
이제는 닮아가야 하는데
내 안의 버려야할것들이 참 많네요

다시 시작함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저도 지난세월 주님 성모님밖에
알수 없던 아파서 일어날 힘도 없고
내게는 물건하나 가지러 가야하는데
그 힘조차 없었지요

미래를 알수 없는 파리목숨같은
체력의 고갈과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지요

그러나 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의 힘으로
매번 나주갈때마다 점점 건강을 찾아갔지요

아무리 아파도 엄마있는곳에 함께
할수만 있다면 죽을힘을 다해 와야되어요

이제는 엄마의 그 사랑을 저도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줄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엄마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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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도 잊으시고 ​순례자분들이 웃는모습에

그저 기뻐서 아이처럼 해 맑게 웃으십니다.​

​엄마는 바보입니다.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바보의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에

엄마따라 바보가 되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습 든든하고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 뵈오니 든든하고 흐뭇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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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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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ㅡ^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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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방가 방가 야고버님! 잘 지내셨어요?
너무나 뵙고 싶었어욤~^♡^
진솔하고 평화 넘치는 은총글을 읽으면서
기쁜 미소가 만개하며 흐뭇한 행복을 느껴요...
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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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줄 수 있는 말...
천국도 지옥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있는 말 한마디...
아멘!
다시 볼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첫토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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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따뜻한 전주지부의 사랑이 제 마음에도 온기로 다가옵니다!
구자관야를 외치며 조심하려는 그 단순한 성모님의 아가같은 예쁜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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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눈물 기념일에 은총 가~득 받으시고
은총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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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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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알곡들을 모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양육하시니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음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춥네요. 홈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
늘 가정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용 사랑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유 야고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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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까이 살고 있어도 잊고 살았던 뜨거움
난 언제 저렇게 예수님께 뜨거웠던가? 이웃에게 뜨겁고
가족에게 뜨거웠던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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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이렇게 따뜻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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