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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목숨 다하시는 사랑!-경당 봉헌식, 피눈물 32주년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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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순한엄마아가
댓글 45건 조회 1,852회 작성일 18-10-26 00:3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엄마께 산소와 모든 기관, 기능 

그리고 고통이신 몸과 마음에 치유제로 

흘러들어가게 엄마 회복시켜 주시어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 경당 봉헌식과 피눈물 32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이었죠!

경당 기공식에 엄마께서 성수를 뿌리시며 기도하실 때 

그 성수가 참젖이 되어 뿌려졌던 그 날이 엊그제 같은데

 

 

순례자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합하여져~ 

엄마의 기도 안에 어느새 예쁜 새 경당이 지어져

봉헌하는 날이 왔습니다. 

 

 

직접 보면서도 '와, 정말 여기가 우리 경당 맞아?ㅎㅎ'

생각이 들 정도로 넘 멋지고 근사했어요!! 

(게다가 엘..엘레베이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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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신부님들 그리고 100여명의 외국 순례자분들까지 

함께 새 경당 봉헌 자리에 함께해 주시니 그 기쁨이 더 컸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기쁨을 주신 분,

바로 엄마께서 함께 해 주셨기에 너무나 행복하고 거룩한

새 경당 봉헌식이었어요.

 

 

아아~ 정말 온 세상을 사랑으로 녹일듯한 엄마의 미소!^0^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미소로 봉헌하시며 함께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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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문이 개방되고, 

성인 호칭기도를 노래로 거룩하게 바쳐올릴 때

 

 

"성모성심이 승리하여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기를 구하오니..."

"죄인들이 구하오니-" 하는데 

눈물이 울컥-했어요ㅠㅠ 

 

 

지상과 땅이 연결되는-

성모님 동산과 함께 이 지상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이자

구원의 장소가 될 성모님 경당...! 

 

 

자격없는 죄인이 이 역사적인 순간에

그것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다니. 너무나 감격이었지여!

 

 

엄마께서는 너무나 힘드실텐데도 인사 때

하트를 몇 번이고 해주시고, 경당 내부의 징표들을 

다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빛을 비춰주셨다는 것과

경당 후원자분들을 위해 드리는 미사를 

원래 1일, 15일에 드릴 계획이었는데 

 

 

그 날 아침에! 성모님께서!

사람들이 함께 더 와서 기도드릴 수 있는,

또 너무나 중요한 성시간인 첫째 목요일, 셋째 목요일에

미사를 봉헌하길 원하셨기에 그 날 봉헌드리게 되었다는 

그 말씀은 정말 너어무나 놀라웠어여!-0-!

 

 

주님 성모님께서 진정 함께하시며

현존을 드러내보이시는 나주성지! 엄마덕분에~

이 죄인이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은총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슴당ㅠㅠ♡♡♡

 

 

경당 봉헌식이 마친 후 

바로 피눈물 32주년 기도회가 이어졌는데요~ 

 

 

성모님께서 가마에 타고 입장하실 때

전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져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ㅠ

 

 

너무나 부족하고 못난 저 때문에 속상한 마음, 

죄송한 마음. 사랑받으시고 존경받으셔야할 성모님께 

아픔만 드린 저... 그 날은 성모님만 보면 

눈물이 계속 쏟아졌어요.

 

 

입장 후 피눈물 기념식에도 엄마께서는 

숨쉬기가 힘드시어 산소호흡기를 하셔야만 했고 

산소포화도가 77까지 떨어지시고 고통이 너무나 심하셔서 

엄마 말씀시간을 뒤로 미루어야 했어요.

 

 

산소포화도가 77프로라니...

의료적 조치를 취해야하는 정말 위중한 상황!

그런데도 시간을 미루시면서라도 어떻게든 

저희와 함께 하시고자 하셨어요.

 

 

엄마 말씀 시간이 되어 찬미를 하며 

엄마를 기다리는데도 좀처럼 나오실 수 없으셔

마음이 너무너무 탔습니다. 

 

 

너무나 길게 느껴졌던 그 시간...

엄마의 고통은 정말 저 때문이라고, 제 잘못들 악습들 돌아보며 

끊어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며 

엄마를 기다렸는데,

 

 

힘겹게 나오시며 너무너무 힘들어 보이셨던 엄마.

  

 

도저히! 나오실 수가 없는 상황이신데 

정신마저 혼미하신 듯 보였는데 그 몸을 끌고

우리 앞에 나오신거였어요.

 

 

그리고 숨쉬기가 힘드셔서 

세상에... 산소호흡기를 끼신채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ㅠ0ㅠ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쓰라립니다ㅠㅠ 

 

 

말씀 시작 때 이제까지 기도회 통틀어

제일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정말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을까요?ㅠㅠ

 

 

엄마께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시면서도

너무나 기쁘게 웃으면서 말씀을 전해주셨지만

병원에 가만히 누워 계셔도 모자랄

너무나 위험한 상황이었어요...

 

 

패혈증으로 죽어가시며 몸부림하시면서도  

우리에게 눈 맞추고 손이라도 흔들어 주시려고

함께 해주려고 하셨던 일,

 

 

2015년 3월, 

신경공 협착증으로 수술을 하시고

회복되기도 전에 보조기에 몸을 의지하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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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심근경색 고통으로 혀 밑에 혈관확장제를

넣으셨는데 가만히 안정을 취해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그 약이 채 녹기도 전에 나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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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험하셨던 그 상황들 속에서도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자 죽을힘 다해 

바쳐주셨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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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바쳐 사랑해주신 그 날들처럼

이번에도 엄마께서는 죽음에 이르는 또 한 번의 한계를

사랑으로 넘으시며 저희와 함께 해 주신것이었어요.

 

 

만남 때도 산소호흡기 착용하시면서

눈 맞춰주시고 기도청하는 분들 기도해주시고

아가들 너무 예뻐하시며 안아주시고...

 

 

남김없이 다 내어주신 엄마께서는

만남 후 아무 힘도 남지 않아 

부축을 받으시면서도 걸음을 떼실수가 없었고

결국 휠체어를 가져와야 했습니다.ㅠ

 

 

얼마전 말씀 때 조금만... 옆에 누가 스쳐도 

땅으로 꺼지는 듯 빙빙 도는 것 같다고 하셨었는데 

 

 

휠체어에 타시고 그 울렁임에 너무너무 어지러워 하시는데

정말 왠만한 고통은 내색도 않으시는 엄마께서

너무나 힘들어 하시니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데도...

바로 당일 저녁 외국인의 밤 행사와 만남까지

엄마는 완수하고야 마셨습니다!ㅠㅠ

 

 

산소뿐만 아니라 심장, 자율신경-

온 몸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건강적인 문제만해도 너무나 힘드실텐데,

 

 

예수님의 고동에 동참하시며

심장이 갈가리 찢기고 사지가 뒤틀리며

늑방이 창에 꿰뚫리는 고통 또 우리의 치유를 위한 고통 등

말로는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모든 고통..!

 

 

엄마의 삶은 아니 엄마의 매순간은 

숨쉬는 것마저 고통인 너무나 힘겨운 순간들인데,

 

 

그 고통을 오직 사랑의 힘으로 봉헌해주시며

우리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순간들이 정말 엄마의 

얼마나 엄청난 사랑이었던가...!

엄마의 사랑이 밀물치듯 밀려들어옵니다.ㅠ

 

 

엄마께서는

우리를 위해 존재해주시는듯 하신데

 

 

그런데 저는 정말 그렇게 살지 못했어요.

엄마위해 노력해야지 바쳐야지... 하면서도

엄마보다 제가 우선이 되고 자아를 못버리고

너무 많은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엄마의 지금 죽음의 고통은 바로 저 때문이에요.

 

 

이번 기도회 때 제 영혼의 암덩어리들을 

알게 해 주셨는데 얼마나 강한 자아와 교만, 욕심, 이기심 

부정적인 생각 등 버려야할 것, 고쳐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죄인이에요. 

 

 

지금 이 시간에도 저 때문에

죽음의 고통 속에 숨 못쉬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죄송하고 가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정말 추하고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회복을, 아니 엄마를 살려드리기위해

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엄마 너무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자격없지만 정말 무지 무지 사랑해요ㅜㅜ♡♡♡♡♡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우리 엄마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부족한 글, 다짐 엄마께 건강으로 치유제로

되게 해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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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2017. 10. 2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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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의 지금 죽음의 고통은 바로 저 때문이에요.

저도 순간 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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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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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동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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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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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마디로 파리도 놀라 落聲을 내지르것데예~! 경당을 보는 순간 기분이 사봉이 되삐고 ..월남, 대마도로 이민 아니가길 잘했지 .우린 참 행복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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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에 대한 고통과 사랑을
은총으로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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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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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정말 은총 가득한 날이였습니다.
후기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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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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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제 영혼의 암덩어리들을 알게 해 주셨는데 얼마나 강한 자아와 교만,
욕심, 이기심 부정적인 생각 등 버려야할 것, 고쳐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죄인이에요."
단순한엄마아가님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단순한엄마아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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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을 넘 자세히 잘 써주시고 과거의 엄마의 모습들까지
이렇게 사진도 첨부해주셔서 감사해요! 느끼지 못했고 또
잊고 지냈던 엄마의 사랑들...! 저도 더 느끼려 노력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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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 날 참석치 못했어도 님의 글로써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네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의 대가가 이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나타났네요.
이제 남은 저희의 바램은 하루 빨리 나주가 성지로써 인정 받는 것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를 순례하며 핍박받는 많은 작은 영혼들의 바램을
이루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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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까지...♡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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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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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통과 그 희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지도록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그 죄송한 마음에서 그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신 그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몇번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꼭! 우리 율리아 엄마 따라 천국으로 가고 싶어요. 노력 노력 하겠습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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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성된 사진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
엄마의 희생적 사랑을 한 눈에 보니 더 감동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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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그 희생적인 사랑이 있기에
많은 자녀들이 은총을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위로를 받는것 같습니다..
새로 지어진 경당의 경의로움은 참
놀랍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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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우리와 함께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 ;
"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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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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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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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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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저희들 모두에게까지 꽃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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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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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우리 엄마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저도 깨어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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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참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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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순례자들의 작은정성으로 마련된 거룩한 성전축성식의
기쁨과 감동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엄마의  사랑과 끝없는 봉헌으로 가슴 아픈 감동이 더컸습니다
다시 깨어 오대영성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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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순례자들의 작은정성으로 마련된 거룩한 성전축성식의
기쁨과 감동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엄마의  사랑과 끝없는 봉헌으로 가슴 아픈 감동이 더컸습니다
다시 깨어 오대영성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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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세상 어떤 성당보다도 아름답고 
웅장한 곳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만든 십인
이 곳에 머무르시는곳 
가장 아름답고
가장 거룩한곳
나주성모님 집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거하시는 집을
우리 순레자들의 힘으로
마련했다는것이 자랑스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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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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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저두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그 현장에
다시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예쁜맘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은총받고 고마움 가득 느끼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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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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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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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순간이 정말 엄마의 얼마나
              엄청난  사랑이든가!!!~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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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통이 극심한것은
바로 부족한 저의 죄때문이예요

이제는 내안의 나쁜것들 모두버리고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도록
더욱 깨어 다시 시작할게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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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상과 땅이 연결되는-성모님 동산과 함께

 이 지상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이자 구원의

장소가 될 성모님 경당..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단순한엄마아가님...닉네임처럼 단순한엄마아가님

되시기를 함께 봉헌드리며~긴글이지만  많은것을 느끼며

공감가는 은총글입니다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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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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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마구마구
전해져오는 은총글이에요^^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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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엄마의 지금 죽음의 고통은 바로 저 때문이에요.

자아를 못버리고 지은 모든 죄들 깊이 뉘우치고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단순하게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아가되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엄마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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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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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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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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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의 삶은 아니 엄마의 매순간은
숨쉬는 것마저 고통인 너무나 힘겨운 순간들인데

그 고통을 오직 사랑의 힘으로 봉헌해주시며
우리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순간들이 정말 엄마의
얼마나 엄청난 사랑이는가...!
엄마의 사랑이 밀물치듯 밀려들어옵니다.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나ㅜㅜ 그렇게 힘드신 몸으로
그 모든 일정들을 함께 하셨다니...ㅜ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단순한엄마아가님...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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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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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를 위해 더 깨어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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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O^
엄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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