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NlyWUlWC0ug

<2018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57부>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7부에 대한 순서가 진행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을 천상 잔치에 초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그 천상 잔치가 어떠한 잔치를 의미를 하는지 말씀하신 것에 대한 묵상을 하겠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은 간구를 자주 하고 또 간곡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어떠한 승리를 의미를 하는지,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언제 이루어지게 되는지,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되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에게 해당이 되는지, 또 성모 성심의 승리가 어디로부터 즉 그 발원지가 어딘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이 시간을 통해서 좀 더 묵상하고 성모 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좀 더 확실히 알고 청원을 하고 기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그 누구도 빠짐없이 이 세상이 영원히 삶이 아니라 다 하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과연 우리가 영원한 불에 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천상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을 받느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하늘나라 옥좌 앞에 계시는 분들을 말씀하셨습니다. 모두가 다 하늘나라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계시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인데 어떠한 자녀들이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신 부분을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실 상급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이 세상에 그렇게 많은 고통을 봉헌 드리고, 많은 수난에 대한 편태 고통들 또 오상의 고통들 낙태 보속을 위한 고통들. 그 이외에도 극심한 여러 가지 고통들을 받으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셨고 또 수많은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시는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받으실 그 상급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한 마지막 심판 때에 저희들이 어떠한 위치에 서게 되는지, 어떠한 위치에 서도록 저희들에게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세상에 걱정거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말씀은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그 말씀에 대해서 묵상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하느님을 뵙게 되는지 복음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말씀을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천상 잔치

천상 잔치에 대해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영원한 천상 잔치는 다음과 같은 잔치가 천상 잔치입니다.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라는 것입니다. 천상 잔치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천상의 잔치, 그 잔치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참여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이 천상 잔치에 참여가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라.”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의 힘은 대단한 것이죠.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의 실천을 통해서 하늘나라 천상 잔치 그것도 영원한 천상 잔치에 저희들이 참여하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천상 잔치에 참여에 대해서 또 다른 말씀을 하셨죠.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잔치에 또 하나에 참여하는 방법을 말씀하셨고, 그 천상 잔치는 바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되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그 중요한 또 말씀을 주셨습니다.

2. 성모성심의 승리

저희들은 천상 잔치 중요합니다. 또 성모 성심의 승리도 또한 중요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많은 분들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고, 성모 성심의 승리의 의미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묵상하면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를 해야 되겠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를 하냐 하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마귀가 출분할 것”이라고 2001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출분은 무엇입니까? 패해서 도망가는 거.

성모님 상을 보십시오. 뱀의 머리를 짓밟고 있는 성모님 상을 보시다시피 바로 성모님께서 마귀 사탄을 물리치고 마귀 사탄으로부터 승리하는 것이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요 그때는 바로 이 세상에 저희를 유혹하는 마귀가 없는 세상. 바로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 되는 세상이 성모 성심의 승리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어디에서부터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는지.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디를 통해서 오셨습니까. 이스라엘 베들레헴을 통해서 오셨고. 성모 성심의 승리는 이스라엘 베들레헴이 아닌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라는 말씀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다시 한번 봉독을 드리면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깨어 기도하여라.”

한국 중에서도 어디를 의미하십니까. 바로 이곳 나주를 의미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는 평범하고 작은 고을이 아닙니다. 바로 이곳 나주 성지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하느님의 성지인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미구불원이라는 것은 ‘그동안이 오래가지 않고 가까이 오는 것’을 의미를 하죠. 성모 성심의 승리가 가까이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패의 무기가 무엇입니까? 누구하고 싸워서의 불패의 무기입니까?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의 불패의 무기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은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 어떠한 마귀 사탄이 쏘는 불화살도 다 막아낼 수 있는 그러한 불패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바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란 말씀.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정독하고 실천해야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또 하나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것 중에 언제쯤 오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성모 성심의 승리, 마귀 사탄이 없는 세상이, 하느님 나라가 올 수 있는 것일까.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이제라는 시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시간적으로 이제. 그다음이 얼마 지나서 또 말씀이 있으시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에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깨어서 있어야 되고 깨어서 있으면서 기도해야 되고 깨어서 있으면서 기도하는 말씀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이 말씀을 중언부언하시며 최근 메시지에 와서 더욱더 강하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에 시간적으로 또 급한 말씀을 하셨죠.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언제라고 날짜는 지적을 안 해주셨습니다마는 바로 “자 이제 곧”이라는 표현으로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만큼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아주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가 올 때를 영적인 존재, 마귀, 사탄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미래 일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수단과 방법 이 말씀을 하실 때가 언제입니까. 2007년 11월 13일 공영방송 PD수첩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왜곡하고 나주성모님을 마치 잘못된 것인 양 오류를 선포한 바로 그것이 마귀, 사탄의 어떠한 역할입니까.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 마귀 사탄도 자기 때가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성모님을 따르면서 바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은 깨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세상의 세속 자녀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고 물질문명 속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자녀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이 성경 말씀하고 유사한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 12장 12절에 이 말씀이 있죠.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대로 지금 마귀, 사탄이 이 세상에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갖은 모략과 갖은 방법을 총동원해서 하느님의 나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목적을 깨닫고 저희들은 더욱더 깨어서 그렇게 잘못된 길을 가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상 잔치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보게 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게 됩니까. 반드시 보게 되는 자녀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자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된다”는 말씀을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볼 것”이라는 말씀도 재차 89년 7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하늘나라에서 하느님 옥좌 앞에서 또 보시게 되겠죠.

3. 하늘나라, 하느님의 옥좌 앞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말씀을 하시면서 초대를 하셨습니다.

천국에 대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셨죠. 그 천국도 바로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께서 계시는 가까운 데 있는 자리하고 또 멀리 변두리에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성인성녀들 또 순교자들이 계시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 가까운 자리에 계시는 그 자리에 저희들을 초대하셨고 그 자리에 오시길 바라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으니”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마지막 날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입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바로 성인성녀들 계시는 그곳으로 지금 초대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저희들에게 영혼을 성화케 하는 신약이 될뿐더러 천국으로 또 그것도 천국에서 이와 같이 예수님 하느님 그 앞에 옥좌 앞에 갈 수 있는 그 위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 말씀을 보시면 저희들에게 그냥 나주성모님 찾기 위해서 순례자로서의 그 역할을 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바로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왜?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로써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로써 그 역할.

그 역할이 바로 지고한 사명의 역할이 복음 선포와 마찬가지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그 역할. 5대 영성 안에서 그들을 위해서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함께 데려오기를 바라는 그 말씀이 바로 지고한 사명이라는 사실을 다 아실 것입니다,

하늘나라 하느님의 옥좌 앞을 저희들은 지금 묵상을 했습니다. 얼마나 귀하신 말씀이세요. 그동안에 수많은 발현과 또 메시지를 세계 곳곳에서 주셨지만 이와 같이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될 자녀들에 대해서 초대하시는 말씀은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누가 마지막 날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있게 될 영혼들인지 잘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말씀은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살면서 누가 이걸 잘 아실까요.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하늘나라에 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 위치도 옥좌 앞까지 데려가시기 위해서 설사 부족하더라도 저희들을 잘 양육시켜서, 지금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계시는 분이 율리아님이라는 것입니다.

4. 율리아님이 받을 상급

그러면 율리아님이 받을 상급은 어떻습니까.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죠. 고굉지신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바로 임금이 가장 사랑하시는 신하에 해당되는 고굉지신이라는 표현을 쓰셨고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을 받으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는 성부 하느님의 정의의 손을 내리시려고 하시는 이때에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정의의 손을 내릴 수 없도록 간청하시면서 지금 연기를 해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러한 율리아님이 받을 상급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에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이 눈물로 간청하니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차마 내릴 수가 없구나.”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말 정화시키기 위해서 그 시간을 지금 연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이러한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받을 상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92년 10월 7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주님 성모님 곁에 가 계시는 것. 바로 이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상을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을 똑같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도 하셨습니다. 누구에게? 여러분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자녀들, 여러분들이 되겠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이 받을 상을 똑같이 주시겠다고 하신 것은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놀라운 것이죠.

저희들이 어떻게 예수님께서 받으신 편태 고통을 받았으며 어떻게 자관 고통을 받았으며 어떻게 낙태 보속을 받았으며 여러 가지 그 극심한 고통들을 받았습니까? 안 받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와 같은 수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시고 연옥에서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신 그분이 받을 그러한 큰 상을 저희에게도 똑같이 주시겠다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조건은 이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는 조건입니다. 정말 이러한 귀한 말씀. 이 세상에 그 어떠한 재물과 보화를 갖고도 살 수 없는 하늘나라 천국에서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실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말씀하신 것이 바로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상급을 주시게 되는 자녀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말씀으로 하신 부분이 또 있습니다.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라고 또 말씀하셨죠.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너희라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97년 6월 30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즉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특권이라는 것이죠.

또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즉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데 어떻게 따릅니까?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를 때. 바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한다 하면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 최근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셨다시피 방법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 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는 자녀들에게는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5. 마지막 심판 때

또한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언급을 하고 계시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잘 보십시오. 그렇게 중언부언하시면서 33년 이상을 이곳 나주를 통해서 말씀을 선포를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지 않고 따르지 않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저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마지막 심판 때에 어떠한 일이 있습니까? 크게 2가지로 분류가 된다는 말씀 하셨죠. 마지막 심판 때에 불꽃의 재앙,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고 또한 마지막 심판 때에 월계관을 씌워 성모님 곁에 서게 하리라.

알곡으로 뽑혀진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알곡으로 뽑혀져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천국으로 가셔야죠.

자, 그러면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마지막 심판 때에 불꽃의 재앙을 받게 되는 자녀라고. 또 하나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에 불꽃의 재앙을 받게 된다는 말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성모님께서 2008년 8월 2일 말씀하셨죠.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그로 인한 사랑의 열매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불인정시한 행동을 한다면”

불인정시 ‘너무 끔찍하거나 추악하여 차마 바라볼 수가 없음’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인데 그때에는 나도 어쩔 수 없단다.” 이러한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불꽃의 재앙에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러한 자녀들을 위해서 단 한 영혼도 불꽃의 재앙으로 가지 않도록 저희들에게 맡겨진 소명이 그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열심히 희생해주시고 봉헌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심판 때에 저희들은 어디를 가야 합니까? 바로 성모님 곁에 가게 되는 이곳을 통해서 가야 하죠.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월계관을 씌워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라고.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 2001년 11월 8일,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가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월계관을 받아쓰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라는 말씀이십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저희들은 월계관을 받아쓰면서 영원한 행복의 나라를 가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일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고 복잡하고 고통들도 많이 따르죠.

6. 걱정하지 마라

마태오 복음 6장 30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이 복음 말씀을 저희들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희들에게 세상, 세속 걱정을 하지 말라고.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들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내세에서는 물론 현세에서까지도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너무나 자주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루가 복음 21장 17절부터 19절의 말씀.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최근의 메시지에서 지금 이 말씀을 또 하셨다는 것입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복음 말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천하면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5대 영성으로 분투노력, 무장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는 마음이 깨끗한 자녀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마음이 깨끗한 자녀입니까?

사랑의 메시지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자녀는 마음이 깨끗한 자녀. 마음이 깨끗한 자녀는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찾으면서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고 있는 자녀들은 깨끗한 자녀로서 그것도 오래지 아니하여 하느님을 뵙게 되는 은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곳에 저희들은 찾아와서 희생, 보속, 봉헌을 바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하신 이 모든 말씀이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저희들이 지향하는 분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청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