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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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것입니다 설사 그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모든사람이 외면하고 핍박하드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다시 돌아 갈수 없는 길이라도 저는 앞만 보고 갈것입니다
누가 이길이 길이 아니다고 해도 저는 갈것입니다
당신앞에 건널수 없는 심연에 늪이 있어 건널수없다 해도 저는 갈것입니다
당신앞에 심한 폭풍우와 우박과 눈보라 빙하의 위험이 있다해도 저는 갈것입니다
아무리 이길이 저를 온갓 위헝에 노출되어도 이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느님께 갈수없기에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이길이야말로 나주에서 말씀주시면 사랑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인줄 알기에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함께 손잡고 어머니말씀따라, 끝까지 같이가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로 향하는
사랑과 충성이 가득
묻어나네요
항상 저희들은 언제 어디서나
늘 뒤도 옆도 보질 않고 나주
를 위해 열심히 바짝 깨어 함께
앞으로만 달려 가죠
저도 더욱더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충성을 드릴렵니다.
글 나눠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이 길만을 갈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소서
너무 많은 유혹들이 다른길로 가자 합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저는 갈것입니다 설사 그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모든사람이 외면하고 핍박하드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우리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같이 가요.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왜 이 길을 가야 하는지를 알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를 아무리 핍박하고 멸시하여도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을 제안에 모실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인줄 알기에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갈 것입니다. 아멘.
멋진 길을 가십니다.
현명한 선택,
탁월한 선택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느님께 갈수없기에 위험을 무릅
쓰고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이길이야말로 나주에서 말씀
주시면 사랑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인줄 알기에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우리 같이 손잡고 험하고 힘든
이길을 나주 성모님과 함께 변함없이 꾸준이 따라가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는 갈것입니다 설사 그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모든사람이 외면하고 핍박하드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다시 돌아 갈수 없는 길이라도 저는 앞만 보고 갈것입니다
누가 이길이 길이 아니다고 해도 저는 갈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금까마귀님의 댓글
금까마귀 작성일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동감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저도 이 길을 죽을 때 까지 가렵니다.
한 눈 팔지않고 가렵니다.
진리이기때문에....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망토안에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감사드려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길이야말로 나주에서 말씀주시면 사랑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인줄 알기에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초지일관.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하늘 항구까지 갑시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 삶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저도 앞만 보고 달음질 할게요.*^0^*
다같이님. 사랑해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손잡고 하늘 항구까지 가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도 갈 것입니다
앞만 보고 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이길이야말로 나주에서 말씀주시면
사랑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인줄 알기에
주님, 이 길을 통과하여 주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서로서로 사랑으로 일치하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도 갈 것입니다 . 앞만 보고 갈 것입니다 ! 쾅주가 아무리 공시랑 궁시렁 싸불랑 쥑이니 살리니 해싸도 앞만 보고 갈 것입니다 ! 아멘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이길이 저를 온갓 위헝에 노출되어도 이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느님께 갈수없기에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저는 갈것입니다
이길이야말로 나주에서 말씀주시면 사랑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구원 방주에 탈수 있는 길
인줄 알기에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수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우리가 가야 할 길
함께 갑시다.
생명의 길 , 사랑의 길, 구원의 길
구원방주에 탈 수 있는 길
저는 믿나이다.
이 길만이 나를 구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굳게 믿나이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결연한 의지!!
우리모두 함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이길을 통과하여 주님꼐 나아갈 수
있도록 저에게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다함께님."
누가 무어라고해도 우리는 앞만보고갑시다.
주님의 길이니깐 험난한것이 많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죽음의 길이라도 앞만보고가면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께서도 비판의말들, 왜곡된말들,
죽음을 내놓으시고, 오직 앞만보고 가시는 그분의
위대한 본을 받아 우리 앞만보고갑시다.
" 다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앞만 보고 갈 것입니다.
성모님의 손 잡고..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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