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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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이네요.
정말 예수님 맘을 울리는
시이자 기도이지요.
저도 감히 묵상하며 제 부족함과
모자람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물러납니다.
율리아님이시여!
늘 강건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
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
나이다.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주님과 성모님을 환호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불님 감사드려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님이여 !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사랑하올 주님! 저희 마음의 아물지 않은 상처까지도 깨끗히 씻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끄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삶을 살아 가도록 언제나 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어떠한 고통과 아픔속에서도 주님께 대한 열절한 사랑으로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께 나아가신 율리아님 따라
부족하고 너무나 약함투성이지만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께 나아가겠나이다.
모든 것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사랑의불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시 를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사업에 하느님은총과축복 풍성히 받으시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아름다운 사랑의 시이나 그속에선 율리아엄마의 속으로 피흘리시는
뼈속까지 녹아나는 아픔이 묻어나있기에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율리아엄마~~~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글구 저희모두가 엄마의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드리고 힘이 되어드릴수있는
자녀들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불님~~~
님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남은 생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아민~~~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남은 생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절절한 사랑의 고백에 울컥해 옵니다.
율리아님의 저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어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쁘게 해 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족한 제 영혼에
썩는 밀알로 도움이 되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어서 승리하시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말로 형언 할수 없는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향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누가 감히 다 알수 있을까요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 하셔서
기도 지향 속히 이루소서
글 올려주신 사랑의불님 감사드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구약에 아가서를 읽는 기분이네요 저희들은 예수님을 님을 부르듯
애타게 부릅니다 님에 아름다움에 나는 홀려버려 밤마다 당신을 기립니다
우주보다 님에 넓은 양 어깨사이에 얼글을 묻고 은근한 목소리와 들리듯
말듯 들려주는 사랑에 속삭임에 저에 넑은 혼을 잃고 바다보다 깊고 푸른창공보다
더맑은 그윽한 눈빗으로 쳐다보는 님에 미소어린 눈빛에 저는 마냥 행복에 취해
사랑에 눈물이 저에 온몸을 적십니다 슬픔에 눈물이 아닌 기쁨에눈물이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아멘!!!
당신께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면서
더욱 기쁘게 바치어
당신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님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누가 이 분을 함부로 판단을 합니까?
반 평생을 헌신적으로 살아오시면서,
비판,모욕,편태,죽음을 당하시는 고통까지,
목숨을 내 놓으시고, 이죄인들을 위하여
고통속에 살아가시는 "율리아자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 지향이 곡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위대하신 본을 받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불님."
멋진사진들과,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의 빛사진, 너무감동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언제나 매순간 향기로운 제물이 번제가 되어
성부의대전에 향기롭게 올라감을
저희 죄인들은 봅니다
율리아님의 그 거룩한 제사에 응답으로살아 남을 어찌
감사와 찬미로 찬양 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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