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정말 부활했을까' _"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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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본당 미사에 참석했다. 미사가 시작되어 주님의 마음과 합치되도록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교황님 이하 수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옆에는 아이보리 색의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이 계셨고 파란 망토를 걸치신 아름다운 성모님이 지켜보고 계셨는데 성모님은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목자들까지도 이렇게 성부의 뜻에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사랑을 목말라하는 영혼을 풍요롭게 해줄 수 없으니 너무나 안타깝구나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교황과 추기경 그리고 주교와 사제들을 통하여 주님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데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성직자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자 보아라! ”
하시며 또다시 보여주시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많은 성직자들이 세속과 타협하여 타락에 빠지는 사제들이 늘어가고 옷을 벗는가 하면 어떤 추기경과 주교까지도 옷을 벗어버리는 실정이었다. 그 모습을 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성모님 :
“딸아! 내 반대자의 분노가 격증하고 악이 승리하려고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락으로 빠뜨려 성공했다고 쾌재를 부르고 있는 이때 천상의 이 어머니도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구나.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돌보아야 할 많은 사제들은 진정한 믿음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으며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기에 그들은 예수의 부활사건까지 망각해 버릴 때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신 뒤 온갖 매질과 채찍질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향하여 한 처 한 처 올라가신 그 길을 가슴속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에 더 가깝게 동참하게 되었다. 그때 나의 온 몸은 천근만근이나 된 듯이 한발자국조차도 옮길 수가 없을 정도로 무거워졌다. 그렇게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발바닥을 땅에 끌며 앞으로 가는데 나중에는 정신까지 혼미하여지면서 눈조차 떠지지 않았으나 제 6처 베로니카 성녀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던지는 무수한 야유와 조롱 속에서도 체면과 이목은 아랑곳하지 않고 용감하게 주님께 다가가 피땀으로 얼룩진 예수님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닦아드리고 가시관에 찔려 흘러내린 피로 엉겨 붙어 잘 보이지 않게 된 예수님의 눈을 닦아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겨우 눈을 뜨시고 앞을 보게 되었음을 묵상하고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시어 피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그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께서 많은 이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편태를 당하시고 채찍질을 당하시니 온 몸이 해어지셨고 찢길 대로 찢겨진 예수님의 온 몸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렸으며 가시관에서 흘러내린 고귀하온 성혈은 눈앞을 가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셨다. 이때 성모님께서는 아주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이제는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조차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기는커녕 교활한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활짝 열린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기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도 이제는 타다 못해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또한 위로를 받는단다.....
성체를 내려주신 13주년과 향유 흘리신 15주년 기념일을 맞아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어 많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셨다.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 밤 8시경에 교황님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다.
십자가의 길을 한 바퀴 돌고나서 성혈조배실 안에서 영광의 신비 4단과 5단을 바치는데, 부활 예수님상이 계신 곳의 위쪽에서 크고 둥근 빛이 밝고 아름답게 비추어지기에 계속 바라보니, 왼쪽에는 아이보리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빛을 발하시며 계셨고, 오른쪽에는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빛을 발하시며 양팔을 벌리고 계셨다. 나는 그 아름다움에 넋이 나간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고통은 뒤로하고 나와 내 어머니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과 내 자녀들이 받지 못할 은총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자신들이 한 행적에 따라 대 죄인으로 판결 받게 되어 그들이 차지할 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2011년 교구장 부활메시지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의 부활은 빈 무덤에서가 아니라 바로 제자들의 삶에서 발견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부활은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체험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무덤동산에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다락방에서 그분의 못 자국에 손을 넣으며, 이른 아침 호숫가에서,
돌아가셨던 예수님이 지금 내 앞에, 지금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체험을 했습니다...
/
부활하셨기에 시신(성시)없는 빈 무덤도 엄연한 사실이고, 제자들의 삶에서 발견되었다는 말도 다 맞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헷갈리게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예수님 부활사건은 교리적으로 그리고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고,
부활은 체험되는 것도 맞다 생각합니다.
지금 내 앞에, 지금 내안에 살아계신다는 체험을 강조하여 이를 가르치는 분들이,
정작 코앞 나주에 발현(부활)하시어 현존(살아계심)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장장 26년동안이나)
왜 이런 체험은 못하느냐는,, 사제로서의 표리부동한 신앙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죽은믿음이지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고통은 뒤로하고 나와 내 어머니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과 내 자녀들이 받지 못할 은총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주님께서 주신 메세지 말씀이 아니어도 천주교와 기독교는 부활신앙임을 믿습니다.
글올려주신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감사합니다.
은총의 하루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이 말씀때문에
어떠한 모욕도, 고통도 봉헌하며 살아갑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나씩 하나씩 헷갈리게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당한말씀입니다.
교묘하게 긴거같으면서도 아닌거 하지 말아야 되것지요
뭔말인동 헷갈리게
긴동 아닌동 말씀 전하시는 능력도 타고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메시지사랑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사업에 은총과축복 항상 풍성히 얻으시길 바래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정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성직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많은 성직자들이 세속과 타협하여 타락에 빠지는 사제들이 늘어가고
옷을 벗는가 하면 어떤 추기경과 주교까지도 옷을 벗어버리는 실정이었다.
그 모습을 보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부활하여 저희와 늘 함께 살아계시면서 전대미문의 사랑의기적을 보여주시는 주님성모님
저희들은 절대적인 진실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진실과 진리가 승리하는 그날 까지 나주성모님과 함께 끝까지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오늘도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 더욱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아멘!
세상을 이기신 주님! 저희 모두 진리를 위해 주님을 증거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언제나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만곤건한 마귀를 이겨내게 하소서!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메시지사랑님 ,
우리들도 회개해야 하지만 저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반대자들의 마음이 열려 어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현대신학을 열공하다보면 예수님의 부활사건까지도 까먹을 수 있잔심니껴어 ? 느무 뭐라카지마이소오 ! 부활사껀 ? 그 뭐어 대수라꼬 ..흔한 일 !
아이고 頭 (머리두) 야 ! 심판 날 옆에서 구경하자면 참 볼꺼이 있겠심다 . 라면 한봉지 얼마 ,국수 한뭉티기 몇원 ,도합 얼마 ! 요거이 그들의 회개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저희들은 부활하시어 빈무덤된 사실을 믿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빈무덤이 아니고 시신이든 무덤이었다면 부활은 있을수
없지요 인류 역사 수백만에역사에서 빈무덤을 남기고 부활한 사건은
예수님뿐 없습니다 무덤이 비었다는것은 죽음을 이기고 영생에 길이
있음을 하느님께서 자신이 직접 재현해 보이므로 해서 믿게 하려는것입니다
메세지 사랑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메시지 사랑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항상 용기주시고 사랑주시는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강론에서는 모두 옳은 말만 하는데,,,,
실제에서는!
믿는지 안믿는지 어떤때는 애매모호!
말은 참 그럴듯한데,
말과 같이 모두 믿음으로
나주성모님을 바로 보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깨닫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 늘 중요한 말씀만 꼭 집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상적인 신앙심이 있으신 신자들이라면
예수는 정녕 부활했는가 하는 책속에서
이지구가 생기고 단 한번도 죽었던 생물이 소생하여 살고 있는적이 없었다'
그러니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하는 대목을 읽어면서
작가인 그분이 말하고 자 하는것을
눈치 챌만도 하거늘
그책을 부활 필독서로 수녀원에서 쓰도록 하고
하도 외양이 깨끗하고 정갈 하셔셔 존경 해왔던 어떤 사제님에게
그 말씀을 드리며 비판했더니 ' 그 사제님은 그런 뜻으로 쓴것이 아니라"
고 변호하시더군요
아이고 정상적인 사고가 막혀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는 무엇이 있지않고는 불가능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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