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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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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3,543회 작성일 11-06-09 14: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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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6일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여러 날 째 계속되는 표현하기 어려운 심한 고통을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였다.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면서 당신의 현존을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여주시고 그 외에도 직접 간접의 기적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체험시키시는 나주의 성모님께서 6월 30일이면 당신의 눈물을 흘려주신지 10주년이 되는 날인데도 아직도 인정받으시기는커녕 몰이해와 비판과 비난을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몹시 아프다.

힘이 들지만 파 신부님과 만남의 약속이 있었기에“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이 몸 당신 뜻대로 하소서.”하고 가누기조차 힘든 몸으로 안양 파 신부님께 갔다. 파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너무나 몸이 고통스러워 계속해서 누워 있는 채로 미사에 참례해야 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잠깐 연옥에서 불의 고통으로 단련 받는 사람들을 보고서 무서워 떨고 있으니 어디선가 예수님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예수님 :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 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하며 주저하느냐?”

하는 우렁찬 소리에 깜짝 놀라 두리번거리니

예수님 :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 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 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속을 한 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하시어 나는 무서웠지만 “예” 하고 그 뜨거운 불속을 걸어 나오는데 그 뜨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예수님 :“이제 너의 영혼은 깨끗이 정화되었으니 하느님 나라로 가거라.”

하는 동시에 천사들이 나를 데리고 예전에 보았던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느님께서 높은 옥좌에 앉으셨는데 성모님께서도 옆에 계셨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성 부 :“얘야! (한참 말이 없으시다가)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율리아 :“아니에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성모님 말씀대로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질 거예요. 아니 많아지고 있어요.”

성 부 :“그럼 네가 세상에 가서 더 열심히 전하겠느냐?”

율리아 :“싫어요. 전 자격이 없어요.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요. 너무 부족해요. 많은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너무 몰라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성 부 :“그래, 바로 그 점이다.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 하느님이자 아버지인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어서 가서 알려야 한다. 너의 기도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만일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택한 예수의 대리자인 성직자들이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계속 지옥의 길로 가고 있겠기 때문이다. 냉혹한 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예,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내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다.

실제 혀가 불에 덴 것처럼 검은 그을음이 꽉 끼었고 한쪽은 빨갛고 또 갈라져서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처럼 침 한 방울도 없이 아팠다.

성 부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이때 성모님께서 푸른 망토를 걸치시고 빛을 발하시면서 날아오시듯 오셔서 품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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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자,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하시는 말씀에 정신을 차려보니 바로 그때가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성체를 영해주시려는 순간이었다. 이미 혀는 굳어져 있었기에 성체를 모시면서 넘길 수가 없어 물을 달라는 시늉을 하니까 성혈을 주셔서 녹여 넘길 수가 있었다.

이때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환하고 고운 미소를 지으시고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교황님, 교황 대사님, 파 신부님, 그리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일행이 그 앞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즐겁고 기쁘게 뛰어 놀고 있었다.

미사가 끝나고 나는 누운 상태로 파 신부님께 성사를 보는데 그 옆에는 성모님이 앉아계셨고 신부님 뒤에는 예수님이 계셨다. 고해성사를 주시는 중에 성모님께서 옆에 계신 줄을 모르신 파 신부님은 성모님이 앉아계신 곳에 왼손을 짚으시다가 손이 미끄러져 깜짝 놀라 손을 보니 향유가 범벅이 되듯 많이 묻혀 있다가 금방 스며들어 우리 모두는 그 신비스러움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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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미사참례 다녀오면서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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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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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많은 영혼들이 밖에서 서성이며 방황하는 꼴을 더 이상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아멘!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메세지말씀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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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자,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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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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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예,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내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다.
실제 혀가 불에 덴 것처럼 검은 그을음이 꽉 끼었고 한쪽은 빨갛고 또 갈라져서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처럼 침 한 방울도 없이 아팠다.

성 부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온 세상 모든이들이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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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네 영을 채워줄 천상 양식인 성체를 어서 모셔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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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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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저를포함한 모든죄인들을 회개시키시어 하느님의
진노를끄게하시고 평화의나라가임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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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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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율리아엄마~~~저희 곁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어서 모든 기도지향 이루어지셔서  이 세상 만방에  사랑의 메시지말씀 전하시는
사랑의메신저로서  활약하시는 그날이  속히 오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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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너를 택하여 쓰고자 죽음에서 몇 번이나 살려주었는데 고통을 받겠다고 약속한 네가
부족하다고 자격이 없다고 십자가를 내려놓으려고 하며 주저하느냐?”
............................................................

주님 늘 나약하여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힝을 주소서.아멘'

늘 감사의 삶님께서 올려주신 메시지를 통하여 다시 충전하고 시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님의 작은꽃님 말씀처럼 율리아님께서
세상에 나가 외치실 그날이 속히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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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이끄시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시여
주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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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한 사제가 넘어진다는 것은 혼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영혼들과 함께 넘어지니 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오, 주님 성모님!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 또 그분들을 따르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오직 주님의 뜻대로만 살게 해 주소서!

그래서 찢겨진 예수님,성모님의 성심을 기워 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하소서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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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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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네가 대신 연옥의 불의 고통을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예, 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제가 받겠습니다.”

하고 내 혀를 내밀어 불의 고통을 받았다.

실제 혀가 불에 덴 것처럼 검은 그을음이 꽉 끼었고 한쪽은 빨갛고 또 갈라져서 심하게 오그라드는 것처럼 침 한 방울도 없이 아팠다."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성직자들이 말로 지은 죄를 율리아님을 통해 보속을 받으시네요.
율리아님의 혀를 고통 받으심으로 성직자님들이 죄를 면했네요.
이것이 대신 죄를 사해 받는 보속고통입니다. 이 보속고통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목숨이 끊어질 정도로 고통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견디질 못하는 것이죠. 주님은 가장 신뢰하는 사람에 보속고통을 분담하시기를 바라시고 응하고 행하는 사람은 성인 성녀 반열에 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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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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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 흠숭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참혹하게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셔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 믿습니다.

성경 말씀 글자 그대로 믿습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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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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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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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만과 아집과 거짓으로 자기들만 가지않는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사람까지 천국에 들지 못하게 막는 광주교구 신부님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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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수님을 박해한 바오로에게<사도26:14>
'사울아,사울아,왜 나를 박헤하느냐? 가시돋친 채찍에다 발길질을
하다가는 너만 다칠 뿐이다.'

발길질 멈추시고 회개하여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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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
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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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하는 모습으로!!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을 지키며
메시지를 전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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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마음이 이토록 아파 이 세상에 징벌을 꼭 내리고 싶지만
너의 간절한 소망과 고통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보아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구나.
너는 어서 세상에 다시 나가서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이기도 하지만 저희 모두에게 하신 말씀으로도 받아들이며
많은 은총과 사랑 받고 있는 저희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증거하는 삶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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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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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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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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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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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철강하고있기에 많은영혼들이 밖에서
      서성거리며 방황하는 꼴을 더이상 눈뜨고 볼수없다. 한사제가
      넘어진다는것은 혼자넘어지는것이 아니고 많은영혼들과 함께 넘
      어지니 내마음이 찢어지는 듯 아프단다.

  지식이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가는데,
  지옥으로 가려면 혼자나 가시지, 왜?불쌍한 영혼들을
  데리고 가려고하는지, 그들이 알고있는지? 한숨스럽습니다.

  오 ! 주여, 어서 그날이 오셔서 찬미,찬양받으소서.
    저희들도 나가서 많이 외치도록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이 죄인들의 회개을 위하여 불속까지
    다녀오시고,그렇게 고통을 받으시는데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의삶님".
    멋진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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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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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율리아 엄마~~
홀로 무거운 십자가를  ~~ 이세상  무거운 십자가를 다 지고 가시니

저희  정말  죄송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불림받은 저희  작은 도움이라도 온전히 드리도록 다시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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