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41건 조회 931회 작성일 21-01-02 06:3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 일 (청원기도 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9-28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민.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아멘

profile_image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 
사람의  자손중에  세례자 요한같은 이가  없다고  하실정도로  훌륭하셨던  제자 셨지만 
나는 그 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하시며  당신을  낮추셨던  선지자!!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크로즈업되네요
나는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될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는  엄마의 겸손을  저희도 본받아
주님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83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1,6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