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천박한 제 안에 살아계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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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 주시며 글자 횟수 만큼 율리아 엄마께 신약으로 흘러 들어가 힘과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보며 묵상한 것을 나누어 보고 싶어요♡
미루고 미루다가 바로바로 은총 글을 쓰지 못해서 순차적으로 하나씩 적어 봅니다♡
첫 번째,
성화 속의 성심의 황금빛을 바라보고 있는데 상상을 한 것인지 예수님의 성심이 제 심장 바로 앞으로 다가오는 것 처럼 느껴졌고 그대로 제 안으로 오버랩 되는 것 처럼 느껴지면서 성화 속 흩뿌려지는 핏빛이 저의 혈액과 합쳐지고 물줄기가 제 몸속의 물과 합쳐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꼭 세포 하나하나를 감싸는 것처럼 합쳐지면서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리며 펌핑 할 때마다 꼭 예수님의 사랑이 제 몸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지금도 제 심장 소리를 느끼려 할 때면 그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나 감미로웠는데 정말 제 피부 안의 보잘 것 없는 피가 예수님의 성혈로 감싸져 온 몸에 채워져 있는 것 같았고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저의 존재가 제가 아니라 예수님 인것 같았어요. 그 후로 제 자신이 너무나 천박하고 천한데 예수님께서 제 안에 사시니 더 조심하고 조심하며 생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무의식 중에 제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들을 알게되고 몸을 더 소중히 여기려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나 먹었을 때 불편함을 주는 음식을 피하려고 하고 운동도 제 맘대로 저를 지치게 하는 운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 등 생활이 개선 되었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해야해' 하며 의지로 했던 것들이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 행동하게 되었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주님의 소리를 들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연장선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진정으로 거룩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서 매 순간 튀어나오는 제 자아를 의식하게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매순간 회개의 삶이 이런 것인가 싶은데, 매 순간 자아를 부려놓고 뒤돌아서서 바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은총을 주셨어요. 잘못하면 바로 느끼게 해주시는데 제가 얼마나 천박한지, 교만한지를 깨달으며 예수님과 저 사이의 깊고 깊은 심연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바둥거려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자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엄마의 기도, 나누어 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158화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여!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의 가슴속에는 그리스도의 고귀하온 심장이 끊임없이 박동하며, 부족한 저희들의
혈관 속에는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피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을 정녕 믿나이다.
당신이 하셨던 그 유업을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가 이어 받아서 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 하시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외면하기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이 세상에 아버지 왕국이 이룩되게 하옵소서."
두 번째,
그 뒤로 미사를 볼 때 기도손을 하면 예수님의 심장과 저의 심장이 맞닿아 있는 것이 더 의식되었는데 율리아 엄마처럼 손바닥을 꼭 붙일 때마다 더 느껴졌어요. 특히 두번째 손가락 바로 아래에 있는 손바닥이 닿으면 그런 그낌이 들어요. 제 심장은 가슴에 있는데 손바닥이 가슴 같아요. 닿을 때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떠오르면서 저를 감싸주셔요♡
1996년 7월 1일(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 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세 번째,
이웃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감정이나 속단적인 판단을 자제하며 그저 관찰하며 배우려 노력하게끔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 때가 있는데 한날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관찰했던 것들을 떠올려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 앞에 고민거리를 펼쳐놓은 듯 펼쳐놓고 바라보는데 자비의 빛의 물줄기를 보며 갑자기 떠오른 단어가 '수용' 이었어요. 주님의 뜻대로 사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본인의 수용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의 물줄기는 바로 이웃을 수용할 수 있도록,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저희를 씻어 내며 변화시켜 주시는 것 같았고 핏빛은 온전히 '주님의 의지'로 느껴지면서 이웃과 상황을 받아 드리면 받아 드릴 수록 주님의 의지가 내 모든 것을 지배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깥에서 오는 것을 수용하면 주님께서 알아서 제 안에서 일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5대 영성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것 같아요. 5대 영성은 '수용'의 최고의 방법이니까요. 수용의 '수' 자가 물 '수'자는 아니지만 꼭 물처럼 받아드리라는 것 같았어요. 성모님의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평생 받으신 굴욕과 이웃의 받아들임이 생각 나면서 이웃과 상황을 수용하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다짐했어요.
그러면서 성화 안에 성모님도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물줄기와 파란색 배경이 성모님 같았어요. 성모님께서도 제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것이 느껴졌고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항상 파란빛 옷을 입고 나타나신것, 기적의 샘물을 주신 것과 경당 성모님 상 위에 '주여, 그 물을 저에게 주소서' 라고 써있는 것도 생각났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주 빨간색 망토를 입고 나타나시기에 영광의 자비의 빛 자체가 예수님과 성모님 같았어요. 좀 더 나아가서 신체의 혈액은 혈관을 타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물은 림프관을 타고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데 인간의 자연 법칙과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의 관계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롭게 다가왔습니다.
1996년 10월 19일(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먼저 나는 내 거룩한 어머니인 마리아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였기에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하느님이면서도 내 생명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놓은 것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심장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 엄마께서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기도하신 내용을 지인을 통해 주님의 이끄심으로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함께 나누어 보았어요~ 정말 제 안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느끼니 먹는 것도 제 욕심대로 먹을 수가 없고 매 순간 저의 천박함이 느껴지는 것이 정말 큰 변화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는데 그릇이나 손을 씻을 때 성모님께서 정말 영혼을 씻어 주는 것처럼 보이고, 한발 한발 내딛으며 걸을 때 성모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짓부수는 것으로 보이고, 햇빛이 느껴질 때는 예수님 성심의 영광의 빛이 온 세상에 비춰지는 것 같고, 영광송을 할 때는 고개를 숙일 때 온 천하 모든 이가 주님 앞에 고개를 숙여 낮은 자 되는 상상을 하며 염원하게 되는 등, 표현을 한다면 3D 안경을 쓴것 같은데 눈으로는 손을 씻는 것을 보고 있으나 성모님께서 온 세상 영혼을 씻어주고 있는 것처럼 여겨졌어요.
지인분이 이것이 '영적인 눈'이라고 알려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이렇게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몸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이 기도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고 반듯하고 바르게 생활하며 하는 기도도 잘 되질 않아서 더 열심히 기도할 수 있게 되면 또 나누어 보겠습니다~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통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그려 주시고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제 존재 전체로 더 느끼고 느끼고 느끼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 함께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저를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게끔 이끌어주셔서 사랑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율리아 엄마께 신약으로 흘러 들어가길 기도합니다♡아멘♡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 작은 영혼의 가없는 정성과 사랑의 혼이 깃든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내 항상 너희에게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보내 영적으로 성화케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댓글목록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빛 자체가 예수님과 성모님 같았어요."
와! 정말로 깨달음이 크게 드는 증언 감사합니다.
한 편의 영성서적 같아요.
한 말씀 한 말씀 제 안에 아멘으로 이루어져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지향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통하여
주님의 뜨거운 심장을 느끼고 체험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 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은총 글을 읽으면서
새롭게 제 마음속에 조명이되네요~~~
은총 글 감사하고요~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심에서 온전한 예수님의 사랑의 느낌을
받는 체험을 하셨군요...
제 가슴에도 그렇게 느껴져 옵니다..
이것은 온전한 봉헌이라 여겨집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인분이 이것이 '영적인 눈'이라고 알려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이렇게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몸에서 느낄 수있는 모든 감각이 기도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고 반듯하고 바르게 생활하며 하는 기도도 잘 되질 않아서 더 열심히 기도할 수 있게 되면 또 나누어 보겠습니다~
나주의 주님과성모님안에 모든것을 공유하시는것을
느끼시는 은총 정말 감미롭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영광의자비의 예수님을 통해 묵상하고 느끼고
받으신 영적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덕분에 더 친근한 예수님이 사랑을 느끼시고
영광의 성심과 일치하게 노력하게 되심에 많이 축하를 드립니다.
감각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은총의 빛을 쏟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나의 부족한 모든 것을 씻어주고 일으켜 세워주며 완성시켜 주실꺼예요.
특히 5대영성을 통해서요. 저도 영광의 자비의 빛에 온전히 의탁하겠나이다.
아멘!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세상에! 표현이 너무 좋네요!
그걸 느끼더라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려운데
글로도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잘 와닿았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주님의 성심의 사랑에 침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상세하게도 표현 해주셨네요.
그 은총 관리 잘하셔서 또 글 올려 주셔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에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마음가득전해져옵니다.
감사드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묵상 글 이에요! 큰 은총의 글 입니다! 글자 하나 하나 에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 집니다!
부족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느끼시고 묵상하신 부분과 님향한 사랑의 길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모두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더욱 제 자신을 비워서 주님, 성모님께서 제 안에서 활동 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저를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하게끔 이끌어주셔서 사랑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까지도 주님께서 이끌어주셔야 함을 느낍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의 존재가 제가 아니라 예수님 인것 같았어요.
그 후로 제 자신이 너무나 천박하고 천한데
예수님께서 제 안에 사시니 더 조심하고
조심하며 생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묵상 정말 감동이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과 메시지 말씀도 딱딱 맞고 너무 놀랍고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다가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 조심하고 조심하며 생활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엉망으로 살아가는 죄 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강복하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소서~
장부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자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제 피부 안의 보잘 것 없는 피가 예수님의 성혈로 감싸져 온 몸에 채워져 있는 것 같았고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저의 존재가 제가 아니라 예수님 인것 같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묵상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묵상을 통해서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
구체적인 표현들로 실감나게 나눠주시니 좋아요^0^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엄마께서 혼신을 다하여 완성하신, 그리고 지금까지 35년을
넘도록 내려주신 나주의 모든 은총의 총집합체의 성화이기에
이렇게 묵상할 때 정말 엄청난 은총을 내려주시나봐요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더욱 무한 은총 받으세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은 은총이 참으로 크시네요.
표현도 잘 해 주셔서 놀랍습니다..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를 느끼게 해 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묵상을 통하여 받으신 소중한 은총들 모두가 감동입니다.
넘넘넘 축하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을 풍성히 받았네요.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 본받겠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가없는 정성과 사랑의 혼이 깃든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 기도하여라. 그러면 내 항상 너희에게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보내 영적으로 성화케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오감과 온 몸의 세포와 지체들까지
주님과 성모님과 화합하는 은총으로
찬미드리는 나날 되시길..
특별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평생 받으신 굴욕과 이웃의
받아들임이 생각 나면서 이웃과 상황을 수용하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요즘 더더욱 성장하시나 봅니다 -!!! 여러방면으로 깊게 묵상하고 느끼고 하심이 너무 좋네요 -!!! ^^*
더불어 은총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_()_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화 속 흩뿌려지는 핏빛이 저의 혈액과 합쳐지고 물줄기가 제 몸속의 물과 합쳐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꼭 세포 하나하나를 감싸는 것처럼 합쳐지면서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리며 펌핑 할 때마다 꼭 예수님의 사랑이
제 몸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지금도 제 심장 소리를 느끼려 할 때면 그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예수님 사랑 안에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신 듯 하네요.
축하축하축하드리며 감동적인 깊은 묵상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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