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피정하면서 받은 은총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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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4일과 5일치 엄마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가 정말 내가 용서하려고 해도 용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자아를 버리면 용서가 됩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제가 늘 얘기하지만 너, ‘네 탓’ 안으로 들어가는
‘ㅓ’ ‘ㅣ’ 가 ‘ㅏ’ ‘ㅣ’로 되면 ‘내 탓’입니다.
그래서 한 획만 바꾸면 ‘네 탓’ 이 ‘내 탓’ 이 돼요.
그거만 되면 우리는 누구든지 다 용서할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지금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남편과 아내와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자녀들과 부모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5주차 피정을 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기 돌보는 일을 하는데 하루는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데려가야 했었어요.
차도 없고 돈도 없어서 제가 탈 수 있는 것은 후불교통카드로 버스를 타야 했었어요.
병원비가 없으면 성모님께서 병원비를 마련해주시고 병원도 성모님께서 골라주셔서
약을 안 먹는 아기가 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잘 먹었었어요.
병원가는 시간이 딱 아기가 밥 먹고 잠을 자야하는 시간이였는데
처음에는 약국가서 약만 사자는 생각으로 달랑 지갑과 핸드폰만 들고 나왔기에
아무것도 챙기고 나온 것이 없었어요.
병원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에 버스에서 몇 분내내 아무리 달래도
아기가 버스가 떠나가라 울기만 하는 것이였어요.
배가 고픈데 먹을 것도 없고 마스크를 씌우니 답답해하고 손도 빨지 못하니
답답해했어요. 정말 순한 아기여서 보통 금방 울음을 그치고 어디에 머리를
박아도 울지도 않고 넘어져도 안 우는 이제 막 돌 지난 그런 순한 아기입니다.
그 날은 정말 몇 분 내내 그치질 않았고 버스는 몇 정거장 더 가야 하는데
굉장히 초조했어요. 그런데 ‘님 향한 사랑의 길 18화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기가 치유되다.’ 가 생각이 났어요.
‘내가 이렇게 잘못해서 이 아기가 아프구나, 내 탓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회개를 하게 되었어요. 울고 있는 아기에게 ‘이모 때문에 네가 이렇게 아프구나.
정말 미안해.’ 라고 속으로 말하고는 눈물이 났어요.
그러자 1분도 안되는 그 시간 사이에 갑자기 아기가 순식간에 조용해졌어요.
그러자 무슨 일인가 하고 안고 있는 아기를 내려다보니 배가 고프면 잠을 안 자고
자다가도 일어나고 이렇게 먹어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많이 먹는 아기인데
순식간에 든 거예요. 그리고 아기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기는 푹 잠을 잤어요.
정말 성모님께서 순식간에 아기를 재워주셨어요.
저의 잘못으로 아기가 아픈 일이 몇 번 더 있었는데 아기가 바나나를 잘 먹어
아기 부모님에게 말씀드리니 바나나를 한 송이를 사서 왔어요.
적당히 먹였어야 했는데 안 그래도 장이 안 좋은 아기가
염증 때문에 열이 안 떨어지고 펄펄 났는데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어요.
그리고 아기가 변비라 똥을 진짜 힘들게 싸서 매번 똥 쌀 때마다 엄청 우는데
계속해서 기적수를 먹이니 아기가 똥을 편하게 싸고 하루에 2번씩 변을 봅니다.
그리고 아기집에 있는 기적수에 참젖을 가득 내려주시고 아기집에도
바닥과 벽지와 소파 위에도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5주차 피정을 하는 동안, 하기 전에도 부정적인 악습에서 벗어났다 싶으면
다시 제자리고 악순환을 반복하였어요.
실수하는 것에, 제 자신의 부족함에 실망, 낙담을 많이 하였고
불평, 불만을 많이 하였어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니
정말 숨만 쉬면 죄를 짓게 되었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죄송했어요.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셔서 제 자신을 조금은 더 사랑하게 되어
이제는 부정적인 악습에서 벗어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들려고 하면 바로 바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다시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게 되었고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고통받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가 망치로 못을 박아드리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이 과정에서 정말 겸손으로 이끌어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주 불안해했는데 공지사항 때 엄마께서 불안함을 봉헌하신다는 것을 듣고
저의 고통을 대신 받아주셔서 이렇게 만큼 불안함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불안해할 때면 빛나는 태양이 성체 모양으로 보이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잠자리가 제 가슴 바로 20cm 정도 되는 거리에서 날면서 저와 같이 걷기도 하고
순례 가는 길이 아닌데도 나비가 그렇게 따라다니기도 하는데
그 크신 사랑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는 아기집에서 나와서 집에 가고 있으면 바로 위에 분홍빛과 노란빛이 섞인
정말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빛이 구름 사이로 비추고 있는데 사진을 찍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고 해가 지는 쪽과 정반대쪽에 분홍빛이 나는
구름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매번 볼 때마다 너무 신비롭습니다.
아래 사진은 하늘 한가운데에 구름 사이로 이런 빛이 쏟아져 내리는데
이런 색의 구름사이로 빛을 비추는 것들과 제가 가는 방향쪽에 많이 내려주세요.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청빈과 극기의 마음으로 더욱 생활을 개선해서 언제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분투노력할게요!
참젖과 향유를 주신 사진들을 오늘 올리질 못했는데 그것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요즘 은총글을 자주자주 올려주시네요!
아기를 돌보는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가는 수고로움도 이겨내시고
아기를 보면서 엄마의 일화를 묵상하시며
아기가 포근히 잠드는 기적을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내려주신 참젖을 보며 저도 함께 새로이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고통받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가 망치로 못을 박아드리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아멘!
은총 속에서 깨어 있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은총속에
주님.성모님 사랑속에
노력하는모습이
보기에도 아름답고 예쁩니다.
좀모자라도 노력해서 예뻐진다면
이보다더좋은 모습이 어디있을까요...
사랑한다...하며 늘 표징을 보여주시는 예수님.
오늘도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광의자비 예수님 자비의빛
가득 가득 받으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매순간 깨어있어 양육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드리며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_()_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님향한 사랑의 길을 그렇게 묵상하고 접목하니 정말 좋네요 -!
저도 분발해서 묵상하고 접목하여 실행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닥과 벽지와 소파 위에도 참젖을 가득 내려주셨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분투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 보는 일이 쉽지 않으신데
그래도 생활의 기도와 내탓으로 봉헌하시며
모두다 잘 되게 해 주심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넘 축하드립니다.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청빈과 극기의 마음으로 더욱 생활을 개선해서 언제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분투노력할게요!
아기 울음 소리에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엄마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하고 기도하시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엄마와 일치되어 실천하는 노력! 배웁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셔서 제 자신을 조금은 더 사랑하게 되어
이제는 부정적인 악습에서 벗어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들려고 하면 바로
바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다시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게
되었고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고통받
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가 망치로 못을 박아드리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어요.이 과정에서 정말 겸손으로 이끌어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속에 매 순간 살고 계시네요♡
깨어계시니 이렇게 친히 징표를 많이 내려주시나봐요♡
아기보는 일을 하신다니 참 소중한 일을 하시네요♡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과 눈물로 보살펴 주고 계시는 것을
느끼며 정말 아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아기를 자주 봤었는데 그 경험이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어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함께 위로의 꽃이 되어요♡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성화는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예수님의 선물이었지만,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 저에게 천국을 선물해주셨다는 것을요.
늘 노력하시고 깨어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일상 생활중에서도 은총을
엄청 내려주시네요~~~
5대 영성을 조카 아기돌볼때에도
체험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세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 받음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청빈과 극기의 마음으로 더욱 생활을 개선해서 언제나 피어나는 꽃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더욱 분투노력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염증 때문에 열이 안 떨어지고 펄펄 났는데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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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이구 아기 돌보는 일이 어려울텐데
5대 영성 안에서 잘하고 계시니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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