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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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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232회 작성일 21-08-28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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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축일: 8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히포(Hippo)
활동연도: 354-430년
같은이름: 아오스딩, 아우구스띠노,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 로마 관리인 부친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그리스도인인 모친 성녀 모니카(Monica, 8월 27일)의 아들로

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지방의

타가스테(Tagaste, 현 알제리 북쪽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타가스테와 인근

마다우라에서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았는데,

370년에는 법률가가 될 꿈을 안고서 수사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카르타고(Carthago)의 대학교에 들어갔다.

이 때 그의 나이는 17세였는데, 여기서

 한 여인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여 그의 부친이

항상 소중히 여기던 아들

아데오다투스(Adeodatus)를 낳았다.


그는 공부를 마치고 여러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생활에서 점점 멀어졌다.

그는 점차적으로 철학에 흥미를 갖다가

존재 문제 특히 악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373년경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타가스테와 카르타고 등지에서 10여 년간

교사생활을 한 후 383년에 로마(Roma)로 가서

수사학교를 세웠으나,
학생들의 태도 때문에 크게 실망하다가

384년 가을부터 밀라노(Milano)의 수사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 때 그는 신플라톤 철학과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 주교의

설교에 큰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암브로시우스의

강의를 통해 성서를

 문자적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은유적 또는 영적으로 해설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한편으로는 명예, 재산, 결혼 등의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살려는 소망이 불길처럼 치솟았다.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정원을 산보하다가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하고 반복해서

외치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고


성서를 들어 펼쳐 읽어 본 것이

사도 바오로(Paulus)의 로마서 13장 13절의 말씀이었다.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그는 386년 8월 교수직을

그만두고 그의 친구 성 알리피우스(Alypius, 8월 15일)와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387년 4월 13일

 부활성야에 밀라노에서 성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지도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와 일종의

수도원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다가,

391년에 자신의 소망과는 달리 사제로 서품되었고,
5년 후에는 히포의 주교로 선임되었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북 아프리카의 교구에서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주교 중의 한 사람으로

거의 35년을 봉사하였다. 그는 사목자의 권위를

행사하되 백성들의 복리와 행복을 위하여 사용하였고,
대성당의 성직자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으며,


엄격한 규율 아래에서 범사를 행했으며,
주일과 축일에는 꼭 강론을 하였고,
예비자 교리를 담당하였으며,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의

재정지원을 물색하는 등
사회정의를 위하여 주교직을 유용하게 활용했다.


그는 틈나는 대로 글을 썼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구 신자들과

도나투스파(Donatism) 이단자들에게도

반박문을 써 보냈다.


특히 마니교(Manichae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를

반박하는 강연회에는 청중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외에도 삼위일체와 은총론에

 관해서도 책을 썼는데,
그의 연구 대상은 매우 광범위하였다.


전해오는 저작으로는 113종의 책과 논문,

 200여 통의 편지, 500회의 설교 등이 있다.

·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는 자신의 개종 과정을

기록한 자서적적 저서인 "고백록"(Confessiones)과

호교론적 저서인 "신국론"(De ciavitate Dei)이 있다.


그는 흔히 '은총론의 박사'(Doctor Gratiae)라고 불린다.
그는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교회학자이며 영성가였다.


그는 서방 그리스도 교회 지성의 모델로서

 가톨릭 신앙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는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 공격하던

430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제1독서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9-11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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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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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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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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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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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성 아우구스티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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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는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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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으늘 복음말씀은
게으른종에게.화가난 주인의 마음.
종들에게 일을 맡기며 떠난주인은
종들에대한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게으른종을 보시고
바로 어두운곳으로 던지라고합니다.

게으른 나를돌아보며

이제는 받은은총에 감사드리며
은혜에보답하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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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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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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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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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영육간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시기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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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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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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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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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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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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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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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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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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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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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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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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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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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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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 모두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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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하여
가장 요긴한 도구로 몫을 다하고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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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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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우구스티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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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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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젊은이들과 가족들  어린아이들 나주성모님 영광의 자비이 예수님께 맡깁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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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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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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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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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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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우구스티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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