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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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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2건 조회 2,556회 작성일 11-12-03 00:1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오늘은 근처 동네로 작은 시설물 납품이 있어서 갔었습니다.

가는길에 차내에 생활의 기도문을 붙여놓고 기도를 바치며 갔더니

생각보다 시설물 설치가 어렵지 않고 즐겁고 힘이 안들게 일을 마칠수가 있었지요

 

'주님,저는 운전을 하기 위하여 시동을 걸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성모님 메시지 전하는 시동기가 되게하시어

수 많은 영혼들과 함께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가게로 돌아오는 길에도 운전을 하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왔는데

가게로 와보니 어느새 해가 뉘엇 뉘엇 지고 있었지요

이제 가게 일을 모두 마치고 내일 첫토에 가기위하여 작업복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 앗~! 어떻게 이럴수가?

어제 저녁무렵 한참동안 열쇠꾸러미를 찾지 못하여 애를 태웠었는데

그 열쇠꾸러미가 주머니에 들어있던 겁니다.

오늘 수도 없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는데 분명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잃어버린 열쇠꾸러미와 새로 많든 열쇠꾸러미 해서 두뭉치의 열쇠가 나온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 ...갑자기 주머니에 들어있는 열쇠꾸러미...?

천사가 넣어주었나봐요 ㅋ ㅋ ㅋ

건망증도 치매도 아니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오늘밤을 자고 나면 내일 첫토요일 기도회에

주님 성모님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니 기뻐지며

율리아님과 신부님 수녀님,순례자들 만날 생각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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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열쇠가 있는데  또 열쇠를 만들일이 있겠어요 ㅋ~
그 열쇠 기념으로 꼭 보관해 두셔야겠어요
천사가 다시 주머니에 넣어준 천국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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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빛나들이님 정말 축하드려요 형제님께서 좋은 도구가 되시니
잃었던 물건이 성모님께서 주머니로 공간
이동시켜주셨나봐요~!!
주님 성모님 늘 변함없이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는 빛나들이님 가정에
사랑과 평화와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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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내일 가셔서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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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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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 실천을 몸소  살고 계신 빛나들이님~
잃어버렸던 열쇠 꾸러미가 주머니에 와 있었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축하드리며
첫토요일 순례를 통해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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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사가 넣어주었나봐요 !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오늘도 은총따블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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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가~끔 저도 그런체험을 할적마다.나주성모님이 떠오르며
"주님~감~사합니다"하며 마음에 뜨거움을 느꼈었답니다.
결코 우리의마음을 혼란속에 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러 출발합니다.
존경하는 빛나들이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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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잃어버린 열쇠꾸러기가
호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작은 체험이지만
신비한 일들을 우리는 많이
겪지요.

믿습니다.
치매도 건망증도 아니셨음을.

은총 나누어주시는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의 은총이 큼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빛나들이를 하시는 날.
기쁨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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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 ...
갑자기 주머니에 들어있는 열쇠꾸러미...?
천사가 넣어주었나봐요 ㅋ 건망증도
치매도 아니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동산에서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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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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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 앗~! 어떻게 이럴수가?

어제 저녁무렵 한참동안 열쇠꾸러미를 찾지 못하여 애를 태웠었는데

그 열쇠꾸러미가 주머니에 들어있던 겁니다.

오늘 수도 없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는데 분명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잃어버린 열쇠꾸러미와 새로 많든 열쇠꾸러미 해서 두뭉치의 열쇠가 나온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는 ...갑자기 주머니에 들어있는 열쇠꾸러미...?

천사가 넣어주었나봐요 ㅋ ㅋ ㅋ

건망증도 치매도 아니랍니다.
아멘. 아마 성모님께서 형제님을 위해 옮겨 놓으셨나봐요.
너무 에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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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구런 경험은 나도 있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이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시는 다적인 이야기 입니다.
어제 만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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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호천사가 늘 함께 하시니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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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  무언가를 애타게 찾을때
찾게 되는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읍니다
수호천사가 도와주신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물론 수호천사도 늘 빛나들이
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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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시죠.
그렇게 애타게 찿아도 없었던 것이
어느새 얌전하게 호주머니속에서...

잃었던 열쇠를 되찿았으니
참 감사하고 기쁘고 넘 좋으시지요.
저도함께 감사해봅니다.

사랑해요. 빛사랑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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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사가  호주머니에  넣어주신것 
확실하네요

그 무거운 열쇠구러미가 ~~ 여러번  호주머니에서

찾아 보았었는데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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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께서 열쇠꾸러미를 천사를시켜 넣어주셨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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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사가 넣어 주었나봐요.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빛나들이님 감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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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묵주를 잃어버려 한달간을 애타게 찼다가

묵주를 샀어요

첫토때도 그 외투를 입고 갔는데

겨울 옷이란 옷을 다 찾아보고

그 외투도 수십번 손을 넣었다 뺏다 했는데...

첫토 묵주기도 시간에도 손이 시려워

번갈아 가며 손을 넣곤 했는데......

월요일 아침,

외투를 입고 출근했는데.....

양 호주머니에 묵주가 다 있어요..ㅎㅎㅎㅎㅎ

이것또한 천사가 넣어 주셨군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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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묵주를 잃어버려 한달간을 애타게 찼다가

묵주를 샀어요

첫토때도 그 외투를 입고 갔는데

겨울 옷이란 옷을 다 찾아보고

그 외투도 수십번 손을 넣었다 뺏다 했는데...

첫토 묵주기도 시간에도 손이 시려워

번갈아 가며 손을 넣곤 했는데......

월요일 아침,

외투를 입고 출근했는데.....

양 호주머니에 묵주가 다 있어요..ㅎㅎㅎㅎㅎ

이것또한 천사가 넣어 주셨군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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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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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럴때도 있어요 천사가 넣어준것..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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