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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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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함께
댓글 22건 조회 2,887회 작성일 11-12-03 13:06

본문

유스티나입니다.

저는 초창기에 다니다가 안 왔는데 2004년도 11월 초에

 병이 나가지고 2달이 다 돼도 안 낫고 너무너무 아파 하루 삼십만 원어치 약을 먹어도 안 낫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완전히 죽게 되었는데 비몽사몽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두 천사님을 거느리고 집에 오셨더라고요.

딱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 대가리가 엄청 큰 뱀이 구석에서 나오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대가리를 딱 틀어쥐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 제가 부엌에서 칼을 가져왔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단숨에 처단을 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병이 치유되어 나주 순례를 다시 다녔는데 갈바리아 산에서 성혈을 받았어요.

 

그런데 우리 본당에 대장 위장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전부가 혹이 있는 자매가

 “빨간 게 뭐냐?”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 가서 성혈 받았다니까 그 뒤로 우는데 며칠을 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근데 그 병이 완전히 나아 버렸어요.

 

그 뒤 피디 수첩이 나고 본당 수녀님과 교우들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아들딸들한테서도 공격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후 딱 보여주시는 게 온 세상이 암흑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고, 성모님이 어떻고 하면서 정작 그런 말씀을 하신 분들이 안 오시는데 정말 그 사람들 안타깝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 이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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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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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 이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유스티나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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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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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다니시는것 하느님에 부르심이 있었기에 다니시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가련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부루신다는것

얼마나 큰 영광이면 사랑인지요  하느님께서 저희들 잊지 않으시고 부르신다느것은

저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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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
 
  아~~~~~~~~~~~~~멘!!!!!

사랑하는 유스티나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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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안오는 사람들 , 어떤 이유를 대어도
오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언제라도 다녀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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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맞습니다
나주 다니시는 분들은 복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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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과함께님
님은 특별한 은총을 바드셨어요.
이제 은총 관리 잘 하셔야 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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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과함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쨍하고 해 뜬 복된 자녀들이니 감사드려요
자주 뵙고 싶어요 사랑과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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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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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창기에 다니다가 안 왔는데 2004년도 11월 초에

 병이 나가지고 2달이 다 돼도 안 낫고 너무너무 아파 하루 삼십만 원어치 약을 먹어도 안 낫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완전히 죽게 되었는데 비몽사몽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두 천사님을 거느리고 집에 오셨더라고요.

딱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 대가리가 엄청 큰 뱀이 구석에서 나오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대가리를 딱 틀어쥐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 제가 부엌에서 칼을 가져왔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단숨에 처단을 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병이 치유되어 나주 순례를 다시 다녔는데 갈바리아 산에서 성혈을 받았어요





그런데 우리 본당에 대장 위장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전부가 혹이 있는 자매가

 “빨간 게 뭐냐?”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 가서 성혈 받았다니까 그 뒤로 우는데 며칠을 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근데 그 병이 완전히 나아 버렸어요.

 

그 뒤 피디 수첩이 나고 본당 수녀님과 교우들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아들딸들한테서도 공격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후 딱 보여주시는 게 온 세상이 암흑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은총글 올려 주시기 바라며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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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창기에 다니다가 안 왔는데 2004년도 11월 초에

 병이 나가지고 2달이 다 돼도 안 낫고 너무너무 아파 하루 삼십만 원어치 약을 먹어도 안 낫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완전히 죽게 되었는데 비몽사몽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두 천사님을 거느리고 집에 오셨더라고요.

딱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 대가리가 엄청 큰 뱀이 구석에서 나오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대가리를 딱 틀어쥐고 있어서

 너무 무서워 제가 부엌에서 칼을 가져왔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단숨에 처단을 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병이 치유되어 나주 순례를 다시 다녔는데 갈바리아 산에서 성혈을 받았어요





그런데 우리 본당에 대장 위장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전부가 혹이 있는 자매가

 “빨간 게 뭐냐?”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에 가서 성혈 받았다니까 그 뒤로 우는데 며칠을 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근데 그 병이 완전히 나아 버렸어요.

 

그 뒤 피디 수첩이 나고 본당 수녀님과 교우들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아들딸들한테서도 공격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후 딱 보여주시는 게 온 세상이 암흑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은총글 올려 주시기 바라며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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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고, 성모님이 어떻고 하면서 정작
그런 말씀을 하신 분들이 안 오시는데 정말 그
사람들 안타깝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
이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과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과함께님...
 님께서도 복된자임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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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후 딱 보여주시는 게 온 세상이 암흑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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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아멘~~~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나주는 가면 갈 수록 가고싶고

안가면 안갈수록 손해이지요.
저도 나주를 통하여 받았던 모든 은총들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가 우린 행복합니다.

메시지말씀을 전하여 어두운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몫을 하도록 노력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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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무 좋은 글을 올려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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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자!! 복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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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넘 행복합니다~

생활의 기도로서 무장하고 온세상에 나주를 알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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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아멘!

나주를 알고 이렇게 순례 다니는 저희들은 정말 참으로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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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과함께님 엄청난 환시를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전 꿈을 꿀때 뱀을 보면 도망가고 그랬는데 ㅋ
율리아님께서 목아지를 확 잡아채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나주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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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흐흐흐 못 믿을 사람은 못 믿을 지어다
추카 추카
환시의 내용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는 로또중에 왕로또 잡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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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뒤 피디 수첩이 나고 본당 수녀님과 교우들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아들딸들한테서도 공격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후 딱 보여주시는 게 온 세상이 암흑인데 여기 나주만 햇빛이 뜨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일주일동안 울면서 “나주 가는 자는 복되다. 안 가면 안 가는 사람만 손해다.”고 했습니다." 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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