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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1월 2일 위령의 날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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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0-11-02 07:00

본문

0827tears.jpg


2000년 11월 2일 위령의 날


나주 본당 미사에 참례하여 현시를 보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께 온갖 욕설과 갖은 모욕을 다 해대며

불화살을 쏘고 밤송이를 던지며 돌팔매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을

‘어떻게 저렇듯이 무참히도 능멸할 수 있단 말인가?’하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울면서

“안 돼, 안 돼”하고 소리치면서 두 팔을 벌려 막았는데,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돌과 밤송이를 던졌기에 나도 맞게 되었다.

그때 나는 두 팔을 벌린 채 주님께 돌아서서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회개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제가 받는 이 고통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하고 울면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순간 돌을 던지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모습을 보고 돌을 내려놓고

움직임을 멈춘 채 예수님을 바라보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 저 뒤에서 소곤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귀의 소리)“맞기만 하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도록

이 큰 쇳덩어리로 우리 사업의 방해꾼인 저 지독한 년을 오늘은 실수하지 말고 꼭 죽이도록 하자.”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머리 뒤와 목에 큰 물체가 날아와 나를 때리는 순간 무방비 상태에서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기에 옆에 앉은 사람의 손을 잡고 미사를 드리던 나는

비명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려는 찰나에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시니

마귀들은 순식간에 도망쳐 버렸고 그렇게 모독으로 조롱하던 수많은 사람들도 조용해졌다.


그때 예수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하느님께 대한 세상 자녀들의 촉범이 증가되어 가므로 하느님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분노의 잔이 조금씩 쏟아져 내리다가 급기야 복배지수1) 되어 가고 있으니

사탄은 그의 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사탄은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너를

원수로 여겨 끊임없이 죽이려고 갖은 방법을 총동원하여 흉포하게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안심하거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서 기도하여라.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내 작은 영혼아!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사랑 자체인 내 곁에 가까이서서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내 어머니께서는 그렇게도 간곡히 부탁을 하셨건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셨기에 대천사 미카엘을 시킨 내 어머니의 뜻에 따라 위격적이고 신

격적이며 나의 현존 그 자체인 성체를 통하여 내가 한국 나주에 온 것이다.

내 어머니를 찾는 많은 자녀들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기 위함과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몇 번이고 성체의 변화를 보여 주었으며 성체를 통하여 내가 직접 여러 차례 내려왔었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는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배척당한채 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케하고

 전하기는커녕 도리어 성체를 면병이라고 판단 받으며 고립되고 말았으니

그것이 바로 두벌주검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이제는 내 위치를 찾고 싶구나. 도와다오.

나의 실체인 성체가 나주의 내 어머니 곁에서

내 어머니를 찾아온 모든 자녀들과 함께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다오.

서둘러 실행한다면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생기 돋아나리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 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주위에 있던 형제자매들이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인 나의 몸을 살펴보니

머리 뒷부분과 뒷목이 많이 붓고 피가 흘러내린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으며 송곳처럼

뾰족한 것에 찔린 상처와 피멍까지 들어 있었다고 했다.



1) 복배지수(覆背之水) : 엎지른 물의 뜻으로

다시 바로잡거나 회복하기 어렵게 이미 저질러버린 일을 비유한 말.




 

♡ 2000년 11월 2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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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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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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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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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왜냐하면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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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현세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감히  지나가는 현세의 쾌락을  희생하고  영원한  천국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며
어려움을  참고  견디어 낸다면  반드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특권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이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을  열절히 사랑하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애쓰고  봉사하는 삶으로
영적으로 풍성해 지고  마지막날  승리의 화관을 쓸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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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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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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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탄은 그의 사업이 성공 단계에 이르렀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이 존재해 있기에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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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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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탄은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너를
원수로 여겨 끊임없이 죽이려고 갖은 방법을 총동원하여 흉포하게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그러니 안심하거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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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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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의현존 그 자체인 성체를 통하는 나는 한국 나주에 온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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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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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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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안심하거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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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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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안심하거나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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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실체인 성체가 나주의 내 어머니 곁에서 내 어머니를 찾아온 모든 자녀들과 함께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다오. 서둘러 실행한다면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생기 돋아나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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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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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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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매사에 사소하고 하찮은 작은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자고 외치던 너의 그 생활의 기도가 불타는

내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는 격이니

세상 자녀들이  촉범함으로 나에게
박아준 못 하나 하나를 빼내주는 것이며

내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의 기도가 되기 때문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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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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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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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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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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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흑흑 ㅠㅠ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5대영성으로
영웅적 충성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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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의현존 그 자체인 성체를 통하는 나는 한국 나주에 온것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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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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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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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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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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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내 위치를 찾고 싶구나. 도와다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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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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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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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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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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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나와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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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 엄마를 따라  오대영성 실천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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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 순간 돌을 던지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모습을 보고 돌을 내려놓고
움직임을 멈춘 채 예수님을 바라보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었다.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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