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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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7년 9월 28일 ★
본당 신부님이 맹장 수술을 하셨다.
주님! 사랑하는 사제에게 당신 친히 강복하시어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영육의 건강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의사는 칼로 세속의 맹장 수술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 1987년 10월 1일 신부님 방문 ★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 1987년 10월 3일 ★
서울 전 필립보 형제는 성모님 앞에서 얼마나 울며 통회하고
성모님께 "어머니!" 하며 큰절을 올렸는데 감기로 인해 냄새를 잘 못 맡던
그가 강한 장미향기를 맡았으며, 이 데레사님은 나주 오긴 전 허리가 너무 아파
옆으로 돌아눕지도 못했는데 치유를 받아 울면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귀가했다.
나는 계속되는 두드러기로 계속 잠 못 이루고 몸부림치면서도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리 주님 생각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봉헌했다.
댓글목록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두드러기로 계속 잠 못 이루고
몸부림치면서도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리 주님 생각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봉헌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늘 가슴찡한 엄마의 간절한 기도 !
오늘도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푸시어 엄마를 따라 천국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계속되는 두드러기로 계속 잠 못 이루고 몸부림치면서도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리 주님 생각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봉헌했다.... 아멘!!!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사제에게 당신 친히 강복하시어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영육의 건강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의사는 칼로 세속의 맹장 수술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덕분에 님의향기 묵상 잘하고 갑니다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의사는 칼로 세속의 맹장을 수술하지만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일기
언제나 마음을 깨워줍니다.
감사드려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 마음으로 살도록 엄마의 마음을 제게 주소서 아멘 ..!!! _()_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나는 계속되는 두드러기로 계속 잠 못 이루고 몸부림치면서도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리 주님 생각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봉헌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계속되는 두드러기로 계속 잠 못 이루고 몸부림치면서도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기쁨을 우리에게 안겨주신 우리 주님 생각하며
많은 영혼이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봉헌했다.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의사는 칼로 세속의 맹장 수술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가난한 자로 성인의 뒤를 따라
엄마가 걸으셨던 겸손의 길을
기쁘게 따르며 스스로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영적 투쟁에서만
승리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 하시와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혼의 때를 깨끗이 닦아주는 걸레가 되어서
짓밟히면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엄마!!!!!!!!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우리를 봉헌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주님의 세상이 이루어지도록!
아멘아멘아멘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사랑하는 사제에게 당신 친히 강복하시어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영육의 건강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의사는 칼로 세속의 맹장 수술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영혼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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