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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를 보며 하느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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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4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1-01-16 00:42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분 들중에 경제적으로 힘든 고통중에 있는 가족들이 있다면

지금의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가정에 필요한

물질축복도 내려 주시어 자비하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해 주시오며 이 글에

쓰여지는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

이 건강하게 연장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저희 가게에는 몇년전부터 제가 밥 챙겨주는 길냥이 두마리가 있어요

이름은 둘다 '나비' 에요, 전 고양이들은 무조건 '나비' 라 불러요 ㅎ

 

아침에 출근하면 냥이들 밥 먼저 주고 일하는데 

가끔 밥 안 주고 일하고 있으면 문앞에 앉아서 밥줄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그럼 저는 일하다 신경 쓰여서 일 제쳐두고 밥 주고 와서 일을 하곤해요 

 

그런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예수님께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면 분명히 필요한 것을 주실것이다' 라는 믿음이 더 생기더라구요


언제 주실지 그건 주시는분 마음이기 때문에 알수 없지만 믿음으로 

봉헌하며 기다린다면 죄인인 저도 밥달라는 고양이의 눈빛을 외면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눈빛을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지 못하실거라는 것을 제가 더 확실히 느끼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전 부터는 이 동네 길냥이들 한테 저희 가게가 밥 잘 주는

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못보던 길냥이 들이 하루에 대여섯 마리씩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ㅎ


그래서 밥 먹으로 오는 다른 길냥이들 위해서 한쪽에 밥을 챙겨 놓으면서

'보잘것 없는 이 길냥이들도 저를 통해서 먹이시는 하느님을 찬미 합니다!

라는 찬미 기도가 막 기쁘게 나오는 거에요 


이 길냥이들도 나를 통해서 먹을 것을 주시는데 내가 왜 먹고 살 걱정을

하고 있나,,,이 보잘것 없는 길냥이들도 나를 통해서 필요한 양식을 주시

는 하느님이신데, 나한텐 당연히 더 잘 챙겨 주실것이 아닌가,,,


하늘과 땅에서 표징을 일으키시는 기적의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시고 

성모님께서 늘 도와 주시는데 내가 왜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가,,,' 라는 묵상이 되며 모든 것을 온전히 100프로 성모님께 맡겨 드리

지 못하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것,,,

99프로가 아닌 100프로의 믿음으로 맡겨 드리는것,,,


정말 매일 매일 맡겨 드린다, 맡겨 드린다 하면서도 또 돌아서면 

'아, 내일 000는 무슨 돈 으로내지,, 000은 또 어떻게 내지,,,'

이런 인간적인 걱정과 생각이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이 모든것이 나의 자아를 완전히 버리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온전히

겨드리는 훈련의 과정이라 느끼고 엄마의 말씀처럼 인간적인 노력을 해

 되지않을때는 '아, 하느님의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5대 영성으로

헌하며 하느님의 때를 기다려야 되는데 아직 저는 훈련병이라 쉽지만은

않습니다 ㅎ

 

그치만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오늘 2008년 3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보고 또 힘을 얻었습

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족분들이 계시다면 예수님의 말씀 가슴

으로 받아들여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아멘' 해요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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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치만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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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많은분들이
생활이 어려움을 겪고있네요...
장사하시는 분들은 더심한것 같습니다.
저녁장사도 못하는지금...
살길이 막막하다고 다들 마음고생이
심하네요.
어려운상황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언젠가는 축복가득한날이 오리라
믿습니다.은총글 감사드리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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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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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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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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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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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물며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눈빛을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지 못하실거라는 것을
제가 더 확실히 느끼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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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도 예수님께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면 분명히 필요한 것을 주실것이다'
라는 믿음이 더 생기더라구요.
아멘.
어려움을 잘 견디시고
봉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길고양이 사랑하심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도 그러하심이라  믿으심도
감동적입니다.
위기가 기회이시네요.
영적인 힘을 먼저 챙겨주시고
모든 것 다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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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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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것이 나의 자아를 완전히 버리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 훈련의 과정이라 느끼고 엄마의 말씀처럼 인간적인 노력을 해
도 되지않을때는 '아, 하느님의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하느님의 때를 기다려야 되는데 아직 저는 훈련병이라 쉽지만은
않습니다 ㅎ

잘 될듯 하면서 되돌려지는것이  반복되고 그러나 반복하다보니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나아가고 있고 언제가는 가속이 붙어
바로바로 그 곳에 모두가 늘 있을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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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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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하느님의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하느님의 때를 기다려야 되는데 아직 저는
훈련병이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치만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길냥이를 통하여 많은것을 깨닫고
노력하며 봉헌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집에도
아이들이  새끼를 낳은 길고양이에게  고기를 준적이
있어지요  그뒤로 고양이들은 매일 매일 저희집  주변으로
옵니다  이제는 고양이 사료를 사서  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4마리  지금은 7~8마리가 몰려외서  밥을 먹고 갑니다
배고픈 영혼들에게도 영양분이 흘러가기를 봉헌하고
고양이밥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기도
나름대로 하면서 밥을 주고나면  오히려 고양이들에게
고맙더군요  5대영성중 생활의기도를  실천할수있음이 ~
가게일 하시면서  고양들 까지 챙기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봉헌 합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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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참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저에게 고양이 들고와서 키우게 합니다.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가 두마리 있거든요...
가족들 중에서도 유독 저에게만 따르고 좋아합니다..ㅎ
아기님의 글처럼 고양이들처럼 주인을 따르듯이 우리도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더 주고싶어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봐줄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힘들고 어렵고 말못할
힘겨움에 처해 있어도 반드시 도와주신다고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아기님은 참 마음이 따뜻하신것 같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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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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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너무나 저에게 하신 말씀같아요~~ ^^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소중한 은총 증언 너무나 감사해여♡♡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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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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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멘!!!

고양이를 예뻐하시고 사랑하시네요.
그 맘 처럼 주님께서도 그렇게 해 주심을
믿으시고 노력하시려는 아기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바라던 기도지향들이 이루어 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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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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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좋은 나눔이에요 -! 저도 근심이 덜어지네요 ^^*
덕분에 은총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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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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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한지라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올때가 많은데
100%의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주님 성모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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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양이를 보며 하신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들꽃도 예쁘게 입히시는데 우리는 정말 걱정할 것이 없네요.
아기님 힘내세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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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것,,,
99프로가 아닌 100프로의 믿음으로 맡겨 드리는것,,,"
아멘!!! 은총 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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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깊은 공감과 제 마음이네요 ㅠㅠ
온전히 믿고 맡겨드리고 나를 내어 놓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ㅠㅠ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매일 좌절하고 낙담하다가 아니다! 이건 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으시지
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로 시작하기를 반복합니다
제가 예전에 쓴 은총글을 읽으니.. 잊고 있던 일을 알려주셨어요
2년전 지금 저희가 살고있는집을 구하러 다닐때
저희는 가지고 있는 보증금이 너무나 작았기에 사글세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정말 허름하고 치안이 좋지 못한 좀 많이 무서운 그런 집들 중에 그나마 좋은집을
고르러 다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증금에 4배를
채워 주시고 1%이자만 내고 전세집을 구할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셨어요
정말 그 방법이 너무나 놀랍고 신비로웠어요
그덕에 정말 제가 뚜벅이라 병원이 멀면 아이들 병원에 데리고 갈수가 없는데
모든 병원들 편의시설 가까운곳에 햇빛도 잘 들고 너무나 따뜻하고 좋은집을
마련해주셨어요 이 집 구하러 다닐때까지 가계약을 해도 취소되고 집보러 가도 다른사람 계약했다고
가라고 하고 맘 고생 심했는데 계획 하심이 있으셨어요!
정말 좋은집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도 못했는데 제가 겁이많고 무서움을 많이 타는걸 알고 계신 주님께서
좋은집을 구해주셨어요
이처럼 생각지도 못할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모든일을 주관해주시고 해결 해 주실것임을 믿습니다
적다보니 글이 길어져 죄송해요
지금 가지고 계신 모든 어려움들 까지도 주님께서 주님의 때가 되었을때 모든것을 다 챙겨주실것임을 믿습니다
그때까지 힘들지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자아자 힘내기로 해용
아기님을 위하여 항상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물질적 축복까지도 가득가득 받으시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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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함께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달아주신 글자 획수만큼 방긋아가 님 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분들께 필요한 은총 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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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길냥이들이 젤 좋아하는 사람은 밥을 챙겨 주는
사람이죠.! 은혜 갚는다고 쥐는 안물어 놓던가요 ㅎ
길냥이를 보면서 하느님을 찬미하는 마음이 기틋하십니다
그것은 매순간을 깨어 5대영성을 실천하고
있다는 거지요.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현존하는 성지에 작은영혼으로서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있으니 꼭 주님성모님께서
은총 넘치는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어요
은총의글 읽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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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쥐 를 전에는 한번씩 잡아 놓던데 요즘은 쥐가 없는지? 않물어다 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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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것,,,
99프로가 아닌 100프로의 믿음으로 맡겨 드리는것,,,
......
그치만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항상 좋은 말씀으로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생활에서
실천하시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생활의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생각만큼
되질 않았는데, 은총의 글로 나눠 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100프로 주님께 맡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전의 실수와 상처를
돌아보니 내가 그게 부족했었구나 느낍니다.
오대영성으로 항상 무장하여 저도 잘못해도 다시 새로 시작하며
주님 성모님 바라시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이 시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믿고 있음이 정말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함께 다같이 힘내고 이겨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필요한 도우심 억조구골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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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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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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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내일 걱정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살기를 모두
                  희망하는 저희들에게 깨닫게 해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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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나주의 영성으로 지금부터 100프로
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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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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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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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것,,,
99프로가 아닌 100프로의 믿음으로 맡겨 드리는것,,,"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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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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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보잘것 없는 이 길냥이들도 저를 통해서 먹이시는 하느님을 찬미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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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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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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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예수님께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면 분명히 필요한 것을 주실것이다' 라는 믿음이 더 생기더라구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길냥이들 사이에 나비가 그 집 맛집이라고 소문을 냈나?보네요.~^^
동물들에게도 사랑을 실천하시는 선하신 아기님께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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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 것.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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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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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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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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