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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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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8건 조회 934회 작성일 21-02-14 2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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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1) 

(P.303-305)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던 작은 영혼이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 있다. 


1975년 10월, 작은 영혼은 셋째를 임신했는데 

4개월째에 피가 조금 비쳐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갔더니

의사는 “애가 2주 전에 죽었다. 빨리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작은 영혼이 “아이는 죽지 않았다!”고 부르짖어도

의사는 오히려 화를 내며 “지금 자궁이 썩어가 아내가 위험하다.”며 

남편에게 수술을 재촉했다. 


작은 영혼은 태동이 있었기에 죽지 않았다고 했지만

남편은 아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 말에 

“수술을 하는 게 좋겠다.”며 가슴 아파했다. 


절규하며 도망가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가 강제로 잡아다

수술대에 양손 발을 묶었다. 수술 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 세 명이 붙잡고 마취제를 

왼쪽, 오른쪽 팔, 허벅지에 놓아도 안 되자 입에도 마취제를 둘러 씌웠다. 


4개월 된 아이는 설사 죽었어도 유도 분만을 해야 되는데

의사는 기계를 돌려 태아를 분쇄한 다음 끄집어내는 끔찍한 작업을 반복했다.

(의사는 마취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기에 

작은 영혼은 의사가 무슨 짓을 하는지 확실히 볼 수 있었다.)


15분이면 끝난다는 수술이 1시간 30분 넘게 걸렸고, 

작은 영혼은 돈 벌기 위해 살아있는 존귀한 생명을 참혹하게

찢어 죽이는 그 모든 악행을 바라보며 몸부림쳤다.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아이를 분만할 때도 간격을 두고 진통이 오는데 

작은 영혼은 수술을 받고 1초의 간격도 없이 진통이 계속되었다. 


연락을 받고 달려온 이모는 조카가 죽는 줄 알고

“얘야, 눈을 떠봐! 정신 차려!” 하면서 우셨다. 


그래도 1시간이 넘도록 방치하자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그냥 놔둘 거냐?”며 호통을 쳤다. 

그때야 작은 영혼을 분만실로 옮겼다. 그리고 진통제로 

겨우 숨을 쉬게 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병원에서 나가는 순간 피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데도

그들은 “괜찮아요.” 하면서 솜뭉치 2개를 주었다. 


작은 영혼은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했어도 출혈이 너무 심해

피가 밖으로 새어 나왔다. 모친은 멀쩡한 딸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잃고 초주검이 되어 들어오는 모습에 통탄하며 울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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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정말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마귀가  율리아 엄마를 해치려고 그렇게 그 순간
의사를 통하여  죽이고자 했는것 같아요

그 무서운 고통을 당하신 가엾은 율리아 엄마의 고통
오 !!! 하느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해주셔셔

지금껏  살아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권능을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그 때 돌아 가셨을 것입니다

엄마의 한생애 순간 순간  모두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쓰셨사오니

저희 큰 죄인의 회개와 구원이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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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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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찬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찬미 작성일

돈의 노예..의사의 만행..
수술 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작은 영혼을 의사와 간호사 세 명이 붙잡고
마취제를 왼쪽, 오른쪽 팔, 허벅지에 놓아도 안 되자 입에도 마취제를 둘러 씌웠다.
4개월 된 아이는 설사 죽었어도 유도 분만을 해야 되는데
의사는 기계를 돌려 태아를 분쇄한 다음 끄집어내는 끔찍한 작업을 반복했다.
(의사는 마취도 안 된 상태에서 수술을 했기에
작은 영혼은 의사가 무슨 짓을 하는지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5대 영성과 메시지 말씀 실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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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돈을 위한 만행이 완전히 없어지는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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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OfLove님의 댓글

PowerOfLove 작성일

ㅠㅠ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셨지만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의 위대한 봉헌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고
저도 제게 주어지는 역경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삶으로 5대 영성을
완성하시고 저희에게 주신 주님, 성모님은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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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는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을 짊어져야 하셔서 그모든 것들을 몸소 맞으시며 대신 짊어지시고
앓으셔야 했네요 ..ㅠㅠㅠ
엄마께 위로가 되어 살게 하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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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남들이 당 하는 고통! 안 당해본 고통 없으신 엄마!!!
대속고통을 지금까지!!
이제 주님 성모님 뜻을 따르며 건강 지킬 수 있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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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저도 엄마처럼 내 탓으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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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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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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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고...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희 모두가 회개로써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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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의사에
 무자비한 만행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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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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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 영혼들이 반드시 회개하여 보속하고 구원받게 해주소서.
엄마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 극심한 보속 고통을 보시고
저들과 지금도 저런 일을 자행하고 있는 죄인들을 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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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그냥 놔둘 거냐?”며 호통을 쳤다.
그때야 작은 영혼을 분만실로 옮겼다. 그리고 진통제로
겨우 숨을 쉬게 한 다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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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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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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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친은 멀쩡한 딸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잃고 초주검이 되어 들어오는 모습에 통탄하며 울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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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가슴 아파 우옵네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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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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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며 모든 것들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ㅠㅠ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해 실천하려고 노력할게요!
오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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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슴아픈 기억들    나주성모님 5대 영성  가르치고자  하느님께 서도

허락하신  고통  율리아 엄마  감사 합니다    이모든  고통을  통해서  나주의 주님 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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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하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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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찌 이런짓을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저지를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놓아 울었다.

아멘~~!!*
악마의 잔인한 그 모습들~
어찌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가?
엄마의 그 애절한 울음을 알고도 남습니다..ㅠㅠ
지금도 어둠의 세력들을 완전히 소멸시켜 주소서..
엄마가 이세상 구원을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그 사랑을 잊지않고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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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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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픈 일화예요..
지금도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실까요ㅠㅠ...

우리를 위해 저런 고통들까지 다 겪으셔야했던 엄마..
엄마의 삶을 본받아 그 어떤 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울 엄마 아픈 맘 위로해 드리는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ㅠ

저는 아주 작은 것에도 금방 미움으로 가득 차 버리는데..
저런 사람들까지도 용서하시고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엄마처럼
저도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고, 용서하는 삶 살겠습니다.
용서하지 못한 것 다 용서할 수 있는 은총 주셔요. 아멘!

엄마! 너무너무나 감사드려요ㅠㅠ
온전히 엄마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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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임신한 여성이 받을수 있는 가장 최악의 일들을 당한 것 같아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이 고통의 화덕은
엄마를 통해 더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배푸신 사랑이겠지요ㅠㅠ
이 사건으로 인한 휴우증으로 얼마나 괴롭고 힘든 삶을 살아내셨는지요..
하지만 엄마의 그 희생을 통한 사랑은 저희를 감화시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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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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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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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무나 험한 일을 당하신 율리아엄마!
더욱 더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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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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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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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던 작은 영혼이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일이 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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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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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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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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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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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렇게통탄할일이 지금은
너무도 만연합니다.
하루...하루...온세상에...
율리아님은 너무도 마음아픈일들이
가득합니다.
바라만보아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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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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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정말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이런 처참한 짓을...ㅠㅠ
하지만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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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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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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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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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돈 벌기 위해 살아있는
존귀한 생명을 참혹하게 찢어 죽이는
그 모든 악행을 바라보며 몸부림쳤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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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돈 벌기 위해
살아있는 존귀한 생명을 참혹하게
찢어 죽이는 그 모든 악행을 바라보며
몸부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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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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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찌 이런 짓을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당하셨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런 일을 자행한 자들의 끝을 생각하니 그들도 너무 불쌍해집니다.

저처럼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해주신 자비의 하느님
그들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끔찍한 고통을 당하였던 엄마의 상처도 치유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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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죄 없이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며 한없이 목 놓아 울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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