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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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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4,028회 작성일 11-06-06 06: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록이 욱어진 성모님동산 !

그 녹색장원에서 쏟아지는 자연의 향기속에 성모님의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들이 어우러져

가슴을 열고 숨을 가득히 들어마시면, 행복감이 가득히 스며 듭니다.

 

나는 5월 축복의 달 첫날부터 광주에서 나온 공지문때문에 ,그리고 각 성당에서 나주를 사랑

하는 자들을 색출하는, 한국 가톨릭역사에 기록될 가장 불행한 더러운 일들로, 순례자가 적을

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그러나 햇빛은 쨍쨍한데 순례자들이 물 밀듯이 올라오는게 아닌가?

나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오실 분이 있어서 그 분을 맏기 위해 일찍 산에가서 그를 기다렸습니

다. 그러나 그분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오지 못했습니다.

 

오후 3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하늘에 갑작이 검은 구름이 나타나 태양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가 다 끝나자 조용히 구름속에서 다시 햇빛이 찬란하게 내려 쪼입니

다.

 

성모님의 입장은 늘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지난 26년동안 우리 곁에 살아계시며 엄청난 사랑의 징표를 주셨고, 또 예수님과 성모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시어 두툼한 사랑의 메시지책에 기록 되어 516 페이지가 될만큼 주셨

는데 ,앞으로 나주가 인준이 되면 세상을 구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질 성서같이 읽게 될것입니

다.

 

순례자들은 성모님께 꽃다발을 드리기 위해 줄을 서서 나가는 동안 성모님찬가가 계속 울려

퍼집니다.우리가 성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데 아무리 지나친들 오히려 부족할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손을 거쳐 이 꽃들이 성모님께 바쳐 집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 생각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데, 왜 율리아님이 꽃을 일일히 받아 성모

님께 바쳐지는가 입니다.

 

율리아님은 세상에서 가려 뽑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신뢰하는 도구 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도구라고하여 아무 영향력과 권위를 주시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아주 특별하신 은총과 도구로써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또한 율

리아님에게 많은 능력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율리아님은 지극히 겸손하신 분이시기에

그 능력들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들어내시기 위해 15번이나 성체를 영한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도록 하셨는데 이런 일이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몸에서 장미향기는 물론이며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흐르고 주님의 고통중에

 성혈이 흐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성직들과 신자들은 겸손되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찬송해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육신과 영혼이 아픈이들을 치유해 주십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당신 주위에 있는 사용할 물건 들에 입김을 불거나 입을 맞춤으로써 축복

을 하십니다.그러니까 모두를 성화시킨 다음 사용하십니다.

 

이곳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이 어떤 음식들을 입맞추고 순례자들의 입에 넣어주신다고 글을 올

리는데 ,나주를 전혀 모르고 비난하는것만 일삼는 자들에게는, 과연 교주답다라는 생각으로

더욱 율리아님을 순례자들이 신격화한다고 비난할것입니다.

 

기적이라는 책을 쓴 분도 그렇게 비난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우리눈에 율리아님이 제2의 하느님처럼 보입니까?

우리가 율리아님을 성모님같이 떠 받들어 올립니까?

우 리가 율리아님을 새로운 이단의 교주로 떠 받듭니까?

 

남을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없는 일을 자꾸 만들고 갖다 붙여 놓아 사람들이 호응하기

를 바랍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이번 첫토요일의 순례자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내 옆에 부산에서 처음 오신 부부가 있는데 ,그분은 항상 가슴속에 무엇인가 찍어누르는 것때

문에 삶이 힘들어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자 기분이 상쾌 했다고 하며 ,성모님 입장때와 꽃다발

을 드릴때 너무나 행복스런 느낌이 들었다고 하며, 특히 율리아님이 손을 잡아주실때 형용키

어려운 성스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 촛불을 켜들고 묵주를 들고 산을 돌며 기도할 때 그리고 먼발치로 율리아님을 볼

때 무척 행복스러웠다고 합니다.

 

이날 율리아님의 영적인 말씀과 메시지 낭독과 치유기도를 하실 때 비닐 성전안에는 통곡과

울음바다가 이루어 졌습니다.성지에 와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바로 회개 입니다.율리아님

은 각자 사람들의 울음소리에 대하여 주의를 주시는데, 그 사람에게 치유의 은혜가 내려오는

중인데 시끄럽게 운다거나 무슨 말로 비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참회모습도 가지각색 입니다.

율리아님은 이날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자비의 물줄기와 성혈을 내려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시는 율리아님입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중에 언제 한 번 나쁜 말이 나온 적이 있는가?

이날 배필이신 율리오회장님의 70세 축하연이 벌어졌을때도 이미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

고, 이날 축의금도 사절하셨습니다. 만일 밖에서 성대한 잔치를 벌렸다면 많은 돈이 들어왔을

 것입니다.가뜩이나 적자운영중에 무수한 고통중에 계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율리오님이나 율리아님이나 누구하나 돈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오직 맡겨드릴 뿐입니다.

나주에 왔다가 돌아갈 때

"에이 , 괜히 왔다"

하는 사람 본 일이 있는가?

나주로 인해 잘못된 일들이 하나라도 있는가?

이단이라면 당연히 그런 것들이 쏟아져 나와야 할 것입니다.

 

이미 26년이나 지났건만, 그런 일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은 , 이곳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깨달으며, 눈과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나주로 발길을 돌리

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단이라고 한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

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

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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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미 26년이나 지났건만, 그런 일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은 ,
이곳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깨달으며, 눈과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나주로 발길을
돌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
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성령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한 은총의 첫토 기도회였지요!
영적육적으로 가득 채워주시어 삶의현장에서 더욱
성화되는 부활의 삶을 누리도록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다함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은총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함깨 모아드려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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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게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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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하느님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하신다는것을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홍해의 바다길을 열때에도 모세를

통해서 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21세기 모세와 같이 저희들을

하느님꼐 인도하는 메신저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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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동산에서의 시간들은 정말 천국이 이런곳인가
할만큼 은혜로운 시간들이지요. 직접 보지않고는 알수 없는데
말이예요.
같이 동행했던 자매님은 나주 오신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나주가는 날이 얼마나 기다려지고 설레인다고 하며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더라구요.

더욱 작은자로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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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
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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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
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
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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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단이라고 한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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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이제 공지문같은거에 순례자들이 콧방귀도 안뀌어요

늑대가 나타났다! 하는 거짓말 소년과 같은 것이 되어버렸네요

그들은 자기 거짓말에 당하는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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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이단이라고 한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 ,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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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번이라도 와서 보고 ..! 느끼고 ...! 그리고 총정리하여 이단이라고 말을 하몬 밉지는 않치 ! ...>.,<  피이익 ~ ! 어른치고는 쪼다이 & 달쪼이 & 末者 ?
싸나이 대장부이라면 마음이 한바다처럼 넓고도 넓어야 .. 더더구나 俗 을 떠난 종교에선..  속아지가 가물치 콧구멍보다 더 비좁고 ..쩝 !  밴댕이속아지 .

羅州有丹橘    經冬猶綠林    :    나주의 붉은 귤나무 겨울에는 오히려 푸르다 .  ( 단귤 : 먹으면 신선이 되는 귤 . 신비로운 귤 )
나주유단귤    경동유녹림
豈伊地氣暖    自有歲寒心    :    어찌 그것이 따뜻한 땅기운 때문이랴 스스로 추위를 겨디는 마음 때문이라
기이지기난    자유세한심
可以薦嘉客    奈何阻重深    :    좋은 손님에게 바치고 싶지만 길이 멀고 막히니 어이 할거나 ...  ㅠ .... 阻  :  隔  (막을 격 )
가이천가객    내하조중심
運命唯所遇    循環不可尋    :    운명이란 오직 만남에 있는 것 ...!    돌고 돌아 찾을 길 없구나  ... !
운명유소우    순환불가심
徒言樹桃李    此木豈無陰    :    부질없이 복사꽃 오얏꽃만을 심고 어찌 이 귤나무에 쉴 그늘이 없다 하는가  ?
도언수도리    차목기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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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오직 비난하기 위한 비난만을 쏟아내고
진실은 전혀 아예 보지않으려 하지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 받으시기만을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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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귀한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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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들어내시기 위해 15번이나 성체를 영한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도록 하셨는데 이런 일이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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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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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드러내심을 !!!
성체를 영한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
한번 도 아니고 열다섯번이나!
한곳도 아니고 교황청에서도 두번이나!

예수님! 불쌍한 저희를 어여삐 보아 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오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매순간 순간을 모두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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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
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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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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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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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모든 구절들 빠짐없이 모두 옳고 옳은 말씀들 입니다.

주님함께님~ 늘 고맙습니다.

"오직 성화되고 은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
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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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맞아요~~~
율리아엄마를 모독하거나 비난하거나 거짓된 말들을 늘어놓으시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성모님을 욕되게 하는 성령을 모독한 죄가 된다는사실을~
그분들 모두가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길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ㅜ0ㅜ;;율리아엄마는  그래도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아픔을 봉헌하고계시니..
울 엄마는...참말로..천상  천사이지요....
엄마..사랑해요....훌쩍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어
오늘도 기쁨과사랑과 평화 누리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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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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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율리아님은 세상에서 가려 뽑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신뢰하는 도구 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모범을 보여 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참 사랑을 삶 안에서 실천하시는 분,
진정 당신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의 도구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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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26년이면 강산도 몇번 변화했지요.
 
      누가 나주을 이단이라고했는가?
      참으로 못 박는 말인데, 나주같이 은총의 성지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자매님같은 분은 이세상에서  더 이상 볼수없습니다.

    홈님들! 같은땅에 계시면서 부지런히 나주에 다니시길 바랍니다.
    내 삶이 바뀌고,인생이 바뀌고,신앙생활이 바뀌고,
    기쁨이 떠날날이없이 기쁜데, 왜? 나주를 못 가게하는지요????

      저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만 읽어도 제 아픔몸이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천상에서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주님,성모님과 함께계시는 분의 말씀이시기에 성령의 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구수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파할때 명함을 돌리면서, 게시판에 들어오셔서
      너무바쁘시고, 시간이없으시면, 운영진것과, 주님함께님의
  글 을 읽으시면 나주에 대해 훤히 아시게됩니다.라고
      하면 그분들의 대답은 아 !알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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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단이라고 한 나주에서 26년이 지났는데도 이단의 열매들이 하나도 없고 오직 성화되고 은

총 받는 일들만이 계속 되는 것을 보고도,아직까지도 이단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성

령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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