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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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7일(감사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29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30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33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다 혈질 베드로 사도 베드로사도께서 예수님 앞에서 맹세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하드라도 저느 결코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앞에서 심판을 받으실때 사랑하는 요한사도와 같이
대제사장 집에서 모닥불에서 불을 쬐고 있을때 하인이 당신도 저사람하고
한패지요 할때 옆에서는 칼을 차고 왔다 갔다 할때 조건 반사적으로 나는
절대 아니오 맹세까지 하면 부인 하였지요 그순간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제를
쳐다보는 연민에 눈길을 뒤로하고 밖에 나오니 새벽닭 울음소리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는 닭이 새번울때에 나를 부인할것이다 말씀이 다가와 한없이 한없이
슬피 울면 자신에 연약함에 통곡하면 울었지요 저희 모두는 한번뿐이 아닌 수없는
배신하면서 베드로의 통해의 울음을 토해내지 못하고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죄책감없이 반복하면 지내오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베드로 사도 참회의 눈물이 매마른
저에 눈에서도 물방울이 되어 흐르고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주십시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율리아님 께서도 혼자가 아니시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모님
이 늘 함께 해 주시니 저희너무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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