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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8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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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3,185회 작성일 11-06-07 06: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8일(감사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5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9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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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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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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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아멘!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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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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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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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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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늘 묵주기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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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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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부족하오나 오늘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겠나이다~~~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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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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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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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온줄 믿나이다  요즘

예수그리스도님을 하느님께서 오신분이 아닌 하느님이 아닌

혁명가로 묘사하는 교회안에 신학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 오만 방자한 그릇된 교설때문에 예수님은 더이상

예수그리스도로 받아들여 지지 않고  비아낭에 예수님이 되어버렸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꼐 대적한는 세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한 논리를

펴야 신학자 취급을 해주는 사회떄문에  비평문학이란 미명하에 온갓

이설들을 쏟아내고 있지요 새로운것도 아닌  이단자들이 제기했던  여러

유형에 교설들을 살짝 바꾸어 자기가 새로히  연구한 논문처럼  제시한다는

것뿐입니다  그렇게 해서 학자란 칭호를 받는것 같더군요  저야 무식해서

모르지만 그들에 말을 들어 보면 새로운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오신 강생에 구속을 부정하는 사람은 누그나

이단자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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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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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발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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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아멘

고요한님 뵈온지가 꽤 되었지요?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고요한님과 가족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은총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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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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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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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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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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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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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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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의 기도 합하여 봉헌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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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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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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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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