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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봉헌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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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928회 작성일 21-02-02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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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2월2일
< 주님 봉헌 축일 > (봉헌 생활의 날)
(영) Presentation of the Lord
(이) Presentazione del Signore
(라) Praesentatio Domini

- Candlemas
- 초 축성일


•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전에

바치신것(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 <취결례> :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 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

(교황 권고`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 밝고 영원한 빛을 받아들입시다.

경건한 신심으로 주님의 신비를 받들고 경축하는

 우리 모두는 영접하는 마음을 지닌 채

그분을 맞으러 나갑시다.


이 만남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야 하고 또 등불을 들고 가기를

거절하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들고 가는 촛불의 광채는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선 만사를 밝게 해주시고

 암흑을 몰아내시며 영원한 빛의 풍요함으로

 

 비춰 주시면서 오시는 분의

 신적 광채를 보여 주고,
또한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갈때 영혼에게

 광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지극히 정결하신 천주의 동정 모친께서

 당신 팔에 참 빛을 안고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찾아가신 것처럼,
우리도 그 빛으로 밝혀져 모든 이들을

비추는 빛을 우리 내부에 들고서

참 빛이신 그분을 맞으러 나갑시다.


빛께서는 "참으로 세상에 오시어"

어둠에 싸여 있는 세상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시어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경축하는 신비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비추어 준 빛을

표시하고 장차 그분에게서 받을 광채를

나타내 주는 등불을 손에 켜 들고 마중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하느님을 맞으러 나갑시다.

 

모든 사람을 비추어 주시는

참 빛께서는 참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형제들이여, 우리 모두 그 빛으로 밝혀져,

 그 광채로 빛납시다.


우리 중 아무도 이 광채로부터 제외되어서는

안되며 아무도 어둠 속에 남아 있기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광채를 발하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빛나는 모습으로

연로한 시므온과 더불어 맞으러 나아가

 밝고 영원한 그 빛을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모두 시므온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에게 참 빛을 보내어 어둠을 몰아 내시고
우리 모두를 빛나게 해주신 빛을 낳으신

아버지께 감사의 찬미가를 부릅시다.

우리 역시 그 빛을 통해서 뭇 민족 앞에

 마련해 주시고 새 이스라엘인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밝혀 주신

하느님의 그 구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므온이 그리스도를 본 후 현세의 사물에서

 해방된 것처럼 우리도 그 빛으로 말미암아

 어두운 옛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베들레헴에서 우리에게 나아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포옹하셨습니다.


이전에 우리는 이방인이었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십니다.

우리는 육신을 취하신 하느님을 우리 눈으로 보았고

 우리 마음이라는 품안에서 하느님의 가시적 현존을

 받아들여 새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축제를 매년 지낼 때마다

이것을 기념함으로써 미래에도

 이 신비를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3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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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전에 봉헌되신 주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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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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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3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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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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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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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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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해 봉헌된 삶을 살고
마귀에게 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매일매일 올려주시니 너무나 좋아요~!
성모 성심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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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밝고 영원한 빛을 받아들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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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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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께서는 " 참으로 세상에 오시어"
어둠에 싸여있는 세상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봉헌 축일인 오늘 저의 가족들 자녀들
형제간들 친척들 연관된 모든이들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성직자 수도자 순례자 분들을 봉헌 드립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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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 모두 광채를 발하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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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주님 성심의 제단에 저희자신 온전히 봉헌합니다 !!! 오늘또다시 봉헌드리며 - 이제는 이 봉헌에 충실하여 살고자
다짐하고 노력합니다 !!! 가족까지도 봉헌드립니다 받아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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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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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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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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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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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봉헌 축일에 저와 저희 가족들 모두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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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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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예수님, 한 없는 겸손으로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시어, 율법에 따라 봉헌되셨듯이
저또한 부족하지만 겸손으로 주님께 나아가 제게 있는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모든 마음을 드려서,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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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 성심의 꽃밭에 봉헌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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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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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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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수고하시는 손길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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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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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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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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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중 아무도 이 광채로부터 제외되어서는
안되며 아무도 어둠 속에 남아 있기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희 가정과 저희 자녀들을 봉헌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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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봉헌축일날
성모님 저와 자녀들도
주님대전에 봉헌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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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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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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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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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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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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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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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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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전에 봉헌되신 주님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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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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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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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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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봉헌으로서 우리도 봉헌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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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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