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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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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2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1-02-03 12:29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DSC01741.jpg

★ 1988년 6월 20일 ★ 

나의 님이시여!

지고 가시는 님의 십자가의 무거움은 얼마나 되옵니까?

그것도 평탄한 길이 아닌 높은 산으로 가셔야만 하는 길이기에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 님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그러나 직면하는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몸부림합니다.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주셨습니다만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많은 시간들을

다시 당신 님께 바쳐 드립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위로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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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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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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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주셨습니다만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많은 시간들을 다시 당신 님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오 나의 님이시여!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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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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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해 매 순간 잊지않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할게요~♡
엄마의 일기를 이렇게 매일 올려주셔서 너무니 감사해요~♡♡♡
항상 은총 가득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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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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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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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님의 향기
★ 1988년 6월 20일 ★

나의 님이시여!
지고 가시는 님의 십자가의 무거움은 얼마나 되옵니까?
그것도 평탄한 길이 아닌 높은 산으로 가셔야만 하는 길이기에
님의 십자가의 길은 거칠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 아니었습니까?

성부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택하신 길일지라도
당신 님의 아픔은 말할 수 없이 크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그러나 직면하는 숱한 고통들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면 몸부림합니다.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주셨습니다만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많은 시간들을
다시 당신 님께 바쳐 드립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오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위로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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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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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영원불멸님의 댓글

엄마♡영원불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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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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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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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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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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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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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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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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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극심한 고통도 사랑으로 가득한 순명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린 엄마의 아멘의 영성을
저희가 닮길 바라며 가르쳐주셨으니
무지무지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 닮고자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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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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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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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아멘

고통이 와서 짓 누를 지라도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엄마 본받아 겸허히
받아들이고 봉헌할수 있는 힘을 5대영성
실천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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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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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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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을다해님의 댓글

성심을다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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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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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감사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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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좋네요 ㅠㅠㅠ 그 마음과 그 영을 저희에게 주소서 -!!!
그렇게 그대로 따라 살게 하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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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깊이 묵상하며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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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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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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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 님이 나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지만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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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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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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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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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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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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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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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의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뀝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이러한 마음으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ㅜㅜ
아픔일지라도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로 인해 이 세상이 회개하여 천국을 누릴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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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기쁨을 통해 다시 우리를 영생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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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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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나의 님이시여!
당신 님이 나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 하며 따르니니 나를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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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우리는 정말 천분의 일도 못따라가지만!
따르겠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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