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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수성심 성월 안에는 거룩한 축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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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4,405회 작성일 11-05-31 0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즈가리아의 아내 엘리사벳이 세례자 요한을 잉태한지지 6개월이 되었다고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알려주었고, 마리아는 이틀이나 걸리는 먼 곳에 사는 친척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

하게 됩니다.

 

마리아도 이제 막 주님을 잉태한 순간 입니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러 가는데 요셉과 동행 했다는 표현은 없지만, 그 먼 곳

에 마리아 혼자 보낼 요셉이 아닐것입니다.성경에는 불필요한 이야기는 모두 기록이 없습니

다.

 

그때 성모님 나이가 14살이라고 하지만 ,14살짜리 소녀가 엘리사벳을 방문할 때, 나이 많은

엘리사벳이,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하여 생각할 일은 ,엘리사벳이 14살 먹은 소녀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

느냐이며, 또한 곧 마리아의 입을 통하여 나오는 찬미가인 마니피깟이 14살짜리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생각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쏘네의 활동이 이때부터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그들의 목적은 예수아기와 마리아

와 요셉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일 입니다. 요셉을 할아버지로 묘사하기도 하고 마리아를 12

살 혹은 14살 혹은 16살로 들어냅니다.

 

지금 고고학적인 발굴이니 뭐니하며 만들어진 마리아의 일생이란 영화를 천주교나 개신교에

서 열심히들 보고 있지만,그것 다 마쏘네들이 만들어낸 영화 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를 안고 발현하셨을 때 ,14살 소녀가 아닙니

다.또한 이제까지 수많은 성인성녀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이 그런 소녀가 아닌 완전히 성숙하

며, 더 없이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품위가 넘쳐나는 그런 존귀한 모습이었고,

 

화가들이 14살 소녀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며 14살 짜리 소녀로 조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그림과 조각은 거의 율리아님이 보신 성모님과 일치 합니다.

 

성령께서는 일찌기 이 장면을 성경에 기록하게 한 것은 ,다시 없을 세례자 요한이 엘리사벳

태중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하기 위함이며, 마리아가 어떤 분이신가를 들어내려는 하느님

의 깊은 뜻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집에서는 매일 마니피깟을 읊어왔습니다.

 

+   +   +  

 

내일부터는 예수성심성월이지요.

그런데 예수성심 축일은 이상하게도 작년이 6월달에 있었지만 교회력 때문인지 올 해는 7월

1일 금요일에 예수성심 대축을을 맞습니다.

 

이번 6월달에는 놀랍고 거룩한 축일들이 줄줄히 있어 6월달은 가히 축복의 달임을 알 수 있

습니다.

 

6월 4일은 나주에 가는 첫토요일이며

6월 5일은 예수승천 대축일 입니다.

 

6월 12일은 성령강림 대출일이고

6월 19일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6월 24일 금요일은 요한 세례자 탄일 대축일이고

6월 26일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입니다.

 

6월 29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며

6월 30일은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의 대축일 입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

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

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 거룩한 6월달은 하루하루가 지극히 거룩한 달이기에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갈구하며 더욱 기도를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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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사람들은 건강하고 인내심이 무척이나 많았던 모양입니다. 이틀이나 걸려 나귀를 타거나 혹은 걸어서 그 황량한 사막지대를 ...요지음 우리들은 ?
안락한 리무진으로 성지순례를 가자해도  아이고 그 먼 곳을 피곤해서,워찌 뜬눈으로 밤을 샌디야 ? 예전처럼 걸어서 성지순례를 가자 하몬 한사람도.. 
심판땐 예전사람이였다면 어느정도 가산점을 주었겠지만 영악한 현대인에겐 가산점이고 뭐고 안면 몰수하고 ...그라니 " 지옥은 만원이다 " 라는 말이..
사람이란 약간 헛점이 있어야만 ..쫌 어리숙해야만 친교를 나눌 수 있지요 . 암칡처럼 씹으면 씹을 수록 ,사귀면 사귈 수록 인간미가 있어야 될거인디이
그저 수판을 튕겨보고 이익 ? 손해 ?  참 살벌함니드어 ...애공 ! 인구밀도가 세계 3위라 고런나요 ? 도회지사람들에겐 독소가 풍겨나오는것만 같아요 .

엘리사벳처럼 극한상황으로 몰리는 가련한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 성모님께서는 을마나 ,얼마나 위로가 되였겠습니까 ?                 
                " 주님의 어머님께서 나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 "    이 한마디에 성모님께서는 근심 걱정이 봄 눈 녹듯 ..

가물에 콩 나듯 바보등신 을출이 또디기인 우리들이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 정기적으로 나주에 가지만 .. 만지면 터질 것만 같은 지식인들이야            어디 나주를 알아볼 생각이나 하남요 ? 해데는 짓거리이라야  고작 종이날리고, 가몬 지기뿐다 , 울 엄마 아니다 ! 파문이다 . 돼지피다 .축사다 !  께겡 
뽀사야된다 .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도 짜가다 !  조작이다 !  모르긴 해도 윗어르신들께서 해도해도 느무한다라고 느끼시는 분이 많치시포요 .
복 받을 짓만 ? 골라하지요 . 싸가지 으읎는 짓거리만 해데고 자빠졌지요 . 땅내맞것다 ( 땅에 뿌리가 내리다 ) 어푼 일어나사이다  어푼 !    *:*.,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        앞서간 옛 사람을 볼 수 없고 뒤에 올 새 사람도 볼 수 없네 ... 
전불견고인      후불견래자
念天地之悠悠    獨愴然而涕下        :        생각하면 천지는 유유한데 나 홀로 슬픔에 젖어 눈물짓노라 
념천지지유유    돋창연이체하

悠 悠  ( 유유 )  :  인간과는 너무 요원하다 , 인간의 괴로움을 모르고 유유자적하다 . 허공에 떠 있다 . 유규하다 . 요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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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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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꼐님  저는 한 신부님께서 성모님을 비하  하길을 성모님은 미천한 출신이며

무식하여 마니피깟을  지어낼수가 없고 이스라엘 사이에서 오래동안 불러져 왔던

마니피깟 하느님 찬미가라고 하면서 성모님을  일반 여인중에서도 가장 미천하게

편현 하는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의 구현 사제단이며서  사회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을 위로하기 위한  성모님 비하 발언일수 있지만  꼭 성모님을  깍아

내려  성모님 무식하고 미천함을 일반 사람들과 동질화 하면  사람들이 위로 받는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천지 창조 부터 예언되어 오신 성모님을 하느님꼐서 아무 여인이나

태를 골라 강생하셔 겠습니까 무죄하신 하느님꼐서 죄인에 몸을 통하여 강생하시겠습니까

만약 하느님께서 죄인에 몸을 빌어 강생하셔다면 하느님도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소부재 하신 하느님꼐서 성모님을 하느님 은총으로 원죄로 부터 보호 하신것입니다

이러한 하느님에 놀라운 성령님에 사랑에 은총에 능력을 무시하고 한신부님이 성모님을

능멸 해서야 되것습니까  주님 함께님 이러한 신부님들에 올바로 성모님 사랑으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그릇된 신앙 사조에

빠진 신부님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성인 신부님이 될수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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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5월 성모성월에 쏟아주신 은총은  6월의 대축일을 준비해 주신 것으로 보여요.성모님 감사합니다.
6월에 더욱 열심히 나아갈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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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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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월은 예수성심성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귀중한 날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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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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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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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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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

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

니다.

아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니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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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늘 좋은글 함께해주심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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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 거룩한 6월달은 하루하루가 지극히 거룩한 달이기에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갈구하며 더욱 기도를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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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벌써 일년에 반이 훌쩍이네요~~~
부족하지만 더욱더 정신을 차려서  6월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더 빨라지는 계기로
삼을수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기울려야겠어요~~~^^;;;
주님함께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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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6월 예수성심 성월을 맞아  우리모두 정신을 차려서

예수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예쁜자녀들이되어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 좋을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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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그리스도의시 1권.  하느님의 정배이시요, 애가의 주인공이신 성모마리아...

20여 년 전에 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때 기억으로  요하킴과 안나에게서 성전에 바쳐시셔 그기에 계셨는데  여러 배필 후보중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요셉성인이 배필로 뽑히실때 아마 성모님은 15세, 요셉은 30세
약혼하실때 16세, 그리고 아마 엘리사벳을 찾아가셨을때가 17세...

예수님 돌아가실때가 아마 50세,  몽소 승천하실때가 아마 72세...  거룩하고, 하느님의 복되신 예수님의 어머니

우리 어머니 되신다니...    감사 기도 찬양 드리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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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6월에는 우리 아빠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더 잘 살아봐야겟어요.
주님함께님!
첫토가 기다려지네요,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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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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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께서는 6월 기도지향을

사제들이 예수성심과 하나되어 항상 하느님의 자애롭고  자비하신 사랑의 참된 증거자가 되

길 바라며 기도하라고 하십니다.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

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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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6월달의 소중함  먼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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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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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6월은 정말 거룩한 축일이군요
주님함께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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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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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바람 앞의 등불, 유혹을 받고 있는 사제님들...

주님과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들 사제님들을 위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참된 목자로써의 본분을 다 하시도록
사제님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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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교황님의 지향과 함께 일치하여 더욱 기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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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교황님 지향대로 열렬히 사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내려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며 실천하면서,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라고 부르시는' 사제님들이

매순간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꼭 만나도록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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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나주가 아니면 어디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나주를 알게되고 받아들이게 된건 너무나 큰 축복이고 다행입니다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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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한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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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자들도 6월 한달을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이 거룩한 6월달은
하루하루가 지극히 거룩한 달이기에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갈구하며 더욱 기도를 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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