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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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반대자들의 눈에 낀 비늘을 벗겨주시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볼 수 있게 하시며
박해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뀌어져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는 성심의사도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지난 주에 저를 무척이나 힘들게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의 행동이 저에게 무척 큰 상처가 되어 봉헌해도 기도해도 잘 잊혀지지 않고 자꾸만 생각이나서
너무나 고통스러워 눈물까지 났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고해성사를 보고 그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저에게 악을 선으로 갚을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에서 나오는 복합적인 사랑인 불패의 무기를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할수 있게 하시고 어떤 상처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그랬더니.상처받고 힘들었던 일이 다른사람의 탓도 아닌 바로 내탓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나를 힘들게 한 그 사람이 나의 은인이란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사실저는 남의 말을 잘 경청하지 못하는 습관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남의 말을 잘 경청하여 꼼꼼하고 정확하게 정성을 다해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고 또 고쳐먹었답니다.
어제 아침 마무리 일을 하기 위하여 현장에 네번째가야 했습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영등포에서 판교까지 가야 하므로 경비도 경비려니와 시간낭비 재료낭비, 손해가 많이 났지요
현장에서 저를 힘들게 한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토요일까지만해도 ...넘 미운감정이 많이 일고 온갖 별의별 나쁜생각들이 많이나던 그사람이었는데 고해성사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그사람을 만났어도 밉지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사다리위에서 액자를 떼어내려고 무던 애를 쓰고 있었지요
저는 웃으면서 그사람에게 다가가서 사다리도 붙잡아주고 그가 하기 어려워하던 일을 제가 아주 쉽게 해결해 주었답니다.
그사람은 저를 보더니 시익~! 웃었고 저도 씨익~! 웃으며 무언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며 저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랬더니.상처받고 힘들었던 일이 다른사람도 아닌 바로 내탓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나를 힘들게 한 그 사람이 나의 은인이란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사실저는 약간 덜렁대는 습관이 있고 조금 대충 대충 일처리를 하려는 습관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확실하고 꼼꼼하고 치밀하고 정확하게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고 또 고쳐먹었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저도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___^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저도 늘 주님께 성모님께 청하며
더 사랑실천을 해야겠어요,
사랑의 실천에 승리하신
빛나들이님 축하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랬더니.상처받고 힘들었던 일이
다른사람의 탓도 아닌 바로 내탓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나를 힘들게 한 그 사람이 나의 은인이란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정말 대단한 은총이네요.
너무 고통스러워 눈물까지 날 지경인데..성사보고, 기도해주고, 내탓의영성에, 사랑실천까지..
사실, 말이 쉽지 내탓으로 돌린다는것은 - 쉬운일이 아니라, 큰 은총이지요.
율리아님의아름다운 영성을 잘..실천하셨네요.
크신사랑받으심에 축하드리고, 주님.성모님께 영광과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나주의 영성은 너무나 좋습니다.
"사랑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용서와 화해하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이 아름다운 영성을 많은 자녀들이 자유로이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이 아파 또한번 눈물이 납니다~~~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했겠어요!
나주영성 참 힘이 강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용서란 참 아름다움이며 주님께오는 것이지요.
사랑의 힘과 생활의기도의 위력은 너무나 좋아요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에 전해지길 간절이 기도하며,
오늘 이 글을 접하는 모든 이 에게도 흘려들어가
삼구전쟁에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 또한 매순간 깨어 노력하고
실천 할수있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빛나들이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모든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아름다운 영성,
나주성모님을 알고 난후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이
이렇게 이웃을 용서하고 기도하는 모습들이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기고
율리아님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고 승리를 앞당기는 게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내 탓으로 돌리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6월 첫토에 뵈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작은 체험님 장하십니다 나주성모님 영성에 따라 내탓으로 돌리고
봉헌하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저희들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지요 살아 가면서 어떵게 상처받지 않고 살면 상처를 주지 않고
살겠습니까 나는 상처를 타인에게 주지 않는다는 착각 떄문에
상처를 받으면 서운한것입니다 작은 체험님 그아름다운 봉헌은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는것을 저는 믿습니다 작은 체험님 하시는 직장안에서 봉헌 하는
마음으로 일에 충성한다면 단시간에 효과 없을지라도 일정 시간이 되면 회사에
큰 중책을 지닌 책임자로 하느님께서 성장시켜 주실것입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저에게 악을 선으로 갚을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에서 나오는 복합적인 사랑인 불패의 무기를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할수 있게 하시고 어떤 상처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아 - 멘.
빛나들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얻으심을 축하드리며
님의 가정에 늘 축복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들게 한 사람!! 원수도 은인으로!!
나주성모님 순례다니는 자녀들 아니면 알수도 없고 봉헌도 안되고!
우린 정말 선택받은 자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작은체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상처받은 일과 상처받은 사람 그 일과 사람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여 은총받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주님, 상처받은 일들로 절망하지 않고 상처받은 것을 위하여
기도하는 착한 마음을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매사에 대범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대추씨들이 수두룩뻑쩍 ..특히 도회지에선 ..주는것 없이 미운사람들이 만치요 . 그래서 인생은 서로 만나 찌지고 뽁고 후비고 뽀사고 간치고 허패디비고 ..성질 승질 같아서는 밟아 지기 뿌서만 좋은 물건들이 길가에 쫘악 깔렸지요 . 참다 참다 ( 忍 ) 못 참으면 혈압이 오르고 ..한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고 왼눈으로 보고 오른눈으로 내보내고 ...허허 ! 인간세상이 원래 그래요 . 헤헤헤 **.,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가심을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감사 드려요.
생각은 쉬운데, 말은 너무 쉬운데
행동하기가 어렵지만 하나하나 실천하려 노력하며
율리아님의 발자취따르다 보면 어느새 천국이 다가오겠지요~~~
늘 기쁜맘으로 사시는 님과 짝궁님~~~
3밤 자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곽이사였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나주 영성 내탓이오 영성을
실천과 함께 사랑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은 참으로 나주에 5대영성실천을 하므로 더 많은
은총속에 생활하고 있으니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아름다운 은총의 열매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열배백배로 받으시어요!
사랑해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처받은일이 내탓이라고 까지는 생각이 들어도 은인이라고 까지는 잘안되는데
엄청나게 은총 받으신것 맞아요...
그렇게 되도록 저도 잘봉헌할수 있는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오늘 낮 미사를 마치고 고해성사를 보았지요
용서받고 평화를 얻었으니 아주 행복해요
항상 티 없이 깨끗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지만
용서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기뻐요~~그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용서하며 사랑하며 새달이니만큼 새롭게 시작 합시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6월 첫 토요일에 만나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 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ㅡ
아멘!!!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영성을
저희가 생활 속에서 더욱 열심히 실천하며
살아갈 때, 성모님의 인준도 앞당겨 지리라 믿어요.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래서 토요일날 고해성사를 보고 그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저에게 악을 선으로 갚을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에서 나오는 복합적인 사랑인 불패의 무기를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할수 있게 하시고 어떤 상처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빛나들이님 ..
참 좋은 영성이 깃든 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렇게 기도해야겠어요
따뜻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서로 서로 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 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 넘 좋고 아름답습니다.
실천하는 삶이되기를 마니 노력할게요.
빛나들이님, 은총체험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 아멘!!!
모든걸 내탓이로 돌리고 화해와
용서를 했으니 마음의 기쁨이
크시겠습니다 나주의 영성대로
사셨으니 성모님 기쁨 또한 크시겠
습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주님, 저에게 악을 선으로 갚을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에서 나오는 복합적인 사랑인 불패의 무기를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할수 있게 하시고 어떤 상처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사랑이신 주님! 고통의 은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용기와 희망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사랑을 실천하고 축복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인
불패의 무기로 고통의 은인들을 감싸 안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오히려 친절을 베풀게 되어
굳어졌던 제 마음이 녹아져 내렸고
이제는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요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역시 나주영성은 최고임을 느끼며
실천하여 승리하신 님의 체험을 통하여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무척 기쁘시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나주의 영성,
그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시리라 생각해요...*^^*
상처로 굳어진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새롭게 변화시켜 주심에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모든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쓰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고 배운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으로 돌리고 나에게 고통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을 축복기도해주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 원수도 사랑할수가 있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작지만 강한 힘을 주시는 빛나들이님의 체험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바칩니다~!
- 이전글예 수 성 심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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