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속자(Coredemptrix) 나주 성모님을 믿으셨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페이지 정보
본문
+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
1. 1995.5.9. 성모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2. 1999.5.8. 성모님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내 반대자인 사탄이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자녀들과 성직자들까지도 꾀어 이기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니 그들은 귀머거리에 눈먼 맹인이 되어 정통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배교의 풍조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다.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
3. 2001.11.8. 예수님
자,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이여! 이제 준엄한 정의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그러나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회개하여 활화산이 된 내 성심의 불을 끄고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을 막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리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다가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구원하고자 한다. 하지만 너희가 수혈 받기를 거부한다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단다. 그러나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4. 2003.2.16(1).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 본 것처럼 내가 친히 세운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여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배척하면서 세속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빠져들어 나의 마음을 이토록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5. 2005.12.31. 성모님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6. 2006.11.4. 예수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7. 2011.3.10. 성모님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생전에 성모마리아를 공동구속자로 믿으셨기에 공식석상에서 자주 언급하신 교황님이 계셨습니다.(자료별첨)
또한 나주성모님을 믿으셔서 나주를 지지하셨던 행적에 관한 사료도 있습니다.
그런 분께서 이제 교회의 복자가 되셔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 전구하고 계십니다.
나주의 메시지에는 공동구속자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분을 교황청에서 복자로 선포하였다면, 나주의 메시지에 나오는 공동구속자의 계시도 인정하였다는 의미가 됩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큼은 신앙교리성에서의 심사가 끝났다고봐도 되지않겠습니까..
교황성하께서는 요한바오로 2세의 시복 절차를 선종 후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5년간의 유예 기간 규정을 면제하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런 파격적인 조치를 내리신데에는 신앙교리성 장관이던 시절부터 성모님은 공동구속자 라는 교리를 믿으셨기 때문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는 겁니다. 2010년 4월에 “I am favorable on Naju.” (“나는 나주를 찬성합니다.” “나는 나주를 지지합니다.”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신데에는 이런 과정도 한몫했으리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구속(救贖)이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하셨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에 비해 공동구속자(Coredemptrix)의 의미는 2000년 전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 등에 관련하여 과거에 한정되는 느낌보다는, 이후로 역사적으로 계속되어온 성모님의 발현과 연결지을 때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공동구속자에는 발현사실이 내재되어 있는 호칭이라고 이해해도 무리가 없지않겠냐는 생각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만약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시에 발현하셔서 기적을 행하신다면 공동구속자의 의미가 더 잘 드러나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직 공적계시(성경) 이외에는 배타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역사상의 성모님 발현과 사적계시를 무시하는 가톨릭 사제와 신자일수록 성모님의 공동구속자 호칭에 대해 거부감이 심하며 반대하는 논리를 펴는 경향이 많습니다. 공동구속자란 구속주이신 예수님과는 엄연히 구별되는데도 그러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나주기도회에 다니는 순례자님들은 어떻습니까.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며 영혼의 추한 때와 허물을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수혈해주시고자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현존을 알게 되면 공동구속자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호칭이 됩니다.
저는 성모님의 5번째 교의가 될 공동구속자 호칭은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시면 언젠가 정식으로 채택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드시 교의로 채택되어야만 한국 천주교회에서 성모님을 배척하는 풍조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별첨자료 / 공동구속자와 관련한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말씀------------
1. 1982년 9월 8일, 일반 알현 후 병자들에게 하신 인사
“Mary, though conceived and born without the taint of sin, participated in a marvelous way in the sufferings of her divine Son, in order to be Coredemptrix of humanity.” (Inseg, V/3 (1982) 404)
2. 1984년 당신의 주보성인 가롤로 보로메오 축일에 아로나에서 하신 삼종 기도 연설
“To Our Lady -- the Coredemptrix -- St. Charles turned with singularly revealing accents. Commenting on the loss of the twelve-year-old Jesus in the Temple, he reconstructed the interior dialogue that could have run between the Mother and the Son, and he added, "You will endure much greater sorrows, O blessed Mother, and you will continue to live; but life will be for you a thousand times more bitter than death. You will see your innocent Son handed over into the hands of sinners ... You will see him brutally crucified between thieves; you will see his holy side pierced by the cruel thrust of a lance; finally, you will see the blood that you gave him spilling. And nevertheless you will not be able to die!" (From the homily delivered in the Cathedral of Milan the Sunday after the Epiphany, 1584).” (Inseg VII/2 (1984) 1151 [ORE 860:1]; )
3. 1985년 1월 31일, 에쿠아도르 구아야퀼에 있는 마리아 사원에서 하신 연설
Mary goes before us and accompanies us. The silent journey that begins with her Immaculate Conception and passes through the "yes" of Nazareth, which makes her the Mother of God, finds on Calvary a particularly important moment. There also, accepting and assisting at the sacrifice of her son, Mary is the dawn of Redemption; ... Crucified spiritually with her crucified son (cf. Gal. 2:20), she contemplated with heroic love the death of her God, she "lovingly consented to the immolation of this Victim which she herself had brought forth" (Lumen Gentium, 58). ...
In fact, at Calvary she united herself with the sacrifice of her Son that led to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her maternal heart shared to the very depths the will of Christ "to gather into one all the dispersed children of God" (Jn. 11:52). Having suffered for the Church, Mary deserved to become the Mother of all the disciples of her Son, the Mother of their unity. ...
The Gospels do not tell us of an appearance of the risen Christ to Mary. Nevertheless, as she was in a special way close to the Cross of her Son, she also had to have a privileged experience of his Resurrection. In fact, Mary''s role as Coredemptrix did not cease with the glorification of her Son. . (Inseg VIII/1 (1985) 318-319 [ORE 876:7])
4. 1985년 3월 31일, 주의 수난 성지주일이자 전세계 청소년의 날 하신 말씀
At the Angelus hour on this Palm Sunday, which the Liturgy calls also the Sunday of the Lord''s Passion, our thoughts run to Mary, immersed in the mystery of an immeasurable sorrow.
Mary accompanied her divine Son in the most discreet concealment pondering everything in the depths of her heart. On Calvary, at the foot of the Cross, in the vastness and in the depth of her maternal sacrifice, she had John, the youngest Apostle, beside her. ...
May, Mary our Protectress, the Coredemptrix, to whom we offer our prayer with great outpouring, make our desire generously correspond to the desire of the Redeemer. (Inseg VIII/1 (1985) 889-890 [ORE 880:12])
5. 1991년 10월 6일 스웨덴의 성녀 브리짓 시성 600주년을 기념하면서 하신 말씀
“Birgitta looked to Mary as her model and support in the various moments of her life. She spoke energetically about the divine privilege of Mary''s Immaculate Conception. She contemplated her astonishing mission as Mother of the Saviour. She invoked her as the Immaculate Conception, Our Lady of Sorrows, and Coredemptrix, exalting Mary''s singular role in the history of salvation and the life of the Christian people.” Inseg XIV/2 (1991) 756 [ORE 1211:4]
6. 1982년 9월 8일, 일반 알현 후 병자들에게 하신 인사에서 하신 말씀
“Mary, though conceived and born without the taint of sin, participated in a marvelous way in the sufferings of her divine Son, in order to be Coredemptrix of humanity.” (Inseg, V/3 (1982) 404)
7. 1984년 당신의 주보성인 가롤로 보로메오 축일에 아로나에서 하신 삼종 기도 연설에서 하신 말씀
“To Our Lady -- the Coredemptrix -- St. Charles turned with singularly revealing accents. Commenting on the loss of the twelve-year-old Jesus in the Temple, he reconstructed the interior dialogue that could have run between the Mother and the Son, and he added, "You will endure much greater sorrows, O blessed Mother, and you will continue to live; but life will be for you a thousand times more bitter than death. You will see your innocent Son handed over into the hands of sinners ... You will see him brutally crucified between thieves; you will see his holy side pierced by the cruel thrust of a lance; finally, you will see the blood that you gave him spilling. And nevertheless you will not be able to die!" (From the homily delivered in the Cathedral of Milan the Sunday after the Epiphany, 1584).” (Inseg VII/2 (1984) 1151 [ORE 860:1]; )
8. 1985년 1월 31일, 에쿠아도르 구아야퀼에 있는 마리아 사원에서 하신 연설
Mary goes before us and accompanies us. The silent journey that begins with her Immaculate Conception and passes through the "yes" of Nazareth, which makes her the Mother of God, finds on Calvary a particularly important moment. There also, accepting and assisting at the sacrifice of her son, Mary is the dawn of Redemption; ... Crucified spiritually with her crucified son (cf. Gal. 2:20), she contemplated with heroic love the death of her God, she "lovingly consented to the immolation of this Victim which she herself had brought forth" (Lumen Gentium, 58). ...
In fact, at Calvary she united herself with the sacrifice of her Son that led to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her maternal heart shared to the very depths the will of Christ "to gather into one all the dispersed children of God" (Jn. 11:52). Having suffered for the Church, Mary deserved to become the Mother of all the disciples of her Son, the Mother of their unity. ...
The Gospels do not tell us of an appearance of the risen Christ to Mary. Nevertheless, as she was in a special way close to the Cross of her Son, she also had to have a privileged experience of his Resurrection. In fact, Mary's role as Coredemptrix did not cease with the glorification of her Son. . (Inseg VIII/1 (1985) 318-319 [ORE 876:7])
9. 1985년 3월 31일, 주의 수난 성지주일이자 전세계 청소년의 날에 하신 말씀
At the Angelus hour on this Palm Sunday, which the Liturgy calls also the Sunday of the Lord's Passion, our thoughts run to Mary, immersed in the mystery of an immeasurable sorrow.
Mary accompanied her divine Son in the most discreet concealment pondering everything in the depths of her heart. On Calvary, at the foot of the Cross, in the vastness and in the depth of her maternal sacrifice, she had John, the youngest Apostle, beside her. ...
May, Mary our Protectress, the Coredemptrix, to whom we offer our prayer with great outpouring, make our desire generously correspond to the desire of the Redeemer. (Inseg VIII/1 (1985) 889-890 [ORE 880:12])
10. 1991년 10월 6일 스웨덴의 성녀 브리짓 시성 600주년을 기념하면서 하신 말씀
“Birgitta looked to Mary as her model and support in the various moments of her life. She spoke energetically about the divine privilege of Mary's Immaculate Conception. She contemplated her astonishing mission as Mother of the Saviour. She invoked her as the Immaculate Conception, Our Lady of Sorrows, and Coredemptrix, exalting Mary's singular role in the history of salvation and the life of the Christian people.” Inseg XIV/2 (1991) 756 [ORE 1211:4]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상경 성모님.
생전에 성모마리아를 공동구속자로 믿으셨기에 공식석상에서 자주 언급하신 교황님이 계셨습니다. (자료별첨)
또한 나주성모님을 믿으셔서 나주를 지지하셨던 행적에 관한 사료도 있습니다.
그런 분께서 이제 교회의 복자가 되셔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 전구하고 계십니다.
나주의 메시지에는 공동구속자에 관한 말씀이 많습니다.
아멘.
일찌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공동 구속자"란 예수님 자신께서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성부 하느님께서 성부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신 인류 구원에 동참하신 모든 관련자 즉 성모 마리아는 말씀 할 것도 없고 성가정의 양부
성 요셉과 주님에 앞서 길을 터 놓으려고 탄생하신 성 세례자 요한과 천사 가브리엘도 포함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양부 요셉께는 특별한 애정을 나타내셨지요. 성모님을 보호하시고 예수님을 경제적으로 양육하셨고,성모님은 더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시겠지만 현대주의자에 속한 사람들은 주님의 신성을 깎아내리기위헤 의도적으로 성모님을 공동 구속자에서 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메세지 사랑님께 감사를 드리며 잘 묵상했습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시어 더욱 신뢰가 갑니다.
나주순례자들을 온 한국교회에서 내치며 갖은 부당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기도한다고 내치는 교회!
사랑은 간곳이 없고 법과 권위만 세우는 바리사이적인 교회 !
전에는 몰랐느데 지금의 현실에 비애가 느껴집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성모님의 피눈물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가슴이 메이고 내 가슴에도 피눈물같은 아픔에 저립니다.
진실을 호도하며 거짓을 말하는 이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들도 눈에 넣어도 이프지 않는 사랑하는 아들들이시기에
비천한 저희보다 천배 만배 더 아깝고 소중하시기에
이토록 시간을 늘리며 저희에게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있고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자비에 배상을 드려야할 책임이있기에 두렵고 떨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공동구속자에 대한 자료 올려주신 메시지사랑님
님의 정성과 모든 수고 함께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알고 순례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당행인지 모릅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제 영혼은 어땠을까 싶어요.
모든것 바로 나주는 우릴 부요하게 만들어주시기에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며 영혼의 추한 때와 허물을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수혈해주시고자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현존을 알게 되면 공동구속자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호칭이 됩니다.
저는 성모님의 5번째 교의가 될 공동구속자 호칭은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시면
언젠가 정식으로 채택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드시 교의로 채택되어야만 한국
천주교회에서 성모님을 배척하는 풍조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좋은자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정리가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릴리아아님^^ 너무 길어서 번역부분만 일부러 다 뺏어요.
항상 감사해여~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메세지사랑님 정성과 희생이 많은 결실 있음을 믿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왜 저희들은 공동 구속자란 어휘에 거부감을 가지는것 왜 거부감을
느낄가요 처음 부터 이런감정이 저희들을 지배 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 저희 종교에서 분열된 裂 열교에서 자기들의 정당성을
변명 하기위한 오직 예수님을 부르짓기 때문에 의식적이든 무의식이든
예수님 신앙을 신앙 한다는것을 말하기 위해 마음에 없는 성모님을
부정하고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아 들이다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들은 절대 예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 사랑에서 분열 시키기 위해 예수님 믿음을 말하면서
성모님을 부정하는것입니다 성령님꼐서 하신 주님에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를 성령님에 말씀을 거역한 악령에 흉계일뿐입니다 성모님을 부정하는
裂 찟을 열교는 다 악령에 말에 쫃는 사탄에 종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말하고 있지만
악령에 사주를 받습니다 그들은 성령에 이름으로 치유를 일으키지만 악령이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악령이 행한 기적을 성령님께서 하신것처럼 위장ㄴ합니다 저희들은 살아 오면서 무당도
기적을 행합니다 무당이 날이 새파라게 선 날위를 걸어갑니다 이것도 하느님께서 행할걸까요
악령이 행한것이지요 저희들은 기적이라 해서 다믿으면 안되지요 하느님께서 온것인가 아닌가를
분별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분별은 예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과 성모님을 하느님
어머니로 받아들이는 교회만이 진정한 교회입니다 어느 한가지라도 부정하면 그교회는 악령에
지시를 받고 음직이는 이단에 교회라고 보면 됩니다 성모님은 태초에 부터 예언되었기때문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공동구속자 호칭은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시면 언젠가 정식으로 채택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정말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공동 구속자 이신 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저는 나주에 가면
하느님은 살아계신 분이시며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잘 느껴집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 어느 곳에서 보다도 더 잘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의 전구를 청합니다.
복자 요한 바오로 2세시여!
진실을 밝혀 진리가 승리하게 전구해주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며 영혼의 추한 때와 허물을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수혈해주시고자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현존을 알게 되면 공동구속자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호칭이 됩니다.
아멘~~~!!!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을 박해하던 사울의 눈에 비늘이 벗겨져,
충직한 사도 바울이 되어 예수님을 열심히 전파하였듯이,
박해하시는 사제들께서, 특히 송신부님께서
눈에 비늘이 벗겨져
충직한 사도 바울처럼 되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는 사도되게 하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애써주시는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복자 교황 요한바오로2세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메세지사랑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늘 열정적으로 수고하여주시는 메시지사랑님 덕분에 배우는것이 많네요~~~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늘 힘내세요~~~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며 영혼의 추한 때와 허물을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수혈해주시고자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하여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현존을 알게 되면 공동구속자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호칭이 됩니다.
저는 성모님의 5번째 교의가 될 공동구속자 호칭은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시면 언젠가
정식으로 채택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드시 교의로 채택되어야만 한국 천주교회에서
성모님을 배척하는 풍조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불패의 무기인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용맹히 따라 가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때 굿뉴스에서 이 문제 가지고 되게 잘난체 하는 사람들이 가득했었지요.
심지어는 마리아님,이라든가 성모님 찬미라고 하는 말도 듣기 싫어 했지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복자 요한 바오로 2세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공동 구속자이신 성모님,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모님을 깍아 내리리 못해 안달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성모님을 아무리 많이 사랑하고 칭송한다고 넘칠게 없는데 말입니다.
- 이전글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 더 확실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11.06.01
- 다음글★☆★ 2011년 5월 16일 성체기념일 20주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