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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젖 많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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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55건 조회 3,823회 작성일 11-06-02 14:38

본문

DSC04701.jpg

 

실수로 사진을 찍지 못하여 글을

올려야하나, 어쩌나하며 많이 망설이다가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기위하여~" 하며

마음 크게 먹고 글 올립니다~!^^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저를 비롯하여

 

죄인들 회개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10여일 전 밤 늦게까지 게시판 보다가

졸려서 자러 가는데 소파 옆에 하얀게

 

많이 있는 것 같기에.

비몽사몽한 눈으로 바라보고서는

 

아무생각없이, 내일 치워야지하며

꿈나라로~!

 

아침에 일어나 남편 출근시키고,

청소기를 돌리는데.

 

어제 밤에 비몽사몽 중에 보았던

하얀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맞아 ~! 오늘 치우기로 했었지~!" 하며,

청소기를 돌렸는데도,

 

하얀 것이 그냥 있는거예요~!

그래서 손톱으로 긁으려고 앉아서 보니

 

하얗게 넓게,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이 2군데,

소파 팔걸이에 한군데 약간 있었어요~!

 

 

저번에 그렇게 받았기에

성모님 젖은 동그랗게 예쁘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성모님젖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하얗게 넓게 길게 펼쳐진 것 하나를

 

열심히 손톱으로 지웠죠~!

또 하나의 넓게 길게 펼쳐진 것을 거의 다 지워갈 무렵에

 

제 머리에 아주 짧게 스치는 생각~!

"혹시~!"

하며 맛을 보았더니

 

저 번에 성모님 젖 받았을 때와 똑 같은 맛이어서

그제서야 의심없이 바로 "엄마야 성모님 젖이구나"

 

황급히 딸을 부르며, 얘기했고,

딸에게도 맛을 보여줬더니 달콤하다며

 

기쁨과 감사의 표정을 지으며,

저랑 함께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소파에 있는 것도 함께 보며,

이 번에는 사진 찍을 생각 전혀 못하고,

 

그냥 맛만 보고 좋다고 둘이서 흥분해하고서는

자연스럽게 손에 묻은 성모님 젖을

 

빨리 미사가야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는지

열심히 손 씻고, 청소기 돌리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뒤늦게서야,

오~! 손에 묻었던 것 다 씻어버렸네~!

 

손으로 긁었던 가루의 잔재도

청소기로 다 돌려버렸네~!

 

딸과 저는 잠시 멍해져버렸지만

이미 모든 것은 끝난 뒤였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젖주신 것은 사실이기에

용기를 갖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

용기내어 더욱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돌려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바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며, 더욱 잘 살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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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로듣는성가1_09[1].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ze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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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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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하얗게 넓게 길게 펼쳐진 것 하나를  열심히 손톱으로 지웠죠~!

ㅎㅎ

길게 펼쳐진 것이라면 성모님 젖맞겠네요 축하드려요~

만일 우유마시다 흘리면 그런 모양이 안나오고 튀겨지겠지요

아깝기는 하지만 한번쭘은 열심히 손톱으로 긁어보시는것도 괜찮치않겠어요 괜찮아요 또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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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길게 펼쳐진 것이라면 성모님 젖맞겠네요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그런 생각들었어요~!

늘 부족하다보니 이렇습니다~!^^

메세지 사랑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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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lily님, 성모님 젖 받으심 축하드려요^0^
lily님을 작은 아가로 키우시는 엄마의 사랑을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엄마 젖 많이많이 드시고
영육간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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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젖 많이 먹고 작은 아가로~!^^

감사합니다~!^^

맑은 백합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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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 하시는 사람은 다른가봐요 나주 동상도 아니고 경당도 아닌

lily 자매님 가정에서까지  ㅈ젖을 흘러주시다니 시샘이 나 부럽습니다  성모님

저도 젖좀 주세요 하고 뗴좀 써볼가 합니다  자매님 가정에 주님안에서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 바다물처럼 넘쳐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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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매님 가정에 주님안에서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 바다물처럼 넘쳐나길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가정에도 주님 안에서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 바닷물처럼 넘쳐나고, 성모님 젖도 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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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모~ 릴리님, 성모님 젖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올 1월 단체 피정때 딱 한번 입었던 겨울 치마를
이제사 빨아 놓아야겠다는 생각에 아까 꺼냈는데
뽀얀 가루가  잔뜩 묻었기에, 한참을 손으로 부비다
혹~시 성모님 젖! 아닐까...얼른 입으로 맛을 봤더니 달콤한 성모님 젖이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관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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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러셨군요~!

애인 여기님도 젖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기쁘죠~!^^

애인 여기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듬뿍 내리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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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닐리님

성모님 젓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떻하면 성모님께서 젓을 주시나요?

부럽습니다....ㅋㅋㅋ

저도 젓좀 주시어용~~~성모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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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 인천 지부에 골롬바 자매님께서 성모님 젖을 참 자주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어쩌면 저렇게 젖을 자주 받으실까하고 부러워 했답니다~!

그런데 이젠 저에게도 세 번이나 젖을 주시니,

이 감사함을 어떻게 갚아야할지요~!

생활의 기도 하며 열심히 사는게 그 보답이겠지요~?!

소중한 영혼님께서도 부러워하시니 머지않아 젖 받으실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소중한 영혼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젖이 듬뿍내리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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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성모님의 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을 통해 거룩한 사도 축복받은 사도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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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을 통해 거룩한 사도 축복받은 사도 되시길 기도드려요..

감히 제가요~?!^^

암튼 감사합니다~!^^

위로의 꽃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내리시어,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을 통해 거룩한 사도 축복받은 사도의 가정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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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참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망설임없이은총 받으시면 얼릉얼릉 올려주시어 함께 기쁨을 나누어영!!^^

따랑해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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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

따랑합니다~!*^0^*

사랑의 샘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 듬뿍내리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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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릴리님의 가정을 사랑하시어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사랑하는 릴리님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기쁜마음으로 봉헌하시며 사시니
성모님도 얼마나 기쁘시면 젖을 주셨을까요.

온 가족 모두 영적육적으로 양육 받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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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천국이 좋아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 듬뿍내리시고,

온 가족 모두 영적 육적으로 양육 받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 성모님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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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양육의 징표인 젖을 받으셨으니~!
성모님 품 안에서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며
양육되시고 성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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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젖이 양육의 징표이군요~!^^

주님뜻대로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내리시길,

성모님 품 안에서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며

양육되시고 성 가정 이루시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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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은 자애로우시니 또 주실 것입니다.
축하드려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나주이기에 가능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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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자애로우셔서 또 주실 것이라구요~?!^^

그러신다면 고맙고, 황송하죠~!^^

암튼 엄청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듬뿍내리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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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저도 두번 받앗습니다..사무실에서 옷에 내린 성모님의 젖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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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존경 율리아님께서도 두 번 받으셨군요~!

엄청 기쁘셨죠~?!

저도 넘 기뻐서 이렇게 일일이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답니다~!^^

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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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외국에 사는 한국 수녀 입니다.
3 년만에 고국휴가를  받는데,  2008년 6월 30일  대 축제에
참석했는데  은총도 가득받고 했는데 ... 촟불행렬 묵주기도...
비닐성전으로 들어와서 보니  누가  머리수건에  초 방울이  있다고 ..
보니 수건뒤에  햐얕게 있어서  봉사자님깨 다르미를 빌려 다렸는데 ...
그때만해도  성모님 젖에 대하여  들어본적이  없었고 ... 참젖인지???
lily님  축하드립니다!
나주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올해  한국 휴가가면  꼭 나주성지에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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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 ~! 수녀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2008년 6월 30일 대 축제 때 수녀님께서도 성모님 젖 받으셨나봅니다~!^^

수녀님도 축하드립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수녀님~! 한국 휴가나오시면, 나주 성지에 꼭 들러실 것이라 하시니 넘 기쁩니다~!^^

3년 만에 휴가이면, 올 해 2011년 6월30일에 오시겠네요~?!^^

그 날을 학수 고대하며,

수녀님께서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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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릴리님 성모님 참젖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집에서도 젖을 받으시니
성모님은 항상 저희 곁에 계시다는것을
더 확신시켜줍니다
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무안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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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니 망토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곁에 항상 계심을 확신 시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눈 감고 주님, 성모님께서 옆에 계심을 상상해보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머금어지네요~!*^0^*

어머니망토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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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릴리님 참젖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뻐하며 한편은 아쉬워했죠.

그 아까운것 박박 긁어가지고
청소기로 슉슉 빨아당기고

그래도 나중에 뒤늦게라도 알아차려서
맛은 보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가정에서 2번이나 받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정말 기뻐요.
사랑합니다.

늘  지부를 위해 애쓰시는 님의 그 고운맘
성모님께서 아시고 주셨으리라 믿어요.
추카,추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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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참 아쉬웠지만,

뒤늦게라도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집에서 처음 성모님의 참 젖을 받았을 때는

받은 것을 알고나니 바로 사라졌었는데,

두 번째는 사라지지않고 마른 상태로 볼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신기해요~!^^

늘 뒤에서 생활의 기도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시는 덕분에

저희 지부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넘 넘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흘러 넘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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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liy님~
성모님의 젖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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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Liliana님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흘러 넘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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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 젖 받으셨어요? 와~!

성모님사랑 무척 많이 받으시네요~!

항상 성모님위해 열심하시니 받을만 하십니다요!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엄마젖 받은셈치니, 더욱 기뻐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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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요즘 예쁜 율동하며 기쁘게 사시니 보기 좋습니다~!^^

엄마 젖 받은 셈치며, 바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기뻐하네요~!^^

엄마꺼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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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올 lily님!
댓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녀원 전례사정상  올해는  7 월 말쯤 해서
휴가갈것입니다.  그래서 8월 첫토요일은 노력해
볼려고하는데 .. 성공할지..?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혹시 lily님 뵈옵겠는지?  하느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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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수녀님 이렇게 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첫 토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구요~!^^

그 때 또한 뵙기를 바랍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결례를 무릎쓰고 베드로 회장님께 좀 부탁해서,

마이크를 통해 서로의 닉네임을 부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방법이 부담스러우시면 제가 수녀님 찾아보겠습니다~!

좀 머슥하시겠지만  인상착의를 간단히 올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부끄러우시면 안올리셔도되구요~!^^

주님, 성모님께서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시겠죠~?! *^0^*

수녀님께서 8월 첫 토에 꼭 오실 수 있기를,

그리고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만나 뵐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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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참젖 받으심 축하드림니다
성모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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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지름길님 감사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성모님의 사랑 또한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제가 뭐라고~!ㅠㅠ (코가 시큰~!)

지름길님 가정에도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그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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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젖을 받으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심을
느끼며 님의 애쓰심과 열렬한 성모님 사랑에
보답해 주셨음이라 생각합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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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별로 열렬하지도 못했고, 크게 애쓴 것도 없고,

단지 직책이라는 책임감 땜에 나름 조금 한 것 뿐인데~!(아직 멀었죠~!^^)

보답이라고 하기엔 주님, 성모님 앞에 너무도 황송할 따름입니다~!

길동이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그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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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성모님 젖을 받으셨군요.

추카추카 드려요.

은총글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직장에서 컴퓨터바탕 화면을 부활예수님상으로 바꿨어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내일 7월 첫토 성모님동산에서 뵐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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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품안에서님, 감사합니다~!^^

저도 컴 바탕을 부활 예수님 상으로 바꿔보니 좋네요~!^^

님의 직장과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내일 6월 첫 토 성모님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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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lily님!!!

제가 6월 첫토인데 7월이라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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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젖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함께 그은총 함께 하여주세요 어머니~!
몇달전쯤에 오버 코트 모자 뒤에 하얀것이 묻어 있어서 무언가 햇더니
성모님의 젖이라고 저도 생각 되었어요 율리아님이 너무 고통 받으시는것같아서
촬영팀한테 보이고 그랫지요 ㅎㅎ  성모님 이렇게도 챙겨주시고 은총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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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christina 님 감사드립니다~!
님도 코트 모자에 젖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hristina 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나주의 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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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함이 많은 저,용기내어 더욱더
 열심히 살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릴님...집에서도 참젖을 받으시고 양육받고 계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가 받은셈치고 더 작은 영혼
으로 주님영광 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시기를 다함께
봉헌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첫토요일
 은총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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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받은 셈치고, 더 작은 영혼으로 주님 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시기를,

어머니 향기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내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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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lily님. 성모님의 젖! 집에서도 받으셨다 구요?
온갖 사랑 다 받으시다니... 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성모님께 더욱더 예쁘게 쓰임 받으시리라 믿어요.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언제나 한결같이 앞만 보고 쭉 달음질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은총 중에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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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조용 조용히 열심히 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이야말로  예쁘게 쓰임 받으실 분인 것 같은데요~!^^
그래요 언제나 한결 같이 앞만 보고 쭉 달음질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엄마와 함께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이 그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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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받은셈치고 봉헌합니다.
성모님의 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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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Deogratias님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그득 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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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사같이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최선을 다하는
lily를 성모님께서 너무 많이 사랑하시나보다^^
축하해 정말 축하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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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언니 ~! 땡큐~!^^
너무 과찬을 하니 얼굴이 붉어지네~! *^^*

언니 가정과 기훈이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그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바칩니다~!^^

언니 나도 사랑해~~!!*^0^*
내일 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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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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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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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 쭈쭈 많이드시고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사와욤~ ^___^*
힝~ 부러버라, 셈치고해도 부럽심데이~

축하드리고욤, 가정과 하시는일에 은총과축복 더 풍성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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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ㅎㅎ 감사해요~! ㅎㅎ

늘 씩씩하고 쾌활해서 옆에 있는 우리들도 늘 함께 힘을 얻게하는 피난처님~!

피난처님은 느낌표를 비롯한 여러 방울의 성혈까지 받아놓고선 ~!^^

그래도 부럽다고~?!^^

암튼~!  일도 시원시원 ~!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피난처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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