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0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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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2	십자고상을 바라보면서..... 댓글22개	소중한영혼	3326	06-01
1281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324	06-01
1280	♠ 이곳에 초대된 우리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하디 신부님) ♠ 댓글22개	♥아기천사	3329	06-01
12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2일) 댓글21개	고요한	3096	06-01
1278	예 수 성 심 댓글26개	주님함께	3470	06-01
1277	작은체험 댓글31개	빛나들이	3208	05-31
1276	개신교에도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댓글30개	호산나	3501	05-31
1275	나주성모님기적수로 화상도 흉터없이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8개	생명수	3640	05-31
1274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댓글36개	들꽃임	4003	05-31
1273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3945	05-31
1272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받은 은총과 성금요일에 받은 은총~~ 댓글35개	사랑으로무장	3817	05-31
127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 댓글29개	고요한	3571	05-31
1270	6월 예수성심 성월 안에는 거룩한 축일로 가득 댓글28개	주님함께	4208	05-31
1269	수녀님께서도 기쁘게 받아가셨어요! ^0^ 댓글36개	요한나	3973	05-30
1268	♡♥♡ -※내 한생을※-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56개	운영도우미	3945	05-30
1267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무시하다가 대재앙을 당한 역사적 실례. 댓글30개	메시지사랑	5756	05-30
1266	외인들도 받아들이는 나주 성모님 ( 명동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1개	은총의열매	3797	05-30
1265	종교문제는 양심까지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댓글25개	사랑의빛	3682	05-30
1264	☆ 부활 제 6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4265	05-30
1263	♣ (97)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3933	05-30
1262	이것은 정말 천상의 경험이었습니다.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4144	05-30
12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0일) 댓글21개	고요한	3579	05-30
1260	이제는 광주가 아니라 전국의 사제들이 발 벗고 댓글36개	주님함께	40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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