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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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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임
댓글 36건 조회 4,003회 작성일 11-05-31 11:07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자 수 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진정으로

주님, 성모님을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차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올리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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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이 많아서도 명예를 누려서도 아니고 건강해서도 아닙니다.

단 하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그 덕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느끼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성당에 다녀 주일학교 다니고 

레지오, 성가대, 청년부 활동도 모두 해보았지만 

주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너무 절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울며 간절히 주님, 성모님을 부르며 기도드리면 

언제나 도와주셨지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이었던  

발바닥 신자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닥친 너무나 큰 시련은 

나주에서 현존하고 계신 주님, 성모님을 만날 수 있게 된 큰 은총의 계기였습니다.

  

제 인생의 팔 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존재를

잃어버릴 위기에 놓였을 때... 그때 만난 나주 성모님.

 

처음 경당에 찾아오고,  

다시 방문하게 되고...

경당에 머무르면서도 사실 이곳의 징표나 메시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그냥 이곳에 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도할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마치 무릉도원같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처음 순례 때에는 그저 1년에 1, 2번 찾아오면 많이 오는거지...하며

그 정도는 올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성모님께 약속드렸는데

어느새 첫 토를 기다리며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  

하지만 흠 많고 결점과 실수투성이의 부족한 저의 모습을 알면서도 

그 와중에 문득 문득 돋아나는 교만까지... 

이러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러주시어  

지금까지 순례하게 하여주시고  

생활 속에서 아주 작은 것에도

문득 문득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함께 하심 알려 주시니...

그리고 부족한 저를 수리하고 다듬어 주시며

함께 손잡아 데리고 가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감사함 속에서도 나주 영성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때론 실망하고 힘겨워 하기도 하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메시지 말씀과 함께  

저희에게 주신 큰 은총이자 선물인 율리아님~! 

 

그 율리아님 통해서 양육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더불어 많은 은총을 주시며 새로 시작할 희망 주시기에 

늘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하고자 마음먹게 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 

제가 그분들보다 잘난 것도 없고  

더 열심히 한 것도 없고, 더 착하지도,  

주님께 더 많은 것을 해드린 것도 아닌데...

  

어떻게 무엇을 보고 절 불러주셨을까...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에 불러주셨나 봅니다. 

부족하기에 결점 많고 흠 많고  

주님, 성모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부족한 능력이기에, 

깨진 옹기그릇 불러주셨으니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메시지 말씀과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제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함이 마땅하겠지요.

 

자주 넘어지고 깨어지고 하지만

현존하심 통해, 율리아님 통해 

다시 고쳐주시고 다듬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 믿으며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저 뿐 아니라 모두들 그 사랑 느끼시며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리고 율리아님 통해 주시는

그 사랑과 은총 속에 살고 계시지요.

 

 

저는 부족한 제가 느끼는 이 사랑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랑과 은총 이렇게 크고 기쁜데, 

 

율리아님 통해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보여주시고 양육하여 주시며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께

대속고통을 겪게 하시면서 까지

저희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 쏟아주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반대만 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받은 사랑과 은총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깨어 그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

 

반드시 주님 성모님께서는 철옹성같이 굳게 닫아건 마음까지도

녹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 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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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불초소생 집으로 이 사람도 나주국제시장엘 장보러 갈 때가 쵝오로 기쁠 때 입니다 .  8 평 노고지리 통속에서 아까징끼 뽀글뽀글 거품이는 약 팔다가 ..      왜 에 엥 나주 국제시장엘 갈 땐 그야말로 천하를 얻은 기분이지요 . 몬지 폴폴나는 난전에 부티리앉아 시오마니 ,시아버디, 올캐 ,시숙 흉보는 그 재미      참 쏠쏠하지예 ! 재넘어 째보네 고종 4촌 올케를 만나 모내기 다했나 ?  강남콩 심었나 ? 돼지새끼 몇마리놓았나 ? 강건너 꼼보네 이종 4촌 시누이를 만나  장닭이 알을 놓았다며 ? 또디기 즈그아부지 늦바람 우짜고 저짜고 꼴깝한다고 욕본다 ! 흉보고 .. 난전 국밥집에 둘러앉아 그 뜨끈뜨끈 국밥을 먹는 재미 ! 뚱처놨던 보리쌀 , 금을 좋게받아 동동주를 사서 마실때의 그 맛  ! 완죤 드릴과 샤스빤스의 오묘한 조화이지요  **.,  고을원님은 이 맛을 모릴끼라 !

후천성나주사랑병 ! 약이 없데예 ..ㅎ 자주 다녀야만 됩디드어  ! 나주사랑병이 깊어지면 왠만한 병은 달라붓질못한다하데예 ! 그참 이상혀어 !  *^*
옴마나 ! 넬 모레냉 ~! 바뿌다바빠 ~!  헛둘 헛둘 ! 좁쌀 한됫박 , 수수 두됫박 , 말린 고사리 두어다발을 어서 챙겨 나주국제시장엘 가야지이 !

獨有宦遊人    偏驚物候新      :    홀로 떠도는 벼슬아치는 시절의 바뀜에 유달리 놀란다네 ...
독유환유인    편경물후신
雲霞出海曙    梅柳渡江春      :    새벽 바다에는 해가 떠오르고 매화와 버들은 봄강을 건너왔네
운하출해서    매류도강춘
淑氣崔黃鳥    晴光轉綠빈      :    온화한 날씨는 꾀꼬리를 재촉하고 화창한 봄빛에 마름은 더욱 푸른데 .. 빈 : 풀 초 아래 頻  : 마름 빈
숙기최황조    청광전록빈
忽聞歌古調    歸思欲霑巾      :    홀연 그대의 옛 노랫소리에 고향 그리워 손수건을 적시네 ... ㅠ ...  (빨랑가고잡아 눈물 뚝뚝 ..)
홀문가고조    귀사욕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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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아멘!!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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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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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 
하지만 흠 많고 결점과 실수투성이의 부족한 저의 모습을 알면서도
그 와중에 문득 문득 돋아나는 교만까지... 

이러한 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러주시어 
지금까지 순례하게 하여주시고 
생활 속에서 아주 작은 것에도

문득 문득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함께 하심 알려 주시니...
그리고 부족한 저를 수리하고 다듬어 주시며
함께 손잡아 데리고 가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저도 부족함이 많음에도 나주를 통하여
영육의 치유를 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그 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들꽃임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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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들꽃님 들꽃은 생명력이 강한꽃이지요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뜰꽃

저는 들꽃을 좋아 합니다 강인한 생명이기도 하지만  어떠한 열악한

상항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내는 들꽃을 찬찬히 관찰하면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생명에 경이로움을 간직한 들꽃을  아무도 돌보아 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인데도 억센 생명에 신비로움을 예수님께서 들꽃은

길쌈도 하지 않고  옷을 입혀 주지 않았는데도 좋은 옷을 입혀 주거늘

이라고 말씀하신 성서 귀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참새 한마리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참새 한마리도  보살펴

주시는 하느님이신데 인간이야 더말할 필요 없지요  들꽃님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얻으셨다니  저또한 기쁨이 배가 됩니다  들꽃님 들꽃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어 내시어 하느님께 영광드리고  들꽃님은 주님안에서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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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멘!  제목만으로도 게시판이 환하고 엔톨핀이 돕니다

진정 행복한가 아니한가에 따라  승부<인준포함> 가 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심심하면 나주에서 은총받는 걸 비난하면서 박해하면 행복할까요? 그짓하면서 즐거운지 자문을.    그들의 쌤통에 뭔 은총이 있겠습니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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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주 넘어지고 깨어지고 하지만

현존하심 통해, 율리아님 통해

다시 고쳐주시고 다듬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 믿으며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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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
저도요~님과 마음이 같아요~~~
소박해보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위대한 사랑을 배우게 되었음에
정말로  행복하고 복되다고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또한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통해서 매순간 죄인임을 느끼고 깨닫고
다시금 시작할수있고 제 부족한 영성에대해 회개하며 끊임없이
노력할수있다는 것도 너무도 감사할일이여요~~~

사랑하는 들꽃임의 글로서 다시금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더 감사드릴수있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영성에 곱게 물들어있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수많은 순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부족한 저도 힘과용기를 가져봅니다~~~
저도 열심히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께요~~~
들꽃임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매순간이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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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도 명예를 누려서도 아니고 건강해서도 아닙니다.

단 하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그 덕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느끼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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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받은 사랑과 은총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깨어 그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
아멘~ 받으신 은총을 함께 나누니
읽으면서도 참 좋네요. 주님께 영광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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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것이 제일 큰 은총이지요.
더 많은 주님의 사제와 자녀들이 하루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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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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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저도 성모님을 만났으니
이것이 가장 큰 기쁨 중에 기쁨 이예요 .*^0^*

나주를 통하여 받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축하드리며...
우리함께 영원까지 행복을 만들어가요
들꽃임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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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저도 들꽃임님 처럼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어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복중에 제일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들꽃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성모님께서  더 큰 축복과사랑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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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과정이야 어찌됐든 나주성모님을 안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복된 주님의,
성모님의 백성이지요.
좋은 것은 물론
작은 것, 하찮은 것 하나도 감사하며
봉헌하며 늘 작은 보잘 것없다고하며
살 수있는 겸손을 작은 자임을 알고
그 안에서 주님을 만나곤 하니까요. 그치요?

들꽃님!
우리 늘 복되고 행복한 주님의 성모님의
자녀로 노력하기로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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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 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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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멘..!!!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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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활 속에서 아주 작은 것에도

문득 문득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함께 하심 알려 주시니...

그리고 부족한 저를 수리하고 다듬어 주시며

함께 손잡아 데리고 가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정말 확실히 체험하셨네요
귀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다 더 작은영
혼이 되어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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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에 불러주셨나 봅니다. 
부족하기에 결점 많고 흠 많고 
주님, 성모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부족한 능력이기에, 
깨진 옹기그릇 불러주셨으니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메시지 말씀과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제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함이 마땅하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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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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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받은 사랑과 은총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깨어 그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

반드시 주님 성모님께서는 철옹성같이 굳게 닫아건 마음까지도

녹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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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들꽃임님~그래요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부족하지만 우리함께 열심히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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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들꽃임님
참으로 많은 공감이 가는 은총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진해져가는 성모님 사랑,

그누가 우리들의 이 사랑을 막을수 있습니까,
현존을 느낀다는 것은 예전에는 느껴 보지 못했던
참으로 신비한 체험이지요.

감히 이 죄인들이 어떻게 감히...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 없이는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는 이 사랑,

그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지요.

사랑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6월 첫토에도 은총 듬뿍 받으시고 행복한 순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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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부르심에 아멘으로응답하여!! 은총을 받으며 살고 있지요!!
항상 감사드려여!!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하면서 예수님께 간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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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진 님은
너무 행복하십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은총 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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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진 님은
너무 행복하십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은총 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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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 율리아님 통해서 양육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더불어 많은 은총을 주시며 새로 시작할 희망 주시기에

늘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하고자 마음먹게 됩니다.

아멘~~~!!!

잘못을 해도 늘 다시 시작하자며 희망을 심어 주시는
우리들의 희망의 등불 율리아님~~~

그래요 사랑하는 들꽃임님~~~

우리 결코 뒤돌아봄 없이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세계 최고의 영성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따라
죽는 그순간까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힘써 노력해요... 아멘!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세밤자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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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는 부족한 제가 느끼는 이 사랑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랑과 은총 이렇게 크고 기쁜데,

율리아님 통해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보여주시고 양육하여 주시며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께

대속고통을 겪게 하시면서 까지
저희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 쏟아주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반대만 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들꽃님이 느끼시는 그 사랑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서 받으시고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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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제가 돈이 많아서도 명예를 누려서도
아니고 건강해서도 아닙니다.단 하나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그 덕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느끼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동감가는 글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안에 함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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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아, 너무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사랑의 은총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또 은총 가득히 받으신 축하드립니다! ***
사랑하는 들꽃임님~ 앞으로 더욱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일등 사도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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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경당에 머무르면서도 사실 이곳의 징표나 메시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그냥 이곳에 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도할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마치 무릉도원같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예, 그렇지요. 저도 동감입니다. 축하드려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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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들꽃임님~
님의 마음이 곧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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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어떻게 무엇을 보고 절 불러주셨을까... 


그것은 바로 부족하기에 불러주셨나 봅니다. 

부족하기에 결점 많고 흠 많고 

주님, 성모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부족한 능력이기에, 

깨진 옹기그릇 불러주셨으니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메시지 말씀과 나주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제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함이 마땅하겠지요.


자주 넘어지고 깨어지고 하지만

현존하심 통해, 율리아님 통해

다시 고쳐주시고 다듬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 믿으며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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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멘!!!
저두 그래요.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넘, 감사하고 행복해요.

들꽃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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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 진솔한 사랑의 고백이 느껴지네요...
우리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드리며 더욱 가까이 나아갑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백 시와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과 사랑에 힘 입어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가
하나로 굳게 뭉쳐 굳세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면서
뜨거운 찬양과 찬미로써 주님 영광 노래하며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기를 바래요~~~

은총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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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받은 은총들,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는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모두 너무도 동감가는 말씀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알았지요.
율리아님을 보면 사랑을 압니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 사랑을 주시려오신 주님 진정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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