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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시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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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6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0-11-16 0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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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p.151-152)

 

작은 영혼이 미용실을 시작할 때 

친정어머니가 농사일 때문에 시골에 가실 때는 

시어머니가 살림을 봐 주기로 했다. 


어느 날, 친정어머니가 시골에 가 시어머니가 왔는데

작은 영혼이 갑자기 토사곽란이 나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자리에 눕게 되었다.


한 돌 된 막내 아이가 보채는 데도 

시어머니가 보이지 않아, 셋째에게 물었더니

“안집 아기 목욕시켜요.” 


작은 영혼은 물조차 먹지 못했지만

먹은「셈 치고」 봉헌하며 아이 시중을 들어주느라

기어 다녀야 했다. 


식사 때가 지나도 오지 않아 

아이들 밥도 먹이지 못했는데 시어머니는 끝내 오지 않았다.


다음날, 안집 새댁이 작은 영혼에게

“시어머님 잘 만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그렇게 좋은 시어머님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어제는 우리 아기 물 데워 목욕시켜 주시고, 

우유도 먹여 주시며 점심 잡수시고 나서는 

녹두 삶아 걸러서 죽을 쒀 주시잖아요.”


마귀는 작은 영혼이 섭섭하도록 시어머니를 통해 충동질했지만 


작은 영혼은 바로 ‘아, 그랬구나. 

내 아이들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안집 아이 목욕시켜 우유 먹여 주시고,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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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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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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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셈치고 영성 하나 만 이라도 천국 갈수
있다는 놀랍고 깊은 영성
오로지 하느님만 의지하고 믿고
신뢰 하는데 늘 탄복과 감동입니다.
부끄러운 죄인 축복하소서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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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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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롯이 주님께 모든 것을 봉헌하시는
위로의 꽃이신 율리아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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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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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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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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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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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녀 중에 대성녀이신 율리아  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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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아멘!
셈치고 실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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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 그랬구나  내아이들 아무것도  먹지  못할때
안집 아이 목욕시켜  우유 먹여주시고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사랑을 작은영혼  아이들에게  해준 셈치고  봉헌했다..엄마 사랑해요.
어쩸 그도록이쁘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살아오신 엄마에 삶 존경스럽고  사랑으로 가득찬 일상생활 속
우리 남보다 나를 생각하고  우리가족을 먼저생각하는  틀을  바꾸고  새롭게생활하도록 노력해볼께요.
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진심으로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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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서운한 마음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께 영광드린 엄마를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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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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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솔직히 저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셈치지 못할거 같아요 ...

하지만 엄마 의 삶을 보며 셈치고 의 영성 삶에서 더잘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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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는 작은 영혼이 섭섭하도록 시어머니를 통해 충동질했지만

작은 영혼은 바로 ‘아, 그랬구나.
내 아이들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안집 아이 목욕시켜 우유 먹여 주시고,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 엄마의 사랑을 못난 제가 어찌 알 수 있겠어요
다시 시작해서 선을 선택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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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엄마의 셈치고의 삶으로 주님의 상처에 향유가
                  되었으리라 느끼며 더욱 깨어 셈치고로
                  무장하겠읍니다.~ _()_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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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넘 좋은 5대영성! 감동과 감격입니다.
주님 위로 받는 일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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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끊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 셈치고" 봉헌했다.

아멘~~!!*
엄마가 받은 사랑은 참 기가 막힙니다..
그것을 온전히 다 봉헌할수 있었으니
사랑받지 못하든 나에게도 많은 위로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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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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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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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시어머니를 통해 섭섭마귀를 이겨내시어
주님께 모든것을 오롯이 드린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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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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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셈치고의 삶..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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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ㅠㅠ
섭섭마귀  넘어져
판단 비판 했어요
셈치고로 봉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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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셈치고를 실천하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저도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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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 [셈 치고] 봉헌했다.

율리아엄마 의  깊고, 높고, 넓은
*셈 치고*  사랑....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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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 .. 많은걸 느끼게 해 주는 일화네요
셈치고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고 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ㅠ
진정으로 따라갈께요 부디 .. 다시 은총으로 함께해 주세요 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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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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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섭섭한것.
섭섭함뒤에 원망도 함께 오는데
이모든나쁜것들이 들어오기전에
사랑의 마음으로 _셈치고_ 하신 율리아님.
셈치고 하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요...
셈치고가 그냥 되는것이 아니었을텐데요.
시어머니의 행동에
마음아프고.슬프고.야속할만도 하셨을텐데
자신의 아픔을
사랑의 셈치고___로 예수님께 봉헌드리니
가능하셨겠지요...

오늘의 묵상은 내마음도 아파옵니다.
율리아님의 아픈마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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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
「셈 치고」 봉헌했다.

서운하고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플실텐데 셈치고로
온전히 봉헌하신 그 모습...
다시 마음 다져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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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시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이라니...
제목을 정말 기가막히게 잘 하셨네요... 온전한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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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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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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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섭섭마귀가 틈을 보지 못하는군요!
고통을 영광으로 돌리는 엄마,
고통이 크면 클수록 영광이 크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어머니의 큰사랑!
저희도 저희가 세상에서 받는 큰 사랑들을 영광으로 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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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바로 ‘아, 그랬구나.
내 아이들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안집 아이 목욕시켜 우유 먹여 주시고,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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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게 다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명 일화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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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암에 걸려서도
96세 된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수고했단 말 한마디 못 들었으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님께 모든 것을 오롯이 드렸으니
주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는다.”고 기뻐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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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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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아멘 ㅠㅠ  언제나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엄마의 삶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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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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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귀는 작은 영혼이 섭섭하도록 시어머니를 통해
충동질했지만 작은 영혼은 바로 ‘아, 그랬구나.
내 아이들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안집 아이
목욕시켜 우유 먹여 주시고,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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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건강한 안집 새댁 녹두죽까지 끓여 주셨구나.’ 하며
그 사랑을 작은 영혼 아이들에게 해준「셈 치고」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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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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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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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녹두죽 먹은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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