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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간의 폭포수같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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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41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02-07 17:3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영혼에게

유익이 되게 하여 주시며 저희 모두가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사랑을 실천하게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 율리아엄마의 생명 연장해 주시고,  

관련된 모든 시간 만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처음부터 순례를 유튜브로 하였어요.

그래서 매일미사와 매주 하는 성시간을 노트북 스크린으로 접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를 바라보는 성시간에는 가만히 스크린만 보고 있기가 어려웠어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고 그저 아름다운 케이스에 들어있는 동그란 성체일 뿐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녁을 먹은 후라서 매우 졸렸습니다.

그런데 제 의지대로라면 율리아엄마의 말씀만 듣고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었지만, 진득이 앉아있으려고 노력했어요.

 

왜냐하면 예전에 스페인에서 순례를 했을 때,

한 아일랜드 출신 선교사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청년 시절 희귀병으로 죽어갈 때  

한 선교사 신부님의 피정을 받고 성체강복을 받았는데 그 순간 온몸이 뜨거워지며  

병이 나아서 즉시 그 선교사 신부님을 따라 선교사가 됐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기에

잘 느끼지는 못해도 뭔가 좋은게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톨릭이었지만 성체강복이 뭔지 몰라서 선교사가 설명해 줄 때  

막대기로 머리위에서 성호를 그어주는 상상을 했었는데, 성시간을 하고 보니  

마지막에 신부님이 성체를 들고 강복해주시는 것을 보고  

', 그 선교사가 받았던 것이 이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되어 아무리 졸려도 끝까지 참여했어요.

 

그리고 성체강복을 환자가 귀한 약을 받는 것처럼 여겼고

성체강복을 받으며 그 뜨거운 느낌을 느끼려고 상상해보기도 하고,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예수님 손으로 직접 안수해주세요하고

기도도 하며 성체강복을 받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체를 바라보는 시간에는 졸기 일쑤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바라보면 졸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노트북 위치에서부터 바꾸고 무릎이 아프지 않게 이런저런 요령을 터득하여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졸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게 집중하여 성시간을 갖은 다음날은 뭔가 저의 내면에서 환희가 차올랐어요.  

똑같은 하루가 아름답고 기쁜 하루가 됐고 좀 더 정성 어린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저를 관찰하였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 좀 시들 했다가

성시간에 또 무릎을 꿇고 경건하게 참여하면 그런 기쁨의 하루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며 스크린을 봤던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성체를 바라보며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셋째 목요 성시간에 진행자분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에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기도 몇 마디 하고 멍하니 보았는데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보고 있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하루는 성체로 빨려 들어갈 듯 집중이 되면서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내가 이런 기도를 할 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제 영혼을 위한 기도와 주변 영혼들과 온 세상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게 되었어요.

 

그 동안에 꾸준히 엄마 말씀을 듣고 나주 영성 서적을 읽으면서

입력된 정보들이 기도로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성체강복 중에 계속해서 종을 칠 때

제 머릿속과 온 몸의 세포를 흔들며 깨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뒤로는 성시간이 매우 기다려지고 성체를 바라보며 깊이 기도할 때마다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즐겁기도 했고 매 주마다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환희를 느끼게 되었어요.

 

어느 날은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움과 감사함에 눈물이 나기도 하였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함께하시기 위해

빵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마음으로 느껴져서 몸이 떨리기도 하였어요.

 

그리고 하루는

어느 서적에서 본 것인지 기억이 않나는데, 율리아엄마의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제 심장에서 함께 뛰고 제 혈관을 타고 흐른다는 식의 표현을 하신 적이 있어요.

바깥 서적에서 혈액은 인간의 의지라는 표현을 본적이 있기에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는데,

 

성체를 영한 저의 몸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함께하시며

주님의 의지가 저의 의지가 된다는 의미로 깊숙이 와닿았고,

그런 저의 몸과, 성체를 바라보고 있는 제가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렇게 매 성시간이 은혜로웠는데 어제 기념일에는 일순간, 

성체 주변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랑의 기운이 퍼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분명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은 하얀 성체와 금색 성광이라는 물체인데  

꼭 사랑이 퍼져나오는 것 같았어요.

'뭐지!!!' 하는 찰나에 화면이 바뀌어 아쉬웠어요.

 

이 모든 과정이 최근 몇 개월간 천천히 이루어졌는데

무엇보다 기도봉헌으로 자주 율리아엄마께 제 영혼에 필요한 것들을 청해왔던 것이  

저의 태도와 마음을 크게 변화시킨 것 같아요.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을 평범하게 보기보다는  

본인의 자유의지로  

얼마나 중요하게, 얼마나 경건한 태도로 임하는 지에 따라 받는 은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비록 처음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더라도  

율리아엄마를 따라하는 듯 경건한 자세로 예수님, 성모님을 바라보고,  

율리아엄마처럼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교만했던 태도도 바뀌고 정말 내면 깊숙이에서부터 우러나서 경건한 태도로 변화되어  

주님을 받아들이고 폭포수 같은 은총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을 양육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계속해서 주님의 뜻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모두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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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124(1030분경)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11124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20071124 

내 사랑하는 딸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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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모든 과정이 최근 몇 개월간 천천히 이루어졌는데
무엇보다 기도봉헌으로 자주 율리아엄마께
제 영혼에 필요한 것들을 청해왔던 것이  
저의 태도와 마음을 크게 변화시킨 것 같아요."

아멘!
저도 성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엄마닮은딸님이 느끼신 것들을 똑같이 느꼈었어요~
이런 은총 속에 있음이 얼마나 특은인지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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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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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뒤로는 성시간이 매우 기다려지고 성체를 바라보며
깊이 기도할 때마다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즐겁기도 했고 매 주마다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환희를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귀한 성체 체험 증언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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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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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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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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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성체를 바라보며 묵상하는 시간에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면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지만, 깨어있지 못해 멍하니 있고 딴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함께 나눠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님처럼 노력하도록 해볼게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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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부활하여 이렇게 살아 있고
 영원무궁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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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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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따라하는 듯 경건한 자세로 예수님, 성모님을 바라보고,  
율리아엄마처럼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교만했던 태도도 바뀌고 정말 내면 깊숙이에서부터 우러나서 경건한
태도로 변화되어  주님을 받아들이고 폭포수 같은 은총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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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담으로 모든 사람이 죽게되었는데
이제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성체의 신비를 바라보며 기쁨과 환히의 체험을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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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나주온라인 미사 성체
강복때는 무릎꿇고 해야겠어요
성체강복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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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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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온라인 이지만 성체 예수님께 향한 그 진실한 마음을 보시고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
정말 우리가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주시는 은총 다 받을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도 되돌아 보니 성시간 기도를 꾸준히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 뒤로 부터 영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충만함을 느끼고 있어요
나주 에서 봉헌되는 성시간 기도 는 군대로 비유 하자면 정말 특수 임무 요원을 위한 훈련의 기도 시간 인거 같아요
성모님께서 뽑으신 최정예 특수 부대 요원 요,,, 그 훈련을 열심히 다 받을때 성모님의 최정예 요원으로 거듭나 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들과 싸워 승리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함께 더 열심히 성시간 기도에 임하여서 성모님께 뽑힌
특수 요원으로써 어떤 임무가 언제 어느때 주어지더라도 맡겨진 임무를 완수 할수 있는 최정예요원이 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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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성체 조배 그의 매일 하다보니
저는 ㅇ ㅇ 신부님께서 성체로 안수 주실때
성광안에 성체에서 찬란한 빛이 쏟아져
심장에 관통해 아파서 쓰러졌고 한참후에
온몸이 아픔 체험 했지만 마음은
 너무나 신비하고 평화로웠어요.
주님.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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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성체를 영한 저의 몸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함께하시며
주님의 의지가 저의 의지가 된다는 의미로 깊숙이 와닿았고,
그런 저의 몸과, 성체를 바라보고 있는 제가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멘!!!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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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 강복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더 정신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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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체 강복을 통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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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루는 성체로 빨려 들어갈 듯 집중이 되면서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기쁨이 저에게도 전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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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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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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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읽는내내 진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쏟아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얼마나 마음의 문을 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더욱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갈망하고
읽는내내 초심을 생각하게 되었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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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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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율리아 엄마  33세로  치유해주세요
나주성모님  인준해주세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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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잘 느끼지는 못해도 뭔가 좋은게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비록 처음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더라도 
율리아엄마를 따라하는 듯 경건한 자세로 예수님, 성모님을 바라보고, 
율리아엄마처럼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교만했던 태도도 바뀌고 정말 내면 깊숙이에서부터 우러나서 경건한 태도로 변화되어 
주님을 받아들이고 폭포수 같은 은총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깊이 빨려들어가며 읽었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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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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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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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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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졸지 않게 되었어요."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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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시간 성체의 강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주시는 은총이라 여겨지네요~
형언할수없는 무한한 은총으 누리는 우리들은
복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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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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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성시간의 은총은 우리영혼을 새롭게 해준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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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엄마를 통해 깊이 체험하고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기도가 얼마나 소중하며 위대한지요?!

속인들이 알지못하는 그 사랑을 누리고 있는 저희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섬세한 감성으로 상세하게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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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처음에는 기도 몇 마디 하고 멍하니 보았는데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보고 있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하루는 성체로 빨려 들어갈 듯 집중이 되면서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내가 이런 기도를 할 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제 영혼을 위한 기도와 주변 영혼들과 온 세상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를 끊임없이 바치게 되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멍하니 바라보는 그 모습도
예수님께서 어여쁘다 하셨을 것 같아요.*^^*
성시간에 받으신 폭포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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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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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스드려요.
저도 더열심히 기도를 참여 헤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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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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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 주마다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환희를 느끼게 되었어요.
어느 날은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움과 감사함에 눈물이 나기도 하였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함께하시기 위해
‘빵이 되어 오신 예수님’이 마음으로 느껴져서
몸이 떨리기도 하였어요."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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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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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 말씀대로 우리도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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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본인의 자유의지로  얼마나 중요하게, 얼마나 경건한 태도로
임하는 지에 따라 받는 은총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멘 ~~~^^ 정말 은총을 크게 받으셨네요 ^^
성시간에 잠 마귀에 손에 꽉 잡혀서 꾸벅꾸벅 졸면서
성체 예수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놓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ㅠㅠ
저도 엄마닮은딸님처럼 더 율리아 엄마께 청하고 달아들면서
엄마 닮고자 노력해서 성체 예수님과 언제나 사랑 나누며 살도록 더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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