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제는 양심까지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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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도 없고 오히려 정통 가톨릭신앙을 옹호하며
가톨릭전통과도 부합되는 건전한 신심행위를 막는 것은 사목자로서의 임무에 속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모든 신자는 계시된 진리의 이해와 전달에 참여한다.
그들은 그들을 가르치고 온전한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제91항);
아멘!!!
진리에 순명~~ 해야 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종교 문제는 자기의 양심을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된다 ! " . 하모예에 ! 맞슴니드어 ! 진리에 순명해야만 되것지예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도 없고 오히려 정통 가톨릭신앙을
옹호하며 가톨릭전통과도 부합되는 건전한 신심행위를 막는
것은 사목자로서의 임무에 속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아멘!!!
진실을 어기는 것은 말이나 행실로써 도덕적 엄정성을 지키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
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빛님...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만일 우리가 여하한 이유 때문에라도 진리를 양보하고 오류와 타협한다면,
이는 진리 자체이신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신자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니, 우리가 가톨릭교회의 신자가 된 것은
주님의 진리를 바로 배워 믿고, 이를 끝까지 증거하며 수호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감사드려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여덟째 계명은 타인과 맺는 관계에서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금한다.
이 도덕적 계명은 진리 그 자체이시며 진리를 바라시는
자기 하느님의 증인이 되어야 할 거룩한 백성의 소명에서 유래한다.
진실을 어기는 것은 말이나 행실로써 도덕적 엄정성을 지키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제2464항).
아 -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실을 어기는 것은 말이나 행실로써 도덕적
엄정성을 지키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께 드리는 신앙의 응답은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며
종교문제에서는, 그 누구도 자기의 양심을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되며,
사적 또는 공적으로, 단독이나 또는 단체의 일원으로 정당한 범위 내에서
자기 양심을 따라 행동하는 데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유익한 은총의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도권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순명을 강요하시는 성직자들께서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빛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여하한 이유 때문에라도 진리를 양보하고 오류와 타협한다면 이는 진리 자체이신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신자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니,
우리가 가톨릭교회의 신자가 된 것은 주님의 진리를 바로 배워 믿고 이를 끝까지 증거하며
수호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상랑의 빛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진실을 어기는 것은 말이나 행실로써 도덕적 엄정성을 지키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진실을 어기는 것은 하느님께 대한 크나큰 불성실이며, 이런 뜻에서, 계약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멘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맨
25년이상 순례자들이 모이는 것 이것만 보아도 진리는 이미 확정 입니다
성직자분들이시여 기도 하십시오
주님께서 하신일을 누가 막으리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빛님님께서 올린신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면 천부적인 하느님에 뜻에
따라 정통에 신앙을 선택할수있는 권한을 차단하여 하느님뜻이 아닌 자연 종교
범 신앙을 교묘한 방법으로 신학으로 유도하는 곳을 따르라 가르치는 그들이
어찌 저희들을 막을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들을 종교에 자유를
부르짓으면서 타 종교인 한테는 큰 스승님 대하듯 대하는 그들을 보면 참
가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들을 거룩한 제단에 세워 하느님 제단을 더럽히면서
그 창녀와 간음하는 사람처럼 하느님께서 그들이 하느님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것들이
낱낱히 밝혀지는날 얼글을 하느님앞에서 어떠게 들실라고 하는지 갑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날이 다가 옵니다!! 모두 회개하시기!!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도 없고 오히려 정통 가톨릭신앙을 옹호하며 가톨릭전통과도 부합되는 건전한 신심행위를 막는 것은 사목자로서의 임무에 속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에 따라 창조되었으므로 이성과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고, 따라서 모든 교회의 구성원들, 즉 신자들 뿐 아니라 목자들까지도 그들의 이성과 자유의지를 올바로 사용하여 주님께서 주신 진리에 충실하며 오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서 노력해야 함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체면과 이목으로 진리를 외면하는 가슴아픈일!
이미 한번 발설한 오류 투성이의 공지문을 무마할 방법이 없으니 계속 막고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즘처럼 하늘고 땅의 징표가 여실한데도 신비라고는 모르는 현대주의 마쏘네에 물들어 무신론자처럼
신비를 짓밝고 있습니다. 목자님들께서...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현세에서의 고통ㅡ,.ㅡ;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를 때 어려움도 많고 시련도 있지만
우리 모두가 분가분리한 그 사랑 안에서 내세에서의 행복을 노래하나이다~~~
주님! 성모님!
어서 성심의 승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아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양심에 따라 방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왜곡하고
하느님의 순한양들을 나쁜 마음으로 현혹시키는 광주교구의 거짓된 공지는
양들이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받아 들일때 반드시
모든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감히 하느님을 욕되게 하다니 ...
절대로 오래 못갈것입니다.
하느님은 정의로우신 분입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도 없고 오히려 정통 가톨릭신앙을 옹호하며 가톨릭전통과도 부합되는 건전한 신심행위를 막는 것은
사목자로서의 임무에 속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아멘!
성직자로서는 하면 안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는 이 글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만일 우리가 여하한 이유 때문에라도 진리를 양보하고 오류와 타협한다면
이는 진리 자체이신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우리가 여하한 이유 때문에라도 진리를 양보하고 오류와 타협한다면
이는 진리 자체이신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진리는 언제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오류와 타협하지 않고 지금과 같이 수난을 받는것도
머지 않아 진리가 밝혀지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종교문제는 양심까지 거슬러서
행동하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도 없고 오히려 정통 가톨릭신앙을 옹호하며 가
톨릭전통과도 부합되는 건전한 신심행위를 막는 것은 사목자로서의 임무에 속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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