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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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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3,799회 작성일 11-05-31 06: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감사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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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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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안에서 기뻐 뛰니..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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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성모님찬미 마니피캇!!!
저도 성모님안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렵니다.
미약한 제안에 내려주신 큰 자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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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과 엘리사벳은 사촌간의 자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자 여러 아기출산문제  어떠한 몸가짐을 해야 하는가

기본적인것을  가장 가까운 사촌어니를 찾은것이겠지요 사촌언니 엘리사벳도

세례자 요한을 잉태하고 있었기 떄문에 같은 처지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기도 하고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아직 태어 나지 않으셨는데

성령님께서 엘리사벳 입을 통해 고백하게 한 말씀입니다  주님에 어머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헐씬 오래된 뒤에도 성모님이 하느님에 어머니냐 아니냐를 논쟁으로

일관해온 교회 역사에 보드라도  성모님께서 엘리사벳 방문시 엘리사베성녀꼐서 명백히

성모님은 하느님에 어머니라고 고백을  성령님에 도움으로 고백하였므로 하느님에 어머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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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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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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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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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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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 받게 

우리 모두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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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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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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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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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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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는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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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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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아멘.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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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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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님의 댓글

단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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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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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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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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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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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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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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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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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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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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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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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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