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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9	파문 운운 합니다. 댓글41개	아퀴나스	4044	05-29
1258	언제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27개	하늘	3975	05-29
1257	전부지부 5월 월례회의와 길거리 홍보소식을 뒤늦게 올립니다. 댓글35개	길동이	3823	05-29
1256	그리운 나주 성모님!! 댓글35개	성모러버	3709	05-29
1255	캐톨릭의 관상기도법을 흐리는 자들 댓글29개	뱃사공	4955	05-29
12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9일) 댓글13개	고요한	3468	05-29
1253	생활의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댓글31개	주님함께	4178	05-29
1252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댓글21개	죤폴	3972	05-29
1251	♠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 폴 치 몬시뇰님) ♠ 댓글26개	♥아기천사	4578	05-28
1250	눈물로 회개하여 수만개의 암을 치유받으신 한 자매님의 증언 댓글31개	영혼의단비♬	4703	05-28
1249	이젠 더 죄 짓지 말아야죠 댓글28개	작은빛	7995	05-28
1248	즐거운 순례길 댓글33개	천상정원	4333	05-28
1247	☆ 부활 제 5 주간 토요일 ( 빠레데스의 성녀 마리아 안나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779	05-28
1246	나주 기적수로 눈을 뜬 맘미 자매의 기적 이야기 -(사진추가)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4276	05-28
12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8일) 댓글19개	고요한	3585	05-28
1244	지금 나주에서는 댓글29개	주님함께	4007	05-28
1243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댓글42개	운영도우미	3851	05-28
1242	율신액 스카프로 장부의 신경통이 치유 댓글35개	안데레사	4182	05-27
1241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광주대교구는 관여할 권한이 없다.” 댓글37개	메시지사랑	4351	05-27
1240	♣ (96)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3857	05-27
1239	☆ 부활 제 5 주간 금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572	05-27
12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7일) 댓글20개	고요한	3422	05-27
1237	한 사제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댓글44개	주님함께	423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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