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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 성시간에 받은 치유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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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알림
댓글 42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10-30 01: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손에 큰 상처를 입고 딱지가 졌는데

 생살에 어중간히 붙어있어서 활동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잘못 건들면 아팠어요.

 

그런데 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간절할 마음으로

예수님께 기도드렸어요.

 

 

 

예수님 잘 봉헌할게요

이 또한 주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요. 

그런데 이 딱지 때문에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있사오니

빠른 시일에 회복하여 이 손으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 후 성시간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컴퓨터 책상 모서리에 제 상처 딱지가 붙어 있는 거예요.

처음에 이게 뭔가 했어요. 그런데 제 손에 두꺼운 딱지가 

말끔히 벗겨져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멘!

 

마치 가식으로 포장된 제 허물이 벗겨지고

죄로 누벼놓은 저의 추한 영혼 육신의 때가 

말끔히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었어요.

 

 

 그동안 예수님께 '뭐할 테니 뭐 해주세요.'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지 못했어요.

 

이제는 사랑만 받는 자녀가 아니라 

저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 실천하는 자녀 될게요.

 

예수님께 성모님께 박아드린 그 깊은 못을 빼어드릴 수 있는

사랑의 뺀지가 될게요. 진정으로 5대 영성의 삶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녀가 될게요.

 

율리아님 치유 기도를 통해 놀라운 은총을 받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눈으로 뵐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희 모두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깨어서 목요 성시간을 잘 지키며 온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고 위로해드리는 자녀 될게요.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클릭 ↑↑↑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묵상해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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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후 성시간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컴퓨터 책상 모서리에 제 상처 딱지가 붙어 있는 거예요.
처음에 이게 뭔가 했어요. 그런데 제 손에 두꺼운 딱지가 말끔히 벗겨져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은총알림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알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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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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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소한 것도 아프고 힘든데 헤아리기 힘든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더 머리숙여  감사와 사랑 느낍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따라 작은 힘 보태는 하루하루 보내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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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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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시간 끝나고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컴퓨터 책상 모서리에 제 상처
딱지가 붙어 있는 거예요.
처음에 이게 뭔가 했어요. 
그런데 제 손에 두꺼운 딱지가 
말끔히 벗겨져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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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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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으로 뵐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희 모두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깨어서 목요 성시간을 잘 지키며 온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고 위로해드리는 자녀 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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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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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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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치유받으신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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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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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잘 봉헌할게요. 
이 또한 주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요. 
그런데 이 딱지 때문에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있사오니
빠른 시일에 회복하여 이 손으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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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네요 ! 정말 은총입니다 !
저도 제 모든 허물과 가식과 포장을 걷어내 주시길 기도해 봅니다 ..!!!
그리고 아파하지 말기를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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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시간에 예수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상처딱지를 떼 주시는 은총을 입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작은 마음이라도 진정한
기도를 즐겨 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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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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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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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치 가식으로 포장된 제 허물이 벗겨지고
죄로 누벼놓은 저의 추한 영혼 육신의 때가
말끔히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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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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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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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 실천하는 자녀 될게요. 

예수님께 성모님께 박아드린 그 깊은 못을 빼어드릴 수 있는
사랑의 뺀지가 될게요. 진정으로 5대 영성의 삶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녀가 될게요.아멘!!!

예쁜맘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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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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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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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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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께서 저희 모두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깨어서 목요 성시간을 잘 지키며
온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고
위로해드리는 자녀 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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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시간 받은 은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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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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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시간의 기도 소리에
귀을 기울이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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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사랑만 받는 자녀가 아니라
저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 실천하는
자녀 될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알림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저희 모두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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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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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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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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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치 가식으로 포장된 제 허물이 벗겨지고
죄로 누벼놓은 저의 추한 영혼 육신의 때가
말끔히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었어요.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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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 성모님께 박아드린 그 깊은 못을 빼어드릴 수 있는
사랑의 뺀지가 될게요. 진정으로 5대 영성의 삶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녀가 될게요."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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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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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마치 가식으로 포장된 제 허물이 벗겨지고
죄로 누벼놓은 저의 추한 영혼 육신의 때가
말끔히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었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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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진정으로 5대 영성의 삶을 통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녀가 될게요.

저도 아멘! 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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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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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는 사랑만 받는 자녀가 아니라
저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 실천하는 자녀 될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어여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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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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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눈으로 뵐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희 모두의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흑흑 맞아용 ㅠㅠ 눈으로 뵐수 없지만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후,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현존이 느껴지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주님, 함께 동행해주시는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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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치유은총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성모님 상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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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마치 가식으로 포장된 제 허물이 벗겨지고
죄로 누벼놓은 저의 추한 영혼 육신의 때가
말끔히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생활의 기도도 바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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