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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죄 짓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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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빛
댓글 28건 조회 8,231회 작성일 11-05-28 13: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사이 토탈 싸이트에서 소위 학문적으로 연구한답시고 나주를 반대하는 논문들을 짜집기하여

소논문으로 올라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나주를 한 번도 와 보지 않고서, PD수첩에 나왔으니,

그것을 당연한 것인 양 판단하고 부정적인 기초위에서 부정적인 사제들의 논문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누를 범하고 있습니다.

1)(강영구, 나주 윤 율리아의 성모동산의 실체와 제도(制度敎會)의 대응에 대한 신학적인 반성,

신앙과 삶, 17호(2008), 부산가톨릭대학교출판부, pp22)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김남수 외 번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002), 1964(11/21), 11항.

3) 참조: R. 지라르, 그를 통해 스캔들이 왔다, p73. pp144-145.

 

http://blog.daum.net/semilau02/28

위 블러그는 그릇된 사고를 갖고 짧은 지식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의 논문을 짜깁기한 것으로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낸 글입니다.

 

사제들의 그릇된 방향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지옥의 늪으로 인도하는지를 왜 모르고 있는지요.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그토록 사랑하신 사제님들이 어머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있는 건지요.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반대하는 이들의 한결 같은 말들은 순명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광주대교구장이 내린 공지문에 대한 순명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서도 잘못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라는 이야기도 없이 서로 모함하고 고발하고

음해하고 강요하는 것뿐입니다.

 

나주에서는 잘못 가고 있는 사제들을 위하여 그렇게도 많이 기도드리고 있는데 나주를

사이비 보잘 것 없는 집단으로 판단하고 있는 본당들에서는 한 번이라도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가는 이들이 잘못 판단하여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는 사제가 있었던가요. 단지 회개하고 나주순례를 가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면

성사를 주겠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단내성지 이정철(바오로)신부님의 강론 말씀중 “나주성모님 동산 반대 강론”댓글에 혹시

제가 달지 않았는지 하는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본당에서 쫓겨났고,

이천 지역의 성당이나 성지에 미사보러 다니지도 못하고 있던 때라  단내 성지

미사도 가지 못했고 신부님의 홈피가 있는지도 몰랐을 때라  어떻게 썼는지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하루 종일 인터넷을 검색하여 홈피를 찿았습니다.

그리고 강론 말씀과 뎃글을 보니 뎃글이 우리의 생각을 잘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어제의 오해가 오늘은 기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http://www.arjungtaeng.com/

SERMON - [강론] 2010 나주 성모 동산 반론

나주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나 홍보물을 갖고 처음부터 부정적인 인간적 사고로 판단하여

이를 많은 신자들에게 미사 시간에 주 강론으로  장황하게 말씀하시는 강론 내용을 보면

나주근처도 와보지 못하시고(제도권의 두려움인지 모르지만),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직접 오셔서 체험을 해 보시면서 판단하여

바르게 신자들을 인도해야 하거늘,  할 용기가 나지 않고 그만한 신심이 없으시다는 것입니까.

그저 제도권에 안주하여 편안하게 지내면 될 것을 뭐 하러 문제를 만들어 복잡하게

하냐는 식입니까.

 

그토록 용기도 없고 안이하게 판단하실 것 같으면, 나주에 관해서 더 이상 거론하지 마시고

나주 순례하는 신자들을 더 편안하게 순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 나주를 방문하시어 그동안의 그릇된 판단과 지금까지 잘못 사목한 부분에

대해서 ? 해야 되겠지요.

 

나주 순례하는 이들도 많이 공부하고 사회생활도 더 열심히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무지한 시골 촌노나, 아낙네들이 아닙니다. 맹목적인 신앙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나같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에 잘 순응 하고 실천하시던 분들이고,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신 분들입니다. 다시 말해 나주순례를 하시는 분들이 신부님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무지하지도 않고 한 개인에 빠지는 미련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예수님과

성모 어머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부부처럼 본당에서 성사도 보지 못하게 하여 쫓겨나서 미사를 보려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일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할 것이며,  사제님들이 더 이상 없는 말을 지어내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토록 자신 있게 신자들의 권리에 제동을 걸을 거라면 명확한 근거

제시와 시시비비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러지도 못 할 것을 고집 하는지요.

상처가 골무면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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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명쾌한 변론이군요 신학에 대해서 잘모릅니다만 새로운 이론은 없고

앞선 신학에서 발표된 신학을 약간 에둘러  발표한것이 신학이라고

봅니다 이천년전 예수님 말씀이 시대가 바뀌어다고 바뀌면 더이상

진리가 아니지요 진리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진리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대 혼란이 생기지요  인 간이 설정한 진리체계는

세월이 지나면 바뀌는것을 저는 여러 언론을 통해 봤습니다  인간의

진리는 바뀌어도 하느님에 진리는 불변합니다 왜 진리는 하느님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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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단,한번만이라도  나주로 방문하셔서 자세히 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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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님의 댓글

신성 작성일

아래 신부님 나주반대강론에 댓글을 단 것은 저입니다.
그 개인홈피는 '신부님'이라는 단어를 금지 단어로 설정해놔서 신부님이라고 글을 올릴 수 없어서
글 올릴 때 약간 애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신분이 최대한 드러나지못하게 숨기는 홈피주인의 마음가짐을 볼 때
자신이 신부님임을 드러내기에 스스로가 뭔가 떳떳하지못하거나 환속사제 홈피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활동하고 있는 사제의 홈피였군요. 오...놀랍네요...무엇땜에 신부님 홈피인걸 숨기고 있는지...궁금..

그리고 그 분이 직접 나주에 갈 여력은 없어도 직접 확인 전화까지 했다니...
놀라운 분이군요. 참...성무의 목적이 과연 무엇이길래,
교회법으로도 확실히 보장된 자유의 권한까지도 무조건적 반대하는 것은 말리지못하게 열성적이지만
양떼들 안위를 위해서 나주로 진상을 밝히려 직접 확인을 위해서는 절대 움직이지는 못하는...


그곳은 방문자도 거의 없지만 신부님이라는 사람이 강론을 빙자한 오류와 비겁과 거짓에 단 한명이라도 휩쓸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린 사람도 제발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너무 답답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제가 올린 글로인해 혹여라도 오해받아 불이익을 당하신게 아닌지 걱정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예전에는 한국땅에 살다보니 나주에도 자주 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 먼 곳에 살고있어서 나주에 자주못가고 있는데
오늘 잘 오지못하는 이곳에 우연히 들렀다가 갑자기 눈에 띄어 클릭한 글이 제 흔적에 관한 글이었다니...;
전혀 상관없는 곳에 살고있는 제 글로 오해받지 않으셨으면 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혹여라도 제 글로인해 불이익이라도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올린 후에 반박글들을 더 올려야했겠지만
제 개인사정으로 그동안 인터넷을 못했네요 그런데 앞으로도 좀 그럴거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또 올리기 어려울 듯 싶어서 길게 올립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할 수 있을 때에 인터넷으로 작은 글들을 올린 것이 조금이나마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느끼지니
그동안의 여러 작은 수고들도 헛되지는 않겠다 싶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예수님 시대에, 자신이 직접 앞장서서 예수님을 거짓누명 씌우고 대중을 선동하여
예수님께서 심판받아 죽임당하도록 만든 유대사제들의 모습을 빼닮은 그들

스스로의 안위만을 중시하며 양때들의 안위는 관심조차 없는 삯꾼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뿐입니다.

인류구원을 위해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친히 부디 온세상 모두를 위하여 크신 자애를 만천하에 내리셔서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들이나 학자들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베끼기 논문짜집기와 온갖 오류로 문제가 되는 마당에
제대로 된 사람 찾기 어려운 세상에서 온갖누명을 쓰고있는 나주에야 그런 비겁자들이야 워낙 흔할수밖에 없는지도..
흔한 그런 반대자들 페이지 주소는 산재해 있고 가봐야 우리 영혼에 별 이들 될거 없으니
그곳 방문자만 늘어나 득만되지않게 모두가 보게 직접 주소는 올리지 않으시는게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작은빛님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수고가 사라지지않고 남겨졌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지금 저로서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돼 감사한마음 갖고 갑니다.
부디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고 보호와 축복과 사랑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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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생각지도 않은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성님의 뎃글로 인하여 피해입은 것은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십시요.
신성님의 말씀대로 (그리고 반대자들 페이지 주소는 산재해 있고 가봐야 우리 영혼에 별 이들 될거 없으니
그곳 방문자만 늘어나 득만되지않게 모두가 보게 직접 주소는 올리지 않으시는게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별이득이 없이 방문자 숫자만 늘리는 사이트는 있다는 것만으로 아시고 방문할 필요는 없겠지요.
먼곳에 계시다고 하였는데 신성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예수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과보호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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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부님 나주성모동산 반대강론을 읽어보니
정말 어쩌구니가 없네요
그 댓글에 신성님이 정말 후련하게 잘 쓰셨네요 그 신부님이
영적으로 깨어 바른길로 가셔서 양떼들을 잘 이끄시는
성직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신성님 멀리 계시지만 성모님 은총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작은빛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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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가 병원에 있을때 예수님 생에 관한 글을 독서하였는데 사랑의 하느님 성자 예수께서 시간적으로  먼
미래의 말씀을 하신 구절이 자꾸 생각나서 적어봄니다.
성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앞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위해 내 목숨을 내놓았고 또 십자가에 못박혀 피한방울 물 한방울을 다 주고 죽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상의 악으로 인해 먼 훗날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것이 내눈에 보인다.
보이고 말고,그때는 세상이 매우 혹독 할 것이다, 사악한 사탄이 무지하게 가혹하게 인간을 대하고
그 수중에서 살아 남는자가 없을 것이다.왜냐하면 정의이고 사랑이신 아버지가 안계시니 보호자가 없어
날뛰는 저 사악한 것들이 얼마나 설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때가 되면 다시 아버지가 오시고 사랑의 세상이 올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아바지와 아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의가 무시되는 세상이 정말 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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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의 맘을 그대로 표현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례를 다니지 않았다면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기는 하나 사랑하는 마음까지 가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성체성사의 신비에 대하여는 나주성모님 순례다녀야만 깨닫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주성모님께서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무엇을 바라시는지
주님성모님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순례다니시면서 알게 되시길!!
순례가 어려우시면 홈피를 잘 보시고 알아보시길!!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 홈피도 잘 보지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발 잘 알아보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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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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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아멘~
나주에 다니는 저희는 복된 영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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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진리가 확연하게 드러나니 어떻게 나주 성모님께
 올수가 있겠습니까???
어둠은 빛을 무지하게 지독하게 싫어하는데
어케 빛을 찾아 오겠는지요.....절데 못오지요....
오~~~예수님!!! 못오는 불쌍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빛을 그들에게 비추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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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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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와서 보면 개빈나리인지 ?  아주까리인지 ?  대빤 알아묵을꺼인디이 ...쩝 !  나주는 멀고도 먼곳에 있지라 십만팔천리라는 말만 계속계속... 뜨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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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들은 우리가 참 불행하다고 할것이지만
우리가 보기에 저들이야말로 불행 합니다.
차라리 잠자코 있으면 판단죄는 짓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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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또한 성모님의 안배 같습니다.
어떻게 이 넓은 세상에 우연치고는 놀랍기만합니다.

글 올린분이나 오해받은 분이나
성모님이
사랑하는 귀한 자녀이시니 이렇게 인연으로 이어지네요.
멀리 계시다니 언제한번 한국 오시면 나주에서 뵙길 바랍니다.
오류에 물든 불쌍한 사제님들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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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 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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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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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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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작은 빛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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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믿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 감사 드리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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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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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공감만땅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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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희는 지금 신앙생활이 너무 즐겁고 영적으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  행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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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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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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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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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주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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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신성님! 감사!! 작은빛님 감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으시면 하늘나라에 은총이 주렁주렁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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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작은빛님 감사드려요

 또  신성님  감사드립니다 

아르정탱님  회개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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