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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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19일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나주 성모님의 피눈물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우리 죄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인데도 어떤 이들은 직접 와서 보지도 않은채 머큐롬을 발랐느니, 돼지 피를 발랐다느니 또는 케찹을 발랐느니 등등의 허무 맹랑한 유언비어를 유포하므로써 그 거짓된 말에 현혹되어 나주 성모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게된 성직자나 교우들이 많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려 700일 동안 흘리셨기에 목격한 사람들은 평신도들은 물론이고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을 포함하여 수없이 많다.
우리 교구 교구장이신 대주교님은 직접 보시지는 않으셨지만 아직까지 부인하시지는 않는다.
얼마 전 서울 TV 방송국(SBS) TV 제작국 기획 편집부 박 정훈 P.D가 나주에 와서 성모님 상의 피눈물에 대한 진상을 상세히 녹화하였다고 들었으며 피눈물을 적셨던 천을 조사하기 위해 가져갔다고 하는데 SBS에서 오늘 밤 10시 55분 프로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의 증언에 의해 그 피눈물은 과학적으로도 틀림없는 사람의 피임이 밝혀졌기에 그 자료를 적어본다.
윤 율리아님께
본 프로그램(그것이 알고 싶다)의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 법의학 교실에 성모상 받침대를 의뢰하여 혈흔의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두 사람 이상의 혈액(사람의 피)인 것으로 판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받침대의 혈액이 워낙 소량인 관계로 혈액형이나 성별의 구분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분석 과정 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받침대의 레이스 일부분을 손상시키게 되어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
.
1992. 7. 22(수)
SBS 서울방송
검사인 : 서울의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
여기서 새로운 사실은 두 사람 이상의 혈액이라는 점이었다.
두 사람의 피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혈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이들이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7 년도 ? 10월 15일 ! 그날은 마침 토요일이라 나의 애마 렉스톤을 타고 나주로 나주로 ... 율리아자매님이 거처하시는 방에 성혈이
마치 소낙비 오듯 뿌려졌다기에 의심많은 이 촌넘은 집사람과 함께 자매님의 처소로 .. 침대 , 방바닥 , 가구 ,온통 성혈 ! 살아있는 심장처럼 움직이기도하고 ... 혹시 누군가가 ? 천장에서 돼지피를 뿌리지싶어 천장을 뚫어져라 처다보기도하고 ..ㅎ.. 갑자기 마루바닥에 성혈이
쫘~악 ~ 자매님께서 솜으로 성혈을 닦아 저희들의 입에 뽀뽀를 시켜주시기도 ...그날 날이 밝도록 경당에서 기도를 드렸던 생각이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존풀 형제님 아무리 사실을 들이되도 마음이 완고해서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안에 교만에 우상과 세상에 권위에 대한 우월적 생각이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처럼 되지않으면
하늘 나라 오를수없다 하셨듯이 그들에 교만과 우월적 권위서 벗어
나지 않으면 나주 성모님을 인준할수없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님의 작은꽃이 왜 저리도 아름답게 보이나 하하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혈흔의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두 사람 이상의 혈액(사람의 피)인 것으로 판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아멘!!
두 사람의 피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혈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반대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모두가 회개하여
진실을 받아들이고 주님 성모님의 뜻을 헤아려 모두가
성모님 망토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두 사람의 피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혈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
아멘
나주에서 보여 주시는 모든 징표는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이시니
당연한 일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 사람의 피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혈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이들이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장신부님의 글을 저가 올리고 있지만 이 글을 올리면서 죠반니 대주교님이 생각납니다.
"많은 징표중에 최소한 한 두건은 기적이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없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광주대교구가 왜 추가조사를 아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계속하여 징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미 기적 조사를 마친지 오래다"면서
종결하고 나주 기적을 추가 조사를 안하는 것은 직무유기뿐 아니라 교회법도 무시한 것입니다.
교회법에는 원래 기적이 일어나고 있으면 기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최종 판단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메쥬고리예도 판단을 유보하고 있고, 개인 순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대한 광주대교구는 부정적이고 오류인 공지문을 내고 일관되게 그것을 옳다고 주장하며
개인 순례마져 못하게 막고있으며 교황청의 신앙교리성은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 4차 공지문이 나오도록 내락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었인가 잘못 된 것입니다.그르므로 교황청의 주무 부서인 신앙교리성과 광주대교구는 진행중인 기적은 최종 판단을 유보하고 기다려야 하며 그 기간에는 개인 순례를 막지 말아야 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교구 교구장이신 대주교님은 직접 보시지는 않으
셨지만 아직까지 부인하시지는 않는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며 이 죄인과 우리에게 호소하시는 말씀,
"잘 살아다오." 하시는 듯 합니다...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진행중인 기적은 최종 판단을 유보하고 기다려야 하며
그 기간에는 개인 순례를 막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SBS에서 오늘 밤 10시 55분 프로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의 증언에 의해
그 피눈물은 과학적으로도 틀림없는 " 사람의 피"임이 밝혀졌기에 그 자료를 적어본다.
혈흔의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두 사람 이상의 혈액(사람의 피)인 것으로 판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의 피라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혈흔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이들이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 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죤폴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려 700일 동안 흘리셨기에 목격한 사람들은 평신도들은 물론이고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을 포함하여 수없이 많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죤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확실하게 증명된 것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예수님 시대의 바리사이 들 같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회개로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받아들이지 못함은 곧 예수님과 성모님을 박해하는 것이 주님을 죽이는것이 곧 나주성모님을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죽이는것이 유다의 배반이고 그것이 곧 일명 봉사자라고 일컬으는 요새의 유다이오니 성미카엘대천사여 기름부어 성별하는 세상 모든 반대자들의 피조물들에게 분별의 은총을 매순간 매초마다 피눈물흘리시게 하는 불쌍한 인간적인 지식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의 회개와 겸손과 사랑의 순교자가 될수 있도록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매순간 축복해주시고 영적성화와 겸손과 사랑을 심어주시고 교만과 이기주의 봉사자가 되지 않게 봉사자들의 우월감 성직자님들의 우우월감이 되지 않게 매순간 매초마다 겸손과 사랑의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오병이어의 기적의 삶으로 영원히 바꾸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감히 감사와 영원히 찬미를 모든영광을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람들의 악랄한 말장난과 악의 지혜에
선한 자녀들은 따라가지를 못하지만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니 두려울것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해주시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앞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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