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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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요 근래에 들어 하느님에 대한 부재를 약간 느끼면서 믿음이 약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그런 제 모습이 딱해 보이셨는지 주님 성모님께서 다시금 저에게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아주 사소한 소망들을 들어주시면서 항상 제 곁에 머물러 사랑으로 지켜보고 있다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신것 같아요.
항상 저는 죄만 짓고 미워하는 사람도 많은데...그런 죄들을 서슴없이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성모님꼐서는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있는것을 몸소 생활속에서 보여주시는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고 이젠 놀랍기 까지 해요.
도대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너무 감사하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믿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율리아 자매님도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를 보면서 신부님이 강론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할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예수님은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성모님 또한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나주 동산은 항상 주님과 어머님이 함께 하십니다.
은총은 믿는자에게 무한히 내려 주십니다.
더 많은 목자와 자녀들이 이 은총을 같이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멘.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
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
아멘.
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소중하고 귀한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저도 어머니사랑의품에 불러주시고 사랑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모습이 딱해 보이셨는지 주님 성모님께서 다시금
저에게 사랑을 보여주셨어요.아주 사소한 소망들을
들어주시면서 항상 제 곁에 머물러 사랑으로 지켜보고
있다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신것 같아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귀한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 더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빛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서 나주 동산을 찾는 우리는 복된 자들이지요.
6월 첫토에 뵈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우리곁에 계시다는것과
항상 우리 옆에 계시다는 것을 몸소 깊이
체험하셨네요 우리 소망을 들어주어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끼는 것도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하늘님 !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을 보며
더욱 하느님의 현존을 깨달아야 하지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는 장소가
바로 거룩한 땅 나주지요.
하늘님, 글 감사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
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
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아멘
언제나 감사드리고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할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세게 그 어느곳에서도 느낄수없었던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나주에서는
느끼고 보고 듣고 완전히 방향을 바꾸어
회개의 은총으로
나자렛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은 참된 평화의 실천의 원동력입니다
사랑하는 작은빛님...귀한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 더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늘님 누그나 하느님 부재에대해서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무조건적 믿음은 올바른 신앙이 아니라고봅니다 무조건적 신앙은 신흥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과 다른 열교에서 흔히 볼수있는 사항들입니다 종교를 받아
들일때 자기가 선택한 종교에 물음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종교는 세상에 길하고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길은 아니다 싶으면 안가도 됩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에
영생에 관련이 있기때문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하기 때문에 비판적 안목도 필요
한것이지요 종교는 잘못 선택하므로 해서 영생불멸에 세계에서 영원히 멸망에 세계로
빠지는 것이기도 하지요 되돌리수 없는 인생에 단한번의 선택이라는것입니다 정서적인
취향이 아니고 영원한 목적에 취향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주에 진실은 비판에 칼을
될수없습니다 인간적인 한계 때문에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꼐서 확인 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님께서 하느님에 부재를 느껴다면 하느님꼐 더 앞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면
더 성숙하기 위한 하느님에 은총에 선물입니다 하늘 님 주님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 미사를 보면서 신부님이 강론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할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요즘 주님,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것,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은... 그 누가 아무리 알려주어도
느껴보지 않는다면 어찌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생활 속에서도 친히 함께 하여주시고 작은 것 하나 하나 모두 안배하여 주심,
늘 내 곁에 계셔주시며 부족한 모습에도
한결같이 쏟아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나주를 처음 순례할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제가 느끼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더 많은 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좋은 것을.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흉내낼 수도 없는 그 사랑을 왜 마다하는지!
좋은 것을 알았다면 당장 달려왔겠지요?
아마 와보지도 않고 반대만 하던 분들은
훗날 정말 가슴을 치며 후회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러기에 몰라서 오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습니다 !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는 사랑자체입니다.
키우기힘든 아이 요즘은 시설에 보냅니다.
그런아이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보살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안아 보살피지요..
침해에 걸리거나 중풍에걸린 부모님 요즘은 모두 시설에 보내지요~
나주 순례자들은 요한이 성모님을 극진히 모셨던 것처럼 정성스레 모시지요...
요즘은 세상이 나 자신을 위하여 누구에게도 손해 보지말라고 가르칩니다.
나주에서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라고 가르칩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이 살아있는곳 나주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살고 계시는 하늘님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는 등신바부들이 ? 모이는 곳이지요 ! 헤헤헤 . 마재기뒷머같은 사람이 ( 똑똑한 ) 오시면 참 불편할거입니다 ! 그 쓰잘데 으어음~는
五慾七情 (오욕칠정 ) 을 성모님동산에 파~악 쏟아붓고나니 증말로 정말로 조아예에 ^^* 몸과 맴이 억쑤로 가뿐합디드어 ! 워메존거 !~!
晩年惟好靜 萬事不關心 : 나이 들자 ( 시근이 들다 , 사람됐다 ) 그저 고요한 것이 좋아 만사에 관심이 없다네 ...( 그 좋치 좋아 )
만년유호정 만사불관심
自顧無長策 空知返舊林 : 돌아보면 달리 상책이 없었고 공을 깨달았기에 숲으로 ( 집으로 , 나주로 ) 돌아왔지 ( 잘했어요.짝짝
자고무장책 공지반구림
松風吹解帶 山月照彈琴 : 솔바람은 나를 묶었던 요대를 풀어주고 산달은 거문고 타는 내 모습 비추는데 ..( 끄뿍지기는 정경ㅎ )
송풍취해대 산월조탄금
君問窮通理 漁歌入浦深 : 그대는 내게 묻는가 ? 막히면 뚫리는 이치를 ..어부들의 ( 순례자들 ) 뱃노래가 깊은 포구에 감도네 ...
군문궁통리 어가입포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오늘 미사를 보면서 신부님이 강론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저희는 매일매순간 살아계신 주님성모님을 뵙고 느끼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
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에 불림받은 저희는 너무나 복된자녀들이죠!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과는 전혀다른!
너무나 감미롭고 표현할 수도 없는 깊은 사랑♡
언제나 좋은 길로만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빠스카를 겪어도 감사, 달콤한 사랑을 주셔도 감사! 너무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
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
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 할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님의 글을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지향과 합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하늘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하늘님 감사드려요.
우린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지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
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감입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살아계신 주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끼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하시면 은총 백단입니다!아멘아멘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하지만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는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주에서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잖아요.
정말 큰 은총인것 같아요.그런 축복된 사람중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되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실로 은총 또한 넘치고 넘쳐나며 행복을 노래합니다~~~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져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려지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오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늘님,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미사를 보면서 신부님이 강론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 우리가 2000년 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그분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는다면 저희들의 믿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지고 좋을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고 답답합니다
그사제님께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셔셔
일부러 신자들에게 그렇게 말씀 해주셨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실것입니다 만
혹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는 관심 없이
또 하느님께서 쏟아 부어 주고 계신 그 긴긴 세월 동안 25년의 세월
의 기적에는 관심이 없이 그런말씀을 하셨다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어찌 됬던 그런 마음과 생각이 계신다면 멀지 않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 들어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부디 그런날이 속히 오시기를 기도할께요
주님 당신의 자비와 용서와 회개의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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