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운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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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본당에서
신부님이 주보지에 나온 나주공지관련 광주대교구장님의 서한과 관련하여 아직도 속고 있느냐,
배운 사람이 더하다,
가면 파문이다. 파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고하였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제가 나주를 처음 갔던때는 지금으로부터 조금 오래(1995년) 되었지요.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보고 들은 우리는 믿는데
오지도 않고 보지도 않은 사람들은 믿지 못하고
반대라기보단 생떼를 쓰시는 것같아요.
우리 더 기도하고 희생하며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아멘!!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아멘.
사랑하는 아퀴나스님도 성모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전 나주를 믿고 또 자주갑니다......누가 뭐래도...메롱~
님과 님의 가정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레바다 장관님의 서한 요지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영어로 하면 ‘not established as supernatural’ 로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음’, 더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하면 ‘Not Established and Not Excluded’ 라는 뜻으로 ‘확정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해서 배제되지도 않았다.’ 는 뜻으로, 즉 쉽게 말해서 ‘보류’, 또는 ‘판단 유보’ 라는 의미이며, 현재 발현이 진행 중에 있어서 ‘판단이 유보된’ 상태로서 메쥬고리예가 이에 해당됨.)
를 되풀이 한다고 했습니다.
파문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참고 하셔용!!^^*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 하심을 체험하는 성지입니다.
피상적인 상식으로 부정하지 말고 나주의 진실을 체험해
은총 받으시길 원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퀴나스님 !
아 나보다 선배시네요 .
아직도 신부님이 파문 운운 하시네
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그분이 파문이지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파문은 우수꽝스런 이야기 입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아멘.
저도 굳게 나주 성모님을 믿습니다.
진실을 모르고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퀴나스님~진실을 모르는그들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해요.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퀴나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퀴나스님...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가득한 율리아님의 영성의
진리의 빛이 어두움안으로 들어가기에
온힘을 다해 거짓과 속임수로 누명을 쒸우지만
결국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들어내는 간교한
마귀의 행위임을 우리을 깨닿게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으로
참 진리의 빛의
사도로 사명을 다하게하소서......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나주를 처음 갔던때는 지금으로부터 조금 오래(1995년) 되었지요.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파문 당하였지요 그것도 거룩한 미사중에 저에 변론에 기회를 주라고
신부님께 말하여도 무조건적 당신은 파문이니 나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못나간다고 버티었지만 많은 신자들이 보는 앞에서 절친한 사목회장님
손목에 이끌려서 지금은 철새처럼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 미사를 보고 있지만
저는 아무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저 남앞애서 실수하기를 두려한 제가 술먹고
실수하면 몆일간 저 자신을 자책한 재가 이제는 나주 성모님께 모든것 다맡기고
평화를 누리고 삽니다 다른 누가 저를 무시하든 말든 오직 하느님만 믿고 살기로
하였습니다 아퀴느스님 박해 속에서도 나주성모님을 잊지않고 사랑하시는 아퀴느스님에
가정에 주님에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그들은 눈과 귀와 마음을 다 틀어막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저도 나주를 믿습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교회와 신부님으로부터 박해를 당하여
고통을 받는 마리아의구원방주 순례자님들과 회원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호가 항상 함께하여 축복받을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퀴나스님!
주님께서 용기를 주실것입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어 등불을 든 열처녀 중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려처럼 주님께서 마련하시는 천상잔치에 참여하시길 빕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나주를 처음 갔던때는 지금으로부터 조금 오래(1995년) 되었지요.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퀴나스님!
주님께서 용기를 주실것입니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어 등불을 든 열처녀 중에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주님께서 마련하시는 천상잔치에 참여하시길 빕니다.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님의 본당에서도....
파문???
정말 파문이 어떨때 파문이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넘 불쌍한 사제들이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당신을 정확하게 알려주실려고 온갖 징표를 직접
보여주시었건만, 되려 눈에 보이는 징표는 믿을 것이
못된다하니....유대인들이 따로 있답니까...그들이
유대인들이지요....
아퀴나스님, 용기 내십시다...화이팅!!!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집 기웃 ,저집 기웃 ! 언제나 은제나 기웃기웃 거리면서 " 밥쫌주이소 ! "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어떤 곳에선 50 밥에다 ( 쉰밥 ) 쩔어빠진 & 초장이된 or 궁둥네나는 김치를 홱 던져주면서 " 여깃다 ! 먹어라 ! " 숨통이 차고 ,기가 차고, 멕이 차서 ...그만 엉엉 ㅠ ㅠ ㅠ 아이고 내 7 자여 ! ㅎ
뭐이라꼬예 ? 파문 ? 파문좋아하시네 . 임금님께서도 함부로 사용치 아니하시는 그 단어를 서슴없이 , 입에 침도 바르지아니허고 ..! 지멋데로넹 .
요지음은 엿장사도 그러질아니해요. 쌍팔년도 ( 단기4288년 ) 엿장사들 행투를 그대로 ..께겡.. 완죤독제 ! 마르고닳토록해무이소 ! ( 권력을휘두름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속는 사람은 나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본당 신부님이죠.
좋게봐서 속는 사람이라 해준것이고,
실은 속이는 사람에 속하는지도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바로 다름아님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주님께서 손수 세우신 성직자들로부터.......일어나고 있으니...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욱 더 낮아지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용기르르 내어 외칩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저는 나주를 믿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만이 행하시는 일 앞에 저도 믿으며... 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속상하셨겠어요.
그 분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더욱 기도합시당~
아퀴나스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사랑으로 기도해야겠지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아퀴나스님
많이 속이 상하셨겟습니다
그 아픈 마음들을 모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기도합시다 아멘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파문 못시킵니다
주님께서 하신일을 누가 파문 시킵니까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를 믿는 우리모두는 행복한 사람들! 주님 성모님의 진정한 자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진실을 외치고 전하는 나주 순례자들 모두에게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무장시켜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길이요,진리요,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국엔 나주 성모님 승리를 쟁취하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 기적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악이 악을 쓰고 발버둥쳐도 선이요 사랑이고 정의의 길을 가고 있는 나주 성모님 계시와
시현자요,메신저이신 율리아님이 승리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저는 믿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저희 본당에서
신부님이 주보지에 나온 나주공지관련 광주대교구장님의 서한과 관련하여 아직도 속고 있느냐,
배운 사람이 더하다,
가면 파문이다. 파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고하였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를 믿습니다.
나주를 믿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칠것입니다. 아멘.
아 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진실을 알아 볼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지신 님은 진정 진복자이십니다... 아멘!
순교의 월계관을 받아쓰시겠네요~~~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더 자주 아니 매월 기도회때마다 오시면 더욱 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위로 드릴 수 있으실 겁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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