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따라 행할 때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반대자들이 아무리 그런다 하여도 진실은 진실인것을
어두움은 빛에 이 길수가 없는 법,
그 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였으니 깨어 기도 할수밖에요.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세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소서 제영혼에 성모님에 사랑에 갑옷을 입혀주시어 어떠한
사악한 불화살에도 뜷림없이 재영혼이 손상받지 않고 굳건하게
나아 가게하소서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소서 성령님!
식어버린 제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인간적인 계산 없이 늘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ㅡ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멘!!! 제가 요즘에 제일 좋아하는 메시지 입니다 ^^!!!
벼랑끝에 와있는 교회.
그러나 우리가 일치해서 성모님 말씀 그대로 따라 행할 때
맹렬한 조수가 되어 어둠을 물리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더욱 힘을 내어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결심을 새로 하게 됩니다!
늘 감사의 삶님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인자하신 우리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 이 부족한 죄인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저의 십자가를 감사히 지고 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반대자들이 아무리 그런다 하여도 진실은 진실인것을
어두움은 빛에 이 길수가 없는 법,
그 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였으니 깨어 기도 할수밖에요.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과
매 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세요.~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어머니... 저의 부족함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저희 모두가 잘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 내려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
나주에 오셔셔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
어머니의 승리가 저희와 온세상에 하루 속히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저희 자신은 모두 버리고 비워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차
사랑의 징표 되어 많은 이들에게 주님 성모님 전하는 빛이 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분만은 아무리 고통스러울지라도 언제나 큰 기쁨의 전조이다. 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 행한다면
암흑의 그림자조차 없는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기쁨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멘~~~
- 이전글☆ 부활 제 6 주간 월요일 ( 성녀 요안나 아르크(잔다르크)동정 기념일 ) 11.05.30
- 다음글이것은 정말 천상의 경험이었습니다. 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