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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6	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요한 15, 9-11) 댓글20개	위로의샘	4116	05-26
1235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댓글38개	천사들의합창	4139	05-26
1234	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받은 치유 은총 댓글32개	카타리나	7286	05-26
1233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댓글30개	소중한영혼	4037	05-26
1232	평화의 요람 나주 댓글21개	자비의샘	3763	05-26
1231	.:+:..♡♥♡..병든 가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댓글44개	운영도우미	4014	05-26
1230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6개	은총의열매	3799	05-26
1229	진짜 피였습니다. (싱가폴 헬렌 자매님의 증언) - <은총 체험에서 펌> 댓글23개	lily	3790	05-26
1228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성직자 체험록- 니콜라우스 아디 대주교) ♠ 댓글30개	♥아기천사	3384	05-26
1227	향기스카프 명동꼴룸에 향기 배달예정 댓글33개	토마1	3982	05-26
1226	남편의 대상포진 치유와 90세가 넘으신 노모의 치유은총 .... ( 대필 ) 댓글32개	천국이좋아	3526	05-26
122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6일) 댓글21개	고요한	3389	05-26
1224	성주간에 오신 요셉신부님 증언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4220	05-26
1223	누구든지 나에게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5, 1-8) 댓글27개	위로의샘	3405	05-25
1222	수원지부 5월 길거리 홍보 보고 입니다.~~~** 댓글41개	님향한마음	3474	05-25
1221	겸손과 완덕의 길로♥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36개	맑은백합	3562	05-25
1220	순례를 다녀보았더니!! 댓글45개	천상정원	3690	05-25
1219	환절기 감기몸살에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6개	하늘항구	3907	05-25
1218	☆ 부활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861	05-25
1217	♧프리메이슨(마쏘네)이 성모님 발현증거를 없애려 시도했던 역사적사례와 관련자료. 댓글29개	메시지사랑	5473	05-25
1216	♣ (95)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다오.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4111	05-25
1215	저에 어린 시절 댓글19개	다같이	3762	05-25
121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5일) 댓글21개	고요한	343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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