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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제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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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4건 조회 4,201회 작성일 11-05-27 06: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도대체 해법이란 없는 것인가?

 

우리가 나주를 떠나서 일반 신자나 혹은 일반 성직자의 입장에 처해 있다고 가정할 때,

우리의 눈과 귀에 들어오는 것은 무엇일까?"

 

성직자들을 마치 하느님 처럼 섬기는 우리 한국 신자들에게는 성직자들의 말이 가히 절대적

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성직자가, 더구나 관계 책임자인 주교님이 나주는 아니다 라고 할 때 ,그것은 진실로 받아들

여질 수 밖에 없다는것이 문제 입니다.주교님이 나주를 한 번 이나마 조사 하지도 않고 공지

문을 냈다면, 주교님도 다 알만큼 아시는 분이시니 한국 가톨릭은 광주교구의 공지문에 무조

건 순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고 있는 순례자들과 나주의 관계자들은 어찌해야 할 것인

가?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서 가서 외쳐라 !` 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나주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라시는대로 나가서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는 한국 천주교회 성직자와 수도자와 신자들은 `나주는 주교님에게 순명 하지 않고

나서서 설친다` 라고 비난 합니다.

 

나주에서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나주의 진실을 전하느라고 무척 고생

하였습니다.

 

나는 나주를 반대하는 광주의 실세가 과연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았지만 ,많은이들이 주교님

이 아니고 신부님들의 파워라고 하는데, 그런 면도 없진 않지만, 실세는 주교님 입니다.

 

윤공희 주교님께서는 성직자도 아닌 한 촌부에게, 마치 예수님시대에 예루살렘성직자들이

"나자렛에서 무슨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 고 한 것처럼,그것도 네명의 자녀를 갖인 여

인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볼 일이 있을 것인가 생각한 것입니다.

 

그 무렵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왜 나주를 인정하지 않느냐고 주교님에게 탄원했을때,윤

공희 주교님의 태도는 마치 지혜롭고 거룩한 성직자 다운 모습으로,나주가 진실이라면 주님

께서 어떻게 해 주실 것이니 그리알라는 식으로 그들의 입을 잠재우지 않았는가.

 

한국 교회의 어른들이 이러니 힘도 없는 나주가 얼마나 힘들어 하며 이제까지 지내왔는지 알

것입니다.

 

+   +   +  

 

어제 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서울 교구의 어느 본당 신부라고 신분을 밝히며 자신은 유명한 신부님인듯 그런 뉴앙스를 풍기며 말을 하였습니다.

 

서울 교구라고 몇번을 말씀하시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자기의 어머님이신 노모에게 전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서울 어느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는 90이 넘은 한 할머니와 수년간 전화를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나주의 초창기때부터 알고 있었고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직접 보

고 많은 은총을 받으신 분입니다.

 

그분은 열심히 나주에 순례를 다녔으나 이제는 노쇄하여 올 수가 없었고, 최근에는 그나마 넘

어져 다리를 다치신후 한달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여 지금은 집에 계십니다.

 

그 할머니는 나에게 자주 전화를 걸었고 나는 그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이야기

를 다 듭습니다.

 

그분은 친구들도 이미 저세상으로 떠났고 친구도 없으며 집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게 외로우신 분인데 그나마 아들 같은 저에게 전화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이제 내 어머니에게 전화 하지 마세요."

"신부님, 주로 할머니께서 제게 전화를 하십니다. 그것은 할머니가 외롭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어떻게 나의 전화 번호를 알게 되었을까?

"신부님, 제 전화 번호를 어떻게 아셨어요?"

"그것은 전화기에 다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군요."

 

"어머니 때문에 우리가족들이 참 힘들어 합니다."

"할머니를 그냥 뇌 두시면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내 어머니가 잘못된 곳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데 그게 걱정 입니다.

그리고 천주교회는 절대 변할 수 없는 것이고 나주는 천주교가 아닙니다.광주 주교님에게 순

명해야지 나주가 설쳐대면 안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신부님은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바로 말을 하지 못하게 막습니다.아주 달변가 십니다.

나에게 말을 할 틈을 눈꼽만큼도 주지 않고 당신의 하고저하는 말은 다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나보고 나주에서 무얼 하느냐고 묻습니다.

 

"쉬고 있습니다. 나이가 일흔 다섰입니다."

"아 그러세요? 목소리가 젊은 사람같네요.하여간 전화하지 마세요. 안녕히 계세요."

 

나는 한마디의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그 신부님도 60이 넘은 신부님이시고 목소리가 굵고 매

우 세련된,  사람들 속을 꿰뚫어보는 듯한 억양 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할머니께서도 성격이 고집스럽고 보통 강직하신 분이 아니시듯, 신부님 또

한 그런 어머니때문에 마치 가정이 풍파가 난다는 식으로 어머니를 미워하는 느낌이 들었습

니다.

 

그분은 광주주교님을 잘 알고 장 신부님도 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제 그 신부님께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을 편지로 보낼 생각 입니다.

 

이러니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이 얼마나 힘이들까 충분히 알만 합니다.

광주의 실세가 주교님이시고 ,교황청은 최근 광주의 주교님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다 들으

셨고,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도 다 들으셨습니다.

 

이제 교황청의 판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

니다.

 

지금 광주가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지 소름이 듣습니다.

한국의 전교회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꼼짝 못하도록 잘못된 공지문으로 순명이라는 미명하

에 옴싹달싹도 못하게 묶어놓고 있잖은가 !

 

6월 4일은 첫토요일, 나주에 가는 날 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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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프시지요?

1988년도에 그 할머니는 나주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치유 받으셨어요.
그 할머니는 "율리아, 내 무릎좀 만져줘"하시자 율리아 자매님이 무릎에 손을 얹자마자 치유가 되었답니다.

그 다음달에 순례오셔서 "율리아, 율리아. 내무릎 다 나았어" 하신것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90이 넘으셔서 힘드시지만 나주에 순례오실 때마다 항상 "내 아들 사제위해 기도해줘" 하시어
율리아 자매님은 늘 그 신부님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 오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부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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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외면당하고
거부당하고
무시당하고
멸시당하고
배척당하고
왕따당하고
교회가 쫒아내고
진실의 말을 한 마디도 들으려 하지않고
보지도않고
외면하고
짖밟아 뭉개버리는 이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주님, 성모님 저희들 어찌해야 합니까?

병들고 지친이몸 주님앞에왔습니다.
아버지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소리치고 외쳐대도
철갑을 두른 영혼들
닫힌벽에부딛쳐
외쳐대는 우리들의 신심만 더욱 돈독해지네
교회의 장상님들의 권력앞에
맹신도 되어 굽신거리며 따르는
가엾은 허망한 무리들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나주의 작고 힘없는 영혼들의
애간장만 태우며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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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외롭게 사시며 님과 통화하시며
외로움을 달래시며
꿋꿋이 나주를 사랑하시는
그 신부님의 어머님,
가족의 몰이해와 편견 속에
핍박 받고 계신 그 할며니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실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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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영혼으로서 사랑의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나갈때,

이 마지막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2005. 5. 6)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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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할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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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로워서
전화하시고

그 전화 사랑으로 받으시며
함께했던 시간들

그 사랑을 모르고 계시는 신부님
어머니께서 신부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소망을 예수님 성모님께 아뢰었을텐데

눈과 귀가 막히어
진정 어머니를 위해 신부님께서 하시지 못한일을
주님함께님께서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우린 나주의 진실을 알고 있기에
모르고 계신 그분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함을
더욱 절실히 느껴집니다.

늘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님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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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슬픈일입니다 진실아닌 진실이 부모와 자식간에 간극을 만들고
서운함이 미움을 낳고  미움이 저주를 낳고  저주가  분열을
낳고  분열이 폭력을 낳고  폭력이 죽음을 낳습니다
나주는 진실을 말합니다 진실은  믿음을 낳고  믿음은  신뢰를
낳고 신뢰는 우정을 낳고  우정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평화를
낳아 평화는 행복을 가져다 주지요  주님 함꼐님 다정 다감하신
풍모때문에 사제의 어머니께서  아들보다 주님함께님 통해 나주
성모님 소식을 듣고 성모님 사랑을 그리면 위로를 받으시는군요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사랑하는 아들로 부터  위로를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이유때문에 부모와 자식간에 갈등 때문에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주님 함께님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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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인간들이 2000년전에 인간들이 만든 율법에 얶매여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대가 다시 도래되는 기분이군요~ 사제이기 전에 한 인간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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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교황청의 판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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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시고
 제가  차 - 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제의 어머니에게 그런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는군요
 그것 또한  주님의 섭리라 여기시고  형제님께서 그 십자가를 지셔야 될 것 같군요
 기분이 좋습니다
 그 건 고생하십시요, 주님께 기도 할게요
  thomas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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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실이 어서 빨리 알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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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런 원통하고 분통한 일이~~
자신의 어머니께 어떤 은총을 전달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며 알려고도 하지않는 이~~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습니다.

안식일날 병자를 고쳐 주셨다고 주님을 비방하던 꼴통 바리새이들과 다를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2000년전 주님시대에도 하느님의 이적을 보고서도 판단하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이들

율법을 초월한 사랑을 주님은 원하셨습니다.
사랑을 알리는 그리스도교의 사랑의 불꽃은 어디서 볼수 있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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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 따습고 배 부른데 나주가 바로 보이것어요 ?  아무리 고관대작님들이라도 일단 성당에 들어오면 굽신굽신 씬~부~니 ~임 ! 갖은 알랑방구에 지었던 죄를 나발불어야 되는뎅 ...!  촌사람들의 표현으로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 ! 숫개도 ,암개도 ,쌉살개도 ,진돗개도 ,풍산개도, 시추도 , 도사도 .요크서도 , 바크셔도 꼬랑데기를 살랑살랑 ~ !  직업치고는 참으로 왓다직업 이지요 . 그라니 모든거이 눈아래로 보이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동기동창생 정도로 가볍게  생각허시고 성모님을 옆집 아줌씨 정도로  ㅠ 주님 , 성모님 참 맘씨좋으시다  !  나주에 항상 계시는 주님 , 성모니~임 !  언제 한번 날을 잡으셨어 야무치게 훅크 한방 ,어프컷트 한방 멕이세요 !  뽀사지도록 ~!  그래야만 엄니이 , 아부지 살리구다사이 살리만주시면 우짜고저짜고 함니드어  .알았지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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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제생활에 불이익이라도 올까봐서?...광주 주교님, 또 소속 장상에게 큰 점수땄네요.  어쩌면 모친을 나주에 못가게 행동한 사실을 사석에서 은근히자랑하고 다닐지도 모릅니다.
그라나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언젠가는 알게될거예요

편안하고 좋은본당 등..돈, 출세에 대한 마음만 비운다면,

일단 사제서품 받기만 하면 아무도 타치못하는 신분이 사제이거늘... 이리도 용기있는 사제가 없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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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더 많은 기도함께 힘을 모아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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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광주대교구로 인하여 많은 신부님들이 죄를 짓고 어머니와의 관계까지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도자 성직자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할수 밖에 없네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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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드리며~~~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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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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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빠스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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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진실과 인준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쳐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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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그러나 주님과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주님께서 친히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우리가 즐겨 찾는 이 도성에서 오래지 아니하여 주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고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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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지만, 몸이 힘드시어 오지 못하시는 할머님의 마음이 얼마나
애틋하실까요..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신부님께서도 하루빨리 알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이제 머지않아 모든 성직자 수도자분들이 받아들이실 것이라 믿고,
또 그리 믿으며 오늘 하루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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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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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그 신부님의 완고한 마음도 녹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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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굳어진 교구위에  주님의 빛을 비추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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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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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함께님, 마음이 참 아파오네요.~

답답함도 함께 밀려옵니다.

전화 하신 사제님과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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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늙은 여머니의 그 간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줄수 는 없는것 같군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군요 .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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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90이넘으신 노모께 효도하시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금방 나오쟎아요 신부님!

어머가 당신을 신부님이 되시게하는 역활을 하셨으리라 생각해요~~~

그 어머니를 믿어보세요.  사랑하는 신부님!

나이가 드시고 노쇠하셔도 믿음은 변하지 않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어머니의 믿음을 신부님의 지식으로 막지 말아주시면
신부님은 어머니의큰 공로를 입으시어 더크신 신부님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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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아멘!!!

참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함께님도 많이 마음이 아프셨겠네요
그 신부님 모르고 하신 일이니 어찌하리요
기도 하고 또 기도하는 일 뿐이네요
주님함께님 힘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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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 사제님도, 더 많은 사람들도 하루빨리 진실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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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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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예.그렇습니다.
우리가 용기를 내어 나가서 외쳐야 겠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의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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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월 첫토요일 다시면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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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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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이렇게 핍박받지만 승리할 것 입니다. 진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승리하게 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옷자락안에서 그 어둠의 군대를 무너뜨릴 것 입니다.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주성모님 저희 나주가 하루 속히 인준되어 모든 신자들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중재기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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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불쌍한 사제의 훌륭한 어머니.....
연세가 많으셔도  온전한 정신의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십계명을 따르는것임을
과연 아들 신부님은 십계명의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을 지키고 계시는지 ?????
외로움에 갈망하시는 부모님....

오늘 시골에 계신 부모니께 전화 드려야겠네요
저두 불효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느끼는 글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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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가서 전하라 하시는데 전하기는 커녕 계속 박해만 받고 있는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매우 안타깝습니다!
주님 성모님!! 불효자인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바르게 이끌어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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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의 실세가 주교님이시고 ,교황청은 최근 광주의 주교님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다 들으

셨고,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도 다 들으셨습니다.

이제 교황청의 판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

니다. 지금 광주가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지 소름이 듣습니다.

한국의 전교회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꼼짝 못하도록 잘못된 공지문으로 순명이라는 미명하

에 옴싹달싹도 못하게 묶어놓고 있잖은가 !

이것이 나주를 찾는 사란들에게 주어진 아품이며 십자가입니다.

늘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님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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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며 작은 영혼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나주의 순례자들을 향하여 설치는것으로만 치부해 버리는
나주를 모르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90이 넘으셨지만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며
사제인 아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헌하고 기도하고 계실 어머님이
훌륭하십니다.

주님함께님의 노고와 정성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많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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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제 교황청의 판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아멘~~~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교회 내부에서 마쏘네에 의한 분열이 초래되고 있기에
부족하지만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를 도와 주소서.
반대하시는 성직자님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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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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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우리주님 좌인을 용서 하소서

회개하여 돌아오게ㅡ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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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교황청의 판단만이 남아 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사제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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