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0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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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6	<생활의기도> 130. 의사가 수술하면서 댓글37개	러브마리	949	11-12
1235	♧ 님의 향기 ♧ 댓글36개	들꽃의향기	949	11-26
1234	<생활의기도> 140. 안마나 지압을 하거나 받으면서 (손, 기계) 댓글40개	러브마리	949	11-28
1233	♧ 님의 향기 ♧ 댓글37개	들꽃의향기	949	01-05
1232	몸이 찬 체질을 변화시켜 준 총 징표 티셔츠, 레깅스 댓글46개	소망733	949	01-06
1231	기도봉헌을 통하여 산모와 아이 모두 치유 받았어요! 댓글43개	방긋아가	949	01-14
1230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댓글38개	Gemma	949	01-28
1229	기도봉헌으로 무릎 치유 댓글44개	기적의샘터	949	02-04
12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42개	고요한	949	02-14
1227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한없이 쏟아주시는 은총^^ 댓글49개	눈물의통회	949	03-15
1226	제 영혼이 절대로 떠나서는 안될 곳 댓글36개	조베로니카	949	06-08
1225	주 기도회 회원님들이 받으신 은총 댓글44개	아멘의씨앗	949	06-09
1224	♧ 님의 향기 ♧ 댓글33개	들꽃의향기	948	02-04
1223	♡ 1998년 10월 7일, 2006년 10월 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4개	항구한사랑	948	10-07
1222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댓글32개	성체사랑	948	10-07
12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8개	고요한	948	10-08
1220	저희는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948	10-30
1219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948	12-03
1218	성체 성사는 너무나도 귀한 성사입니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948	01-05
1217	은총 징표 모자는 단지 머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댓글42개	겸손한어머니	948	01-07
1216	교만과 시기 질투를 회개하니 치유받았어요. 댓글44개	믿음의씨앗	948	01-10
1215	성 베드로 사도좌축일 댓글39개	성체사랑	948	02-22
1214	우리집에 주신 무지개(필리핀 루비)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1	94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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