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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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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4,288회 작성일 11-05-25 12: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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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24일 (1)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다오.

오전 10시 20분경에 나는 나주 성모님께서 부르시겠다던 교황 대리자인 주한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과 함께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머리에 왕관을 씌워드리고 비서 신부님이신 베드로 몬시뇰, 오상철 신부님 그 외 여러 교우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11시경에 성모님 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왔다.

그때 나는 파 신부님께“신부님, 지금 십자가에서 빛이 내려오고 있어요.”하고 말씀드리고 나서 조금 있으니 성모님 상의 성모님이“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시기에 나는 즉시 두 분에게 강복을 받았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파 신부님께 드렸던 성모님의 향유로 두 분이 나의 이마와 손에 십자가를 그어주는 강복을 받고 나서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성모님 상의 성모님도 십자가에서 내리는 빛과 함께 빛을 발하시며 상냥하고 다정하게 그러나 애원하는 듯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의 대리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여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자,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사제들이 불성실 속에서 미사집전을 하기에 주님의 실체는 사제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으시며 죄 중에 있는 사제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도록 끝없이 부르고 계신 것이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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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천주 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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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강복을 받은 뒤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은 모습.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다.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심)

내가 두려워 빨리 손을 내밀지 못하자 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하셨다.

“예, 어머니!”하고 손을 내밀자마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데 그때 나는 강한 빛 때문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보니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파 신부님, 장부, 그리고 모든 분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손에 쥐어져 있는 성체는 Α와 Ω문양이 그려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다.

오른손의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1) 철갑(鐵甲) : 어떤 물건의 겉에 다른 물질을 흠뻑 칠하여 이룬 겉더께

2) 영속적(永續的) : 오래 계속하는 것

3) 성성(聖性) : 성스럽고 거룩한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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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아 5,000여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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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미사참례 다녀오면서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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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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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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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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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여!!
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이 있나이까?
나주를 하루 빨리 인준하시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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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하루속히  당신 사랑을 사제들이 알아 보고 알아들어

사랑으로 응답하며  당신 품으로 달려 들게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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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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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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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두달전에  나주성모님 경당에 감실이 마련되었습니다.만

여기서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감실은 ....ㅜㅜ


그저 오늘도 내일도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한 지향으로 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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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의 대리자에게 부탁한다.
내 곁에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여라. 아멘!

6월 첫 토요일! 순례 가서 나주성모님 경당에 감실을 눈 여겨 봐야겠어요
제가 나주를 통해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을 처음에
성당에서 감실을 보면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함께 하시던지...지금도 이 은총은 함께 하고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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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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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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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 주시는 '늘 감사의 삶'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님의 희생과 수고로 제 블로그에도 예쁘게 그대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새 생명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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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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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한 영혼에게라도 더 전파될 수 있도록
전세계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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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 아멘 아멘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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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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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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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하신
그 말씀을 깊히 깨달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알아 받들고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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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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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손에 쥐어진 성체가 반달 문입니다. "천국의 문"으로 그렇게 보여 주셨지요.
누구라도 주님(성체)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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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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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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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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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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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희를 오늘 특별히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영웅적이며 충실한
증인으로 주님과 나의 현존을 체험케 하는 이 장소에
불렀으니 길 잃은 양들을 어서 구하도록 도와다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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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빨리 인준이 되어 마땅히 존경 받으셔야할 성모님께 합당한 감실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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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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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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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영혼으로 우리 모두를 양육하시고자 성심의 품에 감싸 안아
젖을 먹여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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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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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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