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에게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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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는 하느님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포도원의 포도나무로 정성들여 가꾸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를 들어 아들은 소작인들에게 살해되고 주인은 소작인들을 죽여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 21, 33-44).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예수님만이 포도나무가 되시기 때문에 '참 포도나무' 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상징인 포도나무가 예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써 구약은 끝나고,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새 이스라엘' 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말미암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포도나무'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나주에 오심으로써 나주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새 이스라엘'로 탄생하였습니다.
포도원 주인의 관심사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기에 포도나무의 가지도 특별히 배려합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과 깊은 친교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이 친교는 "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므르겠다."(4)는 말씀처럼, 서로 떠나지 않고 속해 사는 것입니다. 속한다는 것은 서로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이므로 예수님과 깊은 친교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주와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므르겠다."(4)는 말씀처럼 나주를 떠나지 않고 나주에 속해 사는 것입니다.나주에 속한다는 것은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주를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많이 열리는지를 보십시오. 나주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공동체는 그리스도 혼자서 이루는 것도 아니고 신자들끼리 이루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가지를 포함하는 포도나무 전체로 이룹니다.그래서 예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5)라고 표현하십니다. 가지들도 포도나무에 속하지만, 가지 자체로는 무능한 존재입니다. 나무를 떠나는 가지, 즉 예수님을 떠나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6). '포도 나무와 그 가지'는 교회의 모습이며, 그리스도 신비체의 모습입니다.
나주의 공동체 역시 율리아 자매님 혼자서 이루는 것도 아니고 나주에 나오는 신자들끼리 이루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가지를 포함하는 포도나무 전체로 이룹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5)라고 표현하십니다. 가지들도 나무에 속하지만, 가지 자체로는 무능한 존재입니다.그래서 나주에 나오는 신자들 자체도 포도나무에 속하지만, 그 신자들 자체로는 무능한 존재입니다. 나무를 떠나는 가지,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떠나는 신자들, 즉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혜를 받고서도 배은 망덕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떠나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참 교회의 모습이며, 참다운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면, 충실한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런 가지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과 힘을 받고 있는 충실한 가지입니다. 충실한 가지는 하느님 아버지께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같은 분이 바로 충실한 가지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도 바로 메시지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가리켜 성부께 진충갈력하는 작은 영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율리아 자매님을 가리켜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댓글목록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아멘! 입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참 교회의 모습이며,
참다운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모습입니다..아멘
충실한 가지는 하느님 아버지께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같은 분이 바로 충실한 가지입니다..아멘!!
나주를 떠나지 않고 나주에 속해 사는 것입니다.
나주에 속한다는 것은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사랑하올 우리의 율리아님을
우리의 구원자와 인도자로 또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는 어머니로 내어 주신 예수님 감사와찬미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는 바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말미암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포도나무'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나주에 오심으로써 나주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새 이스라엘'로 탄생하였습니다..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주님의 포도나무 가지 입니다.
우리는 그냥 붙어만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많은 열매 맺도록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위로의 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말씀마다 아멘입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늘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면, 충실한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아멘'
늘 부족함 뿐 이지만 율리아님의 오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살겟습니다.
위로의 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 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므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이므로
예수님과 깊은 친교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주와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므르겠다.
"(4)는 말씀처럼 나주를 떠나지 않고 나주에 속해 사는 것입니다.
나주에 속한다는 것은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나주를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많이 열리는지를 보십시오. 나주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 샘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말미암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포도나무'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나주에 오심으로써 나주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새 이스라엘'로 탄생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면, 충실한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로에 샘님 그렇지요 포도나무 가지에서 금방 잘린 가지는 잠시동안 싱싱함을 유지
하지만 원 뿌리에서 영양에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시들어 버리지요 저희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드라도 나주에서 말씀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포도 나무에서
잘려 나오지 않도록 최선에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위로에 샘님에 박학한 지식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위로에 샘님 저희 함께 성모님 사랑안에서 구원방주 승선하여
내리지 말고 하늘나라 갈수있도록 힘써 나갑시다 함께 노를 저어 가면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이므로
예수님과 깊은 친교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주와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4)는 말씀처럼 나주를 떠나지 않고
나주에 속해 사는 것입니다.나주에 속한다는 것은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주를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많이 열리는지를 보십시오.
나주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아멘~~~
위로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열심히 실천하면 열매를 맺는 결실이 좋을 거라 확신합니다.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이스라엘의 상징인 포도나무가 예수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써 구약은 끝나고,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새 이스라엘' 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말미암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포도나무'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나주에 오심으로써 나주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새 이스라엘'로 탄생하였습니다.
아멘!
노아의 방주때는 회개하지 않은 인류로 동물만 한 종류씩만 살려주셨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시대는 우주보다 더 넒은 하늘엄마의 사랑으로 전세계 자녀들을 다 태우시고자 함이니
온세상자녀들의 응답을 위해 기도드리겠어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오늘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는 바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말미암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참 포도나무'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나주에 오심으로써
나주의 그리스도교 공동체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가
'새 이스라엘'로 탄생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모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므로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싱싱하고 푸르르게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지 나에게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충실한 열매! 충실한 가지! 우린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자녀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들도 이 시대의 참다운 예언자이시며 예수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주님께 진충갈력하며 심열성복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이 어려운 시대에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참 포도나무 가지'들이 됩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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