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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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3일 부활대축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서 ★ 많은 이들이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다고 하시며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검은 하늘이 걷히며 하느님께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 빛은 어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다 비춰졌고, 새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도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악물고 봉헌했는데 제가 그렇게 아파서 울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울려고 하지 않아도 막 불이 나니까 눈물 콧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절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봉헌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울다가 쓰러져서 몸부림을 치면서 죽는 것 같았는데 소리도 나오지 않아 입으로만 가만히 ‘목마르다.’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가 입을 봤는지 “아, 율신액!” 하고 율신액을 사용하니까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여기서부터 착 내려가면서 불을 꺼주셨습니다.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사진 잠깐 빌립니다.^^*) |
댓글목록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찬미 예수님~~ 알라뷰~~^^*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성금요일 영상을 통해 율리아님의 죽음을 아까와않는 사랑이 무지하게 다가와
이번에 엄마가 선물받아 자랑하시는 율신액 스카프의 메시지 말씀빌어
"세상을 들어올리고 있는 그 사랑"과 같이 글 올려봅니다!!^^*
저의 엄마 말씀이 외국인들도 모두 함께 감동받아 아주 은총 많았던 굉장한 성금요일이라고 하십니다!!ㅎㅎ
저도 은총 함께 받는 마음으로 ~~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이제 제 목숨은 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제 생명을 다하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그렇게 그날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의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작은 영혼들의 무리 선두에서 당신은 희생양 중재자가 되어
사랑으로 세상을 지탱하고 있으니 흘러내리는 성부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이 되도록
온 세상이 회개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나이다.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다.
아멘 아멘!
사랑 애인여기의 표양으로 율리아님을 준비하시어 우릴위해 내어주신 주님 성모님!
구원의 거룩한 원의가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사들의 합창님,
다시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본받아, 작은고통.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빼앗기지 않도록..노력하겠습니다.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단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봉헌 한다는 좋은 말이지요 옛말에 부자이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고
가난 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다는 고사에 나오는 말이 있지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일이지요 인도
마더 테레사도 그들을 사랑해서 보둠은것이 아닌 예수님을 사랑해서
보둠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천성적으로 타고 나신 성품이시겠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않닙니다 하느님 사랑 알파 천성적 성품 합쳐져 봉헌하신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들도 하느님을 율리아 자매님처럼 사랑하면 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을 사랑을 배워 저희도 봉헌에 삶을 살아야겠지요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수 있다!
아멘 아멘!
율랴 엄마!
힘내셔요!! 사랑의 승리가 꼭 이루어질거에요.
주님 성모님 사랑의 모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율랴 엄마!
사랑의 승리!!
홧팅!!! 우리가 있어요~~~^^* 알라뷰~~*^^*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밝고 환해서 명랑하게 해주는 가운데 율리아님 미소보며 말씀 묵상합니다.
이를 악물고 눈물을 흘리며 봉헌하신 그 사랑의 희생!!
잊지 않고 은총에 충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제 목숨은 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제 생명을 다하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수도 있단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분이 여러분의 어머니이십니다 ~! 아멘!!!
와~ 어떻게 이렇게 환상적으로 꾸밀수 있나요
눈에 쏙! 귀에쏘옥! 들러 붙어버리네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천사들의합창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많은 이들이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다고 하시며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검은 하늘이 걷히며 하느님께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 빛은 어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다 비춰졌고, 새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멘 ~!!!
정성과 배려에 깊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너무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심 환상적이네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합하여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慘 不 忍 見 (참불일견)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아멘!
고통도 중요하지만 추수할것이 너무나 많아오니
불림받은 모든 자녀들에게 영육간에 건강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불을 꺼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다시 또 볼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사랑,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음..
이런말씀을 나주외에 어디에서 들어볼 수 있을까요.
넘 고맙습니다.천사들의합창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불을 꺼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아멘! 무지 희망적인 말씀에 속합니다. 아 아깝네요 빨리 인준되야하는데..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세상의 먼지와 때에 파묻쳐서 꼼짝못하고 있을 때라도 첫토가 돌아와서 나주에 가면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뵙고 새롭게 살아나갈 힘을 충전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더욱더 실감하는 소중한 시간 이었어요.*^0^*
우리 모두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천사들의합창님의 수고와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귀에도 더욱 말씀이 쏘옥
들어오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아멘!
어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행할 수 있도록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칠게요.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 아주많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마지막 사진 너무 멋지네요.
운영진 님의 사진을 빌려서 저렇게 멋지게 꾸미시다니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수도 있단다 "아멘 아멘...!!!
좋은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천사들의 합창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죄인들 구하시고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목이 타는 고통과 성심이 타는 고통을 예전이나 지금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 세대!!
눈물 흘리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자 사력을 다 하시는 모습
넘 안타깝고 처절하며 ~~ 그 영웅적 사랑에 감탄 금할 길 없습니다.
목 마르다~!!
바로 예수님의 그 고통입니다.
사랑에 목마르고 엉혼에 목마른 애끓는 사랑의 호소!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율리아님 미소와 함께 한껏 웃어봅니다.^^*
환한 화면과 함께
저의 작은 사랑도 보태어 세상을 들어 올리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홧팅!!!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의 힘이 크다는
것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감사~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천사를의합장님....^^;
죽음을 넘나들며 우리의 홰개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어머니...율리아 엄마....
말 안해도 아시죠?
저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들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꽃님의 댓글
은총의꽃 작성일
목마르다.
불타는 고통을 순교자의 사랑으로 봉헌하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수 있음을 보여 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의 가르침 마음깊이 새기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넘 예쁘네요~~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주의 모친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시며,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천상의 어머니이신
나주의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 이전글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요한 15, 9-11)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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