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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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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4,044회 작성일 11-05-27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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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24일 (2)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낮 12시경 나는 너무나 강한 빛을 받고 쓰러졌기에 아직 힘이 없어 장부와 루비노 형제의 부축을 받아 안집으로 가기 위하여 성모님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셨다.“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그 즉시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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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성모님 :
“죠반니!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고맙구나. 그대야말로 내 사랑하는 특은 받은 아들이다. 너의 믿음이 완전하여 너는 자비로운 내 성심 안에 온전히 맡기고 응답하였으니 나의 맏아들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의 대리자로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된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고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는 연약하고 고통 중에 있는 불쌍한 내 딸과 일치하여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어다오.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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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교황 대사님께서 들고 계시는 모습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지금 이 시대의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되어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잘 있어라. 안녕.”

“아멘” 하는 순간에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이 들렸다.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았기에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입으로 받았는데 여러 명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이를 목격하였다.

1) 죠반니(Giovanni) : 교황 대사님의 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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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성체를 순례온 신자들에게 나누어주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이때 성체를 70여명의 신자들이 영하고도 남아 5,000여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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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내려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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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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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오늘 하루도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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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이여!
용맹하고 슬기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 한다..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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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굳게 믿고
제 모든것 의탁하나이다
오직 당신께서 이끌어 주소서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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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섭리 안에 머물러 한 알의 좋은 열매 맺는
은총의 날 되 시길 기도드리며~~~*^0^*  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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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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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
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님의 정성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오늘도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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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천국에서도 나주의 인준을 위해 애써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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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귀한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으로
늘 위로를 받고 다시 새롭게 부활하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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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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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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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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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부족한 죄인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세상의 모든 자녀가 회개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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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21세기 지옥 천당 이야기 하면  덜 떠러진 고지식하고  무식한 사람취급하지요

그들에 말대로 한다면 하느님 성모님도 다 무식하고  그들이 하느님 보다  유식한 사람이
 
되어  그들위에 하느님이 없다는 생각이  저만에 생각이길을 바랄뿐입니다
 
곧 하느님은 않계신다  하고 맥을  같이 하는것과 갖기때문입니다  지옥도 없으며 천국도

없습니다 상선 벌악을  제정하신 하느님뜻과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교리에 분명

상선 벌악 교리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하느님에 뜻을 따라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드리고 인준 해야할  의무이며 사명입니다  늘 감사에 삶님 나주 성모님 망또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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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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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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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오메가 역할의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을 기억하며
천국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고 계실 모습 생각하며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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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천국에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불쌍한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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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라이티스 대 주교님 ,교황 바오로 2세와 함께
하늘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빨리 앞당겨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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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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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와 저희가족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음란의 회개위하여 모든 어두움들을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의 피로 일곱상처의 보혈의 피로 성모님의 향유와 젖으로 세속 육신 마귀의 행실들을 끊게 해주시고 영원히 모든 어두움들을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혈의 피에 담아 영원히 사라지게 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셨던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교황 성하 2세님과 함께 하늘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위하여 빨리 앞당겨 질수 있도록 하나되신 예수 마리아 성심의 축복으로 매순간 매초마다 축복해주시고 복되신 나주성모님의 아주 특별한 축복으로도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 저의 모든 감사승리와 모든 찬미승리와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교황성하 2세시여! 만민의 세상의 모든 엄마이신 우리의 엄마의 인준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청하오니 치유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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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

주님 광주교구의 모든 성직자들의 마음을
돌리시고자 하시면 지금 당장 이루실수 있는 권능의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의 빛이신 나주성모님과
구원의 도구인 율리아님을 사랑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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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양손을 두 신부님과 함께 잡고 계셨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적임에도
광주는 당사자인 두 신부님조차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공산당인가???? 인민재판과 유사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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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반니 ! 다정하게 부르시던 성모님의 모습! 생각하며
이젠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애쓰실 것을 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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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블라이스트대주교님
천국에서 나주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심을 믿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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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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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님의 댓글

호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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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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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죠반니께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오메가"를 잘 묵상하거라.고
자애 가득한 말씀을 남기셨는데
데려가시려고 그랬나봐요.
지금은 천국에서 나주를 위해 애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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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명심하겠나이다 ~!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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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죄인 아멘으로 응답하나이다...
저의 모든 잘못과 허물을 용서 청하며 이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고통 중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티끌만이라도 기쁨과 위로가 되어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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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어서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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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그리운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천국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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