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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 폴 치 몬시뇰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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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6건 조회 4,752회 작성일 11-05-28 21: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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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서적들을 통해서 많이 읽어보았던 파티마의“춤추는 태양”의 기적을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제 두 눈으로 직접 봤는데 두 번째 본 것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기 시작하신 2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2005년 6월 30일이었습니다. 잔뜩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개였던 오후 3시 15분이었다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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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례단에 속한 록폴 형제와 송 요셉 형제는“춤추는 태양”을 비디오로 촬영했습니다. 저는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미처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시부에 돌아와서 사진을 뽑아보니 흰 빛과 붉은 빛, 즉 하느님의 자비의 빛줄기가 눈부신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주에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저의 믿음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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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계기로 저는 또 다시 피터 팅 형제와 펠리시아 림 자매가 인솔하는 순례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2005년 10월 19일에 있을 성모님의 피눈물 1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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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미사성제가 거행된 후 니콜라스 대주교님, 보스만스 신부님, 팜 신부님, 티토 신부님,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제가 많은 신자들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는데 시간은 밤 11시 조금 전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린 후 12시 10분경에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면서 묵주신공을 바쳤습니다.  

셋째 단을 바칠 때 우리는 갈바리아 산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제가 잘못 본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바로 뒤에 있었고, 니콜라스 대주교님은 자매님의 오른쪽에, 그리고 보스만스 신부님은 제 곁에 서 계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서 있던 율리아 자매님이 마치 힘차게 당겨지듯이 뒤로 넘어지셨으며 땅에 쓰러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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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적으로 놀랐으며, 땅에 쓰러져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협력자들이 달려와서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했으며, 몇 분 이내에 율리아 자매님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묵주신공을 계속하면서 비닐 성전 안 뒤쪽에 마련된 방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갈바리아 산 위의 예수님께서 당신의 옆구리로부터 피를 쏟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치마에는 온통 예수님의 선혈 자국들이 있었으며, 니콜라스 대주교님의 와이셔츠의 칼라 뒤에도 핏자국이 있었습니다.  

저와 다른 이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대주교님의 사진을 찍느라고 바빴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뒤에서 사람들이 웅성대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던 한 사람이 저의 방한복 등에 묻어있는 예수님의 성혈 자국들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방한복을 벗으라고 요청했으며, 저는 그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방한복을 벗어서 펴놓았습니다. 바로 그때 저는 여러 개의 큰 선혈 자국들을 보았으며, 또 긴 자국들과 수많은 작은 자국들이 저의 모직 방한복의 등 전체에 묻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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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교님과 몬시뇰께서 성혈이 내려오셨을 때의 상황과 목격하심을 증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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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의 속옷에 성혈이 내려오심

저는 이 일로 인하여 두려운 느낌까지 들었으며‘그 의미가 무엇일까?’하고 생각하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의 생애 안에서 일어난 이‘기적적인 일’의 의미에 대하여 더욱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제가 증언하는 이 일들은 우리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처음으로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2005년 10월 19일 밤에 제가 본 바에 의거하여 나주의 성모님 동산 위에서 참으로 일어난 일들임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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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말:  

그날 밤, 그 일들이 있은 후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신자들로 구성된 저희 순례단 소속의 헬렌 자매와 제임스 형제가 저에게 와서 그들이 그날 밤에 갈바리아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보았으며 예수님의 상처들로부터 많은 양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 순례가 끝날 때까지 저는 제 자신의 경험에 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두 눈으로 본 사실들이 허상이나 잘못 본 것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이번 순례 바로 전에 안경을 새로 맞추었기 때문에 사물들을 똑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05년 10월 20일
Msgr. Paul Chee (폴 치 몬시뇰)
Sacred Heart Cathedral, P.O. Box 495, 96007 Sibu,

Sarawak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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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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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헬렌 자매와 제임스 형제가 저에게 와서
그들이 그날 밤에 갈바리아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보았으며
예수님의 상처들로부터 많은 양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멘!!!~

폴치 몬시뇰님 증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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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을 불러주시어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기적들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모든 것 안배하시고 사랑과 은총으로 마음의 문 열어 저희에게 찾아오시니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어 목격한 모든 것에 대해서 더욱 확실히 증언해주신 폴 치 몬시뇰님
받으신 이 은총 잊지 않으시고 언제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성실한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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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나주에 오시어 직접 태양의 기적을 목격하시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묵주기도 중에 은총을 받으시고
지속적으로 순례오시는 몬시뇰님
항상 오실 때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말씀들로
힘을 주셨지요 이번 피눈물 25주년에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피눈물 25주년의 성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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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실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거짓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두려워 합니다
진실은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비판을 두려워 합니다 
진실은 진실하기에  두려움이 없고
거짓은 거짓이  탄로 날까봐 두려워 합니다
진실 앞에서 거짓은  어두움이 두리워진 그림자 일뿐입니다
그림자는  빛이 비치면 사라집니다
빛이  없을때만  거짓된 진실 행세를 하는것이지요
거짓은 주님 광채앞에서  거짓을 고백 해야 합니다
주님에 광채앞에서는 어둠움이 힘을 쑬수없기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주님 광채앞에 있으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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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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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증언하는 이 일들은 우리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처음으로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2005년 1
0월 19일 밤에 제가 본 바에 의거하여 나주의 성모님 동산
위에서 참으로 일어난 일들임을 선언합니다. 아멘!!!

폴치 몬시뇰님 증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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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외국인 성직자에게 확실한 징표와 은총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 나라 성직자도 나주 성지에서 은총 받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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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이렇게 외국의 사랑하는 자녀들 까지도 나주로 불러주셔 확실한 징표와 은총을 주시는데
가까이 있는 우리 성직자와 신자들은 왜 그 크나 큰 은총과 징표를 믿지 못하는지......

하루 빨리 모든 성직자와 자녀들이 박해와 음해만 하지 말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들어와 참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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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저토록  솔로몬에게도 보여 주지 않던
천국의 신비를 보여 주시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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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는 이 일로 인하여 두려운 느낌까지 들었으며‘그 의미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의 생애 안에서 일어난 이‘기적적인 일’의 의미에 대하여
 더욱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아멘~!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체험하신 폴치 몬시뇰님~!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뜻 이루소서~!
은총 증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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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보셨던 모든 것을 믿으며
믿으신 모든 것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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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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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과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나주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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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신자들로 구성된 저희 순례단
소속의 헬렌 자매와 제임스 형제가 저에게 와서
그들이 그날 밤에 갈바리아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보았으며 예수님의
상처들로부터 많은 양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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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순례단에 속한 록폴 형제와 송 요셉 형제는“춤추는 태양”을 비디오로 촬영했습니다.
저는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미처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시부에 돌아와서 사진을 뽑아보니 흰 빛과 붉은 빛,
즉 하느님의 자비의 빛줄기가 눈부신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주에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저의 믿음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은 갈바리아 산 위의 예수님께서 당신의 옆구리로부터 피를 쏟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치마에는 온통 예수님의 선혈 자국들이 있었으며,

니콜라스 대주교님의 와이셔츠의 칼라 뒤에도 핏자국이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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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에게 와서 그들이 그날 밤에 갈바리아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 보았으며

예수님의 상처들로부터 많은 양의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 순례가 끝날 때까지 저는 제 자신의 경험에 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두 눈으로 본 사실들이 허상이나 잘못 본 것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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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제가 증언하는 이 일들은 우리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처음으로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2005년 10월 19일 밤에
제가 본 바에 의거하여 나주의 성모님 동산 위에서 참으로 일어난
일들임을 선언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와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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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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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아기천사 님 ~ 성직자 분들의 고귀한 체험록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 주시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로도 트위터 로도 잘 전할수 있습니다. 수고하심 예수님, 성모님께서 축복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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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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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셋째 단을 바칠 때 우리는 갈바리아 산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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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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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폴치 몬시뇰님! 감사 감사!!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을!
몬시뇰님 증언에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아들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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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말레이시아의 시부에 돌아와서 사진을 뽑아보니 흰 빛과 붉은 빛, 즉 하느님의 자비의 빛줄기가 눈부신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주에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저의 믿음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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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이 일로 인하여 두려운 느낌까지 들었으며‘그 의미가 무엇일까?’하고 생각하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의 생애 안에서 일어난 이‘기적적인 일’의 의미에 대하여 더욱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제가 증언하는 이 일들은 우리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처음으로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2005년 10월 19일 밤에 제가 본 바에 의거하여 나주의 성모님 동산 위에서 참으로 일어난 일들임을 선언합니다.

사랑하는 몬시뇰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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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폴 치 몬시뇰님 증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안경을 새로 맞추었다는  증언까지 들었기에

더욱더  확신이 갑니다  순례단 소속의 헬렌 자매와 제임스 형제님도

똑같이 목격  하셨으니

오 ~~~ 복되신  눈이십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도  합당한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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