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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요한 14, 21-26)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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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6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1-05-23 21:45

본문

오늘 복음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옵니다. 첫 번째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21)라는 말씀입니다.예수님과 아버지는 하나이고 최고도로 친밀한 관계로 계시니까,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하시고 아들이 하시는 일을 아버지도 하십니다.이러한 일치된 관계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께서 아버지와 맺고 계시는 관계에 참여하게 되며,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그러한 사랑으로 그 사람을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도 그를 사랑하시고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간택된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율리아 자매님한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며 성모님을 율리아 자매님한테 보내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율리아 자매님과 예수님께서 관계를 맺듯이 그러한 관계를 하느님 아버지하고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율리아 자매님도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23)라는 말씀입니다.하느님께서 특히 세상에 현존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통해 공동체에 찾아가십니다. 신앙으로 뭉친 공동체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곳이 됩니다. 따라서 하느님을 모신 공동체는 기도 장소가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므로 예수님의 말을 잘 지킵니다.그래서 하느님 아바지께서 그녀를 사랑하시고 나주에 오셔서 그녀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통해서 나주라는 공동체에 오셨고 진정한 가톨릭의 참 다운 신앙으로 뭉친 나주에 오셔서 예수님 안에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십니다.그 신비가 바로 성체 기적이며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하느님을 모신 공동체로서 철야기도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장소로이며 거룩한 성지가 됩니다.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신비로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론적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랑이 일치되어 있어야 계시를 알아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신앙의 핵심을 발견하게 되고, 삶의 참뜻을 알게 됩니다.예수님의 명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면서 하느님을 더 깊이 깨닫고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실천하게 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현대 신학자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은 그들이 이론과 지식만으로 예수님을 알고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랑이 일치되어 있지 않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계시를 알아듣지 못하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 주시는  사적계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신앙의 핵심과 삶의 참 뜻을 알지 못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을 거역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여 하느님의 메시지를 깨닫지 못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간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얼마나 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실천하고 계시는지를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신앙의 핵심을 발견하며 삶의 참뜻을 잘 깨닫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나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계십니다.이는 나주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모두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생명의 빵' 으로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그러므로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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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러나 주님께서 간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얼마나 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실천하고 계시는지를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신앙의 핵심을 발견하며 삶의 참뜻을 잘 깨닫고 계십니다

잘 설명해 주시어 잘 이해 할 수있네요.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와서
보고 배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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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위로의 샘님~
좋은 묵상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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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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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론적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이론과 논리보다는 믿음과 신뢰와 신의로써,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아멘으로 응답하여라..아멘. (95.7.5)

예수님을 믿는 신앙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랑이
일치되어 있어야 계시를 알아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모두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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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께 간택된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율리아 자매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율리아 자매님한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며
성모님을 율리아 자매님한테 보내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율리아 자매님과 예수님께서 관계를 맺듯이
그러한 관계를 하느님 아버지하고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율리아 자매님도
예수님과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해지고 행복해 지네요.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심을 다해 사랑하시니
말씀에도 순종하실수 있는 것이라 저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시는 모든 일들을
믿고 따르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것이 맞는 것인데
그렇게도 은총을 받을수 있는 쉬운 원리를 광주교구에서는
쓸데 없는 자존심 때문에 가로 막고 있으니
하느님 백성들에게는 영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인지
순진한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곳이 얼마나 거룩한 곳이고 율리아님은 얼마나 귀한
하느님의 따님이신지 모두가 알게 될 그날이 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샘님의 글을 보고 많은 이들이 깨닫고  달려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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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아멘으로  사랑으로 응답하는

자녀된 도리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주님에 대한 사랑이 그 마음안에  있었더라면

받아 들이기가 훨씬  더 빨랐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성경구절을

오늘  기도회  시간에  복음말씀을  봉독하며  묵상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율리아님 이시라고...

율리아님은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시니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  께서  친히
찾아 오실수 박에  없다는것을 묵상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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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로에 샘님 부자가 천국에 가기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가 더쉽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죠 그들은 지식에 부유하므로  하느님에 뜻을 읽지 못합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 교만함이죠  그러나 저 같은
가난함이 교만에 의해 가려졌던  귀와 눈을 보게 하여주셨습니다

예수님꼐서 너희는 들을수 있고 볼수 있어서 행복하다 하시며 바리사이들 보고
어찌 눈먼 봉사가 길을 안내 하겠는냐고 꾸짓으십니다  눈먼이가 길을 안내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신다 하였지요  위로에 샘님꼐서 저에 지평에 안목을 넓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위로에 샘님 나주 성모님 안에서 평화와 사랑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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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명을 밥먹듯이 어기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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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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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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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므로 예수님의 말을 잘 지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바지께서 그녀를 사랑하시고 나주에 오셔서 그녀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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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좋으신 말씀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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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뜻을 받아들이며 실천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지요!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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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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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므로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멘.아멘.. 좋은말씀이십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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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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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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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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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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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글 감사드려요~~~
오랜만의 뵙는것같아서 반갑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께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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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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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잘 지키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사랑하다 마다요...영원까지...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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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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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므로

예수님의 말을 잘 지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바지께서 그녀를 사랑하시고 나주에 오셔서 그녀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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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저두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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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는 생명의빵인 성체의 신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장소가 되는 성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미사때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모심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듯이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뵙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합시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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